2014. 11. 7. 15:25ㆍ사진이야기
강화 길상면과 전등사 주변 들꽃
/ 20140928 일요일, 맑음
둥근잎유홍초
대추
자주달개비(양달개비)
- 북아메리카 원산, 다년초
구기자
참취
더덕 열매
꽈리
참취 꽃과 가지 말림
텃밭의 갓
백일홍
민가의 감나무
부추 꽃
성안나의 집
- 전등사 동문 입구에 있는 대한성공회의 노인전문요양시설
동문밖 어느 식당 앞의 화분에서
핫맆세이지
빈카와 한련화
빈카 - 프랑스 , 남부 유럽, 북아프리카 원산의 덩굴성 상록 숙근초
한련화 - 페루 원산으로 덩굴성 1년초 , 관상용
낮달맞이꽃
미모사
낮달맞이꽃
- 미국 중남부, 멕시코 원산의 다년초.
꽃은 흰색으로 피어 점차 옅은 분홍색을 띔.
꽃이 노란색이고 크기가 작은 애기낮달맞이꽃이 있음.
손바닥선인장 - 백년초
중남미 원산, 다년초
노지에서 월동이 된다니
강화도는 해양성 기후여서 겨울에 바람은 차지만, 기온은 그리 떨어지지 않는가 보다.
< 백년이 안 된 백년초는 그 잎이 작고 가시가 많으며,
열매는 씨만 많고 맛이 없지만 백년 이상 자란 백년초는 그
열매를 바로 따서 씻어 먹으면 씨도 없고 달고 맛있어
그대로 먹거나 술을 담가 먹고 있었습니다.
또 백년이 되지 않은 백년초의 열매는 땅에 떨어지면 곧 썩어 버리지만,
백년 이상 자란 백년초의 열매는 약 15일이면 싹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일백백(百) · 해년(年) · 풀초(草) 자를 써서
백년 이상 자라야 백가지 병을 고치고 효능이 나타난다 하여 백년초라 불리는 것이었습니다. >
[출처] 백년초 그리고 백년초 열매. 그에 대한 오해와 진실|작성자 백년초박물관
큰쐐기풀
- 숲 가장자리에 나는 다년초
꽃은 이삭화서,잎겨드랑이에 2개씩 달림. 그 중 하나는 짧음.
원줄기 끝은 전체가 화서임.
고마리
미국자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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