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5. 16:20ㆍ사진이야기
태풍 찬홈 비바람 속의 연꽃
20150712 일요일 , 비바람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
노오란 외래종 곰취꽃과 비비추
파아란 눈의 식물수도사 민병갈 님의
손길이 묻어있는 연지(蓮池)에서 ......
쏟아지는 비바람 속에서 ......
빗방울에 빛이 산란되어 사진의 촛점이 맞지 않아..... ㅈ ㅅ ....
재래종 노랑어리연꽃
만병초(중국 운남, 사천성에서 두견화라고 부름)와 연지
수국과 수련
아열대 수련
홍련(紅蓮)
백련(白蓮)
연지 근처에 있는 민병갈 기념관
태산목
- 임산 민병갈 박사가 우리나라 최초로 수목장으로
이 태산목 아래에 묻히시다.
천리포수목원 설립자
임산 민병갈 박사 흉상
천리포수목원 설립연도 : 1962년 부지 매입, 1970년 수목원 조성 시작
2009년 3월 일부 개방, 일반인 관람 시작.
전체면적 : 592,172 m*m(178,977 평) / 개방지역 : 61,156 m*m(18,532 평)
주요보유 식물5속 : 목련-500여 품종, 호랑가시나무-370여 품종,
무궁화-300여 품종, 동백나무-380여 품종, 단풍나무-200여 품종
원예종 불당화
노랑어리연꽃
물달개비
비비추와 거미줄
비비추(원예종 : 쏘 스위트)
물달개비
금꿩의 다리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국잔치 (0) | 2015.07.18 |
---|---|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 앞 분수쇼 사진들 (0) | 2015.07.16 |
사진강좌 동영상 1 (0) | 2015.07.13 |
'브라보 마이 라이프 손칠규 이장님' (0) | 2015.07.06 |
대구 비슬산 성도암 (0) | 2015.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