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페테르 되노프의 예언 (The Prophecy of Peter Deunov )

2018. 2. 1. 22:09별 이야기

 

페테르 되노프의 예언 (The Prophecy of Peter Deunov )

 

페테르 되노프는 우리 문명의 종막에 관해 또 지구상에 황금시대의 시작에 관해 예언을 남겼다. 그는 불가리아 태생으로 베인사 되노프(1864 – 1944)라는 이름으로 영성가의 명망을 떨쳤고 음악가로도 활약했다. 그런데 신비주의 종파는 그를 신비가 중의 하나로 매김해서 뉴에이지 색깔로 채색하는 모습이다. 그 들의 이야기는 이렇다.

 

예수그리스도는 불교에서 말하는 아미타불의 육화된 현현이며, 고대 아틀란티스의 위대한 대성자였다. 그리스도교는 사실은 고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로부터 내려온 고대 오시리스의 위대한 가르침의 아류작이다. 모든 종교는 사실 각각의 민족과 인종, 시대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행하여졌지만 그 근본은 같고 그 메시지는 같다. 위대한 지고자들은 인간이 처한 조건과 여러 여건을 보아 다르게 모습을 나타낸다. 그러나 그 모습은 진정한 그들의 모습이 아니다.

 

페테르 되노프는 이미 60년전(1944년)에 돌아갔다. 그의 가르침은 영혼은 위대한 또 한분의 대아라한인 옴람 미카엘 아이반호프에게 전수되어 인류에게 영원한 빛을 던져주고 있다.

 

이제 인류는 깨어나야 한다. 낡은 경전과 성서를 던져버리고 종교집단에서 나오고 종교건물을 부수고 종교지도자를 추종하지 말아야 한다. 인류는 자신의 내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귀한 영원한 깨지지 않는 깨지지 않을 불멸의 신성의 빛을 찾아야 한다. 그 내면의 빛이야말로 진실한 부처요, 하느님이요, 알라요, 아트만이요, 신이다. 이상으로 회자되는 이야기는 인간을 신성의 반열에 올려놓으려는 유혹을 끌어당긴다. 허나 페테르 되노프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살펴보자. 그는 예수의 가르침을 전달하고 있으며 계시록의 요한의 뜻도 반영한다. 그렇다면 뉴에이지 이상의 일관된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된다.

 

 

1) 시간의 여정 동안 인류의 의식은 모호한 성질을 지닌 매우 오랜 세월을 건너간다. 이것은 힌두어로 칼리유가라 불리는 시기인데 종막이 다가와 있는 때이다. 우리는 오늘 두개의 시대 가운데에 전면에 처해있는데 이는: 칼리유가의 시대의 끝과 우리가 들어가는 새 시대의 서막이다.

 

2) 점진적인 개선이 인류의 사상과 감성이나 행동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이들이 곧 신성한 불에 복종할 것인데, 이는 새 시대에 앞서서 사람들을 정화하고 준비하는 일이 될 것이다. 따라서 사람은 그의 의식을 높은 수준으로 올릴 것이고 새로운 삶으로 들어가는 것이 불가피해 질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이해하는 ‘상승’이다.

 

3) 수십 년 세월이 그 불이 오기 전에 지날 것이다. 그것은 세계를 새로운 도덕으로 변형시킨다. 막대한 파동에너지가 우주 공간으로부터 들어오고 지구 전체를 푹 담글 것이다. 이에 반하려는 자들은 끌려나가고 다른 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4) 지구의 주민은 모두가 같은 수준의 진화를 하지 못하겠지만 새로운 파동은 우리 각자에 느껴질 것이다. 그래서 오는 변형은 지구를 변화시킬 뿐 아니라 전체 우주를 조화로 이끈다.

 

5) 사람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상의 유일한 일이란 신에게로 방향을 맞추는 일이며 스스로 의식을 개선하고 그의 진동의 수준을 높여서 강력한 파동에너지와 조화시키는 일이다. 그것은 곧 사람을 푹 담글 터이니.

 

6) 내가 말한 불은 우리 행성에 새로운 조건을 동반하는데 그것은 재결합을 시키고 정화하고 모든 것을 재건축하는 것이다: 물질은 정련되고 그대 가슴은 분노와 고통 불확실로부터 해방된다. 그리고 그런 것들은 빛이 날것이며 모든 것이 개선되고 고양되고 사상, 감정, 부정적 행위가 다 소진되고 소멸된다.

 

7) 그대의 현재 삶은 노예이며 혹독한 감옥이다. 그대의 처지를 제대로 알라 그리고 거기서부터 헤어 나오라.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그대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세상에 그토록 많은 꾀임이 있고 고통이 있고 이해를 못하는 무능함이 있는 것은 안된 일이다. 사람의 진정한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지 못하니 말이다.

 

8) 그대 주위의 모든 것이 곧 무너지고 사라진다. 어떤 것도 그대 문명의 것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며 사악함도 그렇다; 전체 지구가 흔들릴 것이며 어떤 흔적도 이 잘못된 문화의 것은 남아있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인간을 무지의 족쇄에 잡아놓은 것이니 말이다. 지진도 단순한 기계적 현상이 아니다. 그것의 목적은 인류의 지성을 깨우고 양심을 흔들기 위한데 있다. 사람들은 그들의 실수와 잘못된 행동으로부터 해방 되어야 하며 그들이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9) 우리 태양계는 이전에 파괴된 별자리의 영역을 벗어나고 있으며 파괴의 잔해에서 빠져나온다. 오염된 우주에 놓여있었음은 바로 지구 주민에게 끼치는 해독의 원인이었고 그 외 우리 은하의 여타 행성의 주민에게도 유독했다. 오로지 태양만이 이런 유독한 환경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던 것이다. 이 지역이 13번째 구역이다. 다름 아닌 반란의 구역이다. 우리 행성은 수만 년간 이 구역에 묶여있었다. 그러나 마침내 어둠의 이 구역의 출구에 도달했다. 그래서 우리의 좀 더 영적인 구역을 확보할 지점에 와있다. 그곳은 더 진화된 존재들이 살아간다.

 

10) 지구는 지금 상승 운동을 따라가는 중이다. 모든 이들은 상승의 흐름에 조화를 맞추도록 강요되어져 있다. 만일 이런 방향에 복종하길 거부하는 자들은 좋은 조건의 이점을 잃게 되는데 그 조건이란 미래에 스스로를 고양시키는데 필요한 것이었다. 진화에서 뒤쳐져서 남은 자는 앞으로 수천 만년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다음번 상승의 파동은 그 세월이 흐른 후에 올 것이기 때문이다.

 

11) 지구와 태양계 은하우주는 모두 사랑의 맥박아래에서 새 방향으로 놓여져 있다. 그대들 대부분은 여전히 사랑이란 사소한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실제로는 사랑이야 말로 모든 힘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다! 돈과 권력은 마치 인생이 거기에 걸린 것처럼 존중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모든 것이 사랑에 복종하게 된다. 모든 것이 거기에 봉사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의식이 깨어난다는 일종의 고통과 고난을 거쳐야만 된다.

 

12) 그대들은 앞에 기다리고 있는 장엄한 앞날을 알지 못한다. 새로운 지구는 곧 날이 온다. 수십 년 세월이 지난 후엔 일이란 것이 그리 혹독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각자가 영적, 지적, 예술적인 활동을 신성하게 여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부드럽게 대할 것이냐는 태도의 변화에 대한 의문은 마침내 조화롭게 해결될 것이다; 이는 각자가 스스로의 큰 희망을 따른다는 가능성 때문이다. 부부의 관계는 상호 존중과 존경심의 기초 위에 세워진다. 인류는 항해를 해서 우주의 다른 영역으로 들어가며 은하간 공간도 질러가게 될 것이다. 거기서 그들의 역할을 공부하며 신성한 세계를 빠르게 배울 것이다. 그래서 우주의 수뇌부와 연결되는 것이고.

 

13) 새로운 시대는 6번째 종족의 시대이다. 그대의 운명은 그것을 향해서 스스로를 준비하는 것이며 6번째 종족을 환영하고 그 생애를 살아가는 것이 된다. 그것은 ‘동포애의 사상’ 위에서 스스로를 만들어갈 것이다. 거기엔 더 이상의 개인간의 이해관계의 갈등이 없을 것이다. 오로지 하나의 바람은 사랑의 법칙에 스스로를 일치시키는 일이 된다. 6번째 종족은 사랑의 사람들이다. 새로운 대륙이 그것을 위해 형성되는데 이는 태평양 상에서 떠오른다. 그래서 지고자는 이 행성에 그분의 영역을 마침내 세울 것이다.

 

14) 새 문명의 기초자를 나는 부르길, ‘인류 형제’ 라 한다. 또는 ‘사랑의 어린이’ 라고 하겠다. 그들은 선함을 위해서라면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유형의 사람을 대표한다. 사람은 한 가족을 이루며, 이는 대가족인데 각자가 마치 몸의 한 기관처럼 움직일 것이다. 새로운 종족은 그런 완전한 방식으로 사랑을 표출할 것이다. 이런 것을 오늘의 인류는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다.

 

15) 지구는 투쟁하기 좋은 영역인데 그러나 어둠의 힘은 물러갈 것이고 지구는 그들로부터 해방된다. 인류는 달리 선택할 방도가 없음을 알게 되며 새로운 인생여정으로 나가게 된다. 이는 구원의 길이다. 이제까지의 양심 없는 오만이나 신성이 저주하는 생애를 지속하는 일은 종막을 고한다. 인류 각자는 세상이 흘러가는 길이 자기들과 무관함을 알면서 이전의 삶의 방식을 그만두려 할 것이다.

 

16) 새로운 문화는 빛을 보게 될 터인데 이것은 세 개의 주요한 기초위에 놓여진다;

 

  하나는 여성의 지위가 상승하며,

  또 하나는 온유하고 겸손한 자의 부상이며

  또 하나는 인류의 인권의 보호이다.

 

17) 빛과 선함과 정의가 승리할 것이다; 이는 단지 시간문제이다. 종교는 정화되어야 한다. 각 종교는 빛의 마스터의 가르침의 편린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인간이 끊임없이 일탈 행위를 저지르면서 그 가르침은 모호해졌다. 모든 신앙인은 단합해야 하고 스스로를 하나의 원칙에 합일 되어야 한다. 그것은 신앙이 무엇이든지 관계없이 모든 믿음의 기초에 사랑을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과 동포애는 종교의 공통의 기반이 된다.

 

18) 지구는 우주적 자기장 (광자적 에너지)이란 특별히 급격한 파동에너지가 불어쳐서 곧 쓸려나간다. 지금부터 수십 년의 세월동안 악행을 저지르고 인류를 학대한 자들은 그 파동에너지의 강도를 견딜 수 없게 된다. 그들은 자신의 악행을 불태우는 우주적 불길에 빨려 들어간다. 그때 후회하게 될 터인데 이는 그들의 육신이 신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고 쓰여진 바와 같다.

 

19) 우리 어머니, 지구는 새 생활을 수용치 못하는 자를 제거할 것이다. 지구는 그런 자를 마치 상한 과일처럼 거부한다. 그런 자들은 이 행성에 다시 육화할 수가 없게 된다; 범죄자들도 마찬가지다. 오직 사랑을 가진 이들만이 남게 된다.

 

20) 지구상에 인간이나 동물의 피로 더럽혀지지 않은 곳은 없다; 땅은 그러므로 정화에 들어가야만 한다. 어떤 대륙은 표면으로 떠오를 것이고 어떤 곳은 물속에 잠기게 될 것이다.

 

21) 인류는 어떤 위험이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인지 상상하지 못한다. 그러니 헛된 목적을 추구할 것이고 쾌락을 탐닉한다. 반대로 6번째 종족의 자들은 그들의 역할의 위엄을 알고 있고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게 된다. 그들은 생물계의 생장 사이클과 달리 스스로 번창한다. 그 사상은 마치 공기와 빛처럼 자유로이 순환되는 힘을 갖게 된다.

 

22) 다시 태어나지 않아도 되는 자들이란 의미의 말은 제 6의 종족에게 적용되는 말이다. 이사야 서 60장을 읽어보라. 그것은 6번째 종족의 등장을 예고한 것이며 사랑의 종족을 일컬음이다.

 

23) 고된 시기가 지난 후, 인류는 죄 짓는 일을 그친다. 그리고 다시 덕성의 길을 발견한다. 지구행성의 기후는 어느 곳이나 적절한 것이며 극심한 변동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공기는 다시 순수해지는데 물도 마찬가지다. 기생충들은 사라진다. 인류는 이전 육화의 기억을 갖게 되며 그들이 마침내 예전의 조건에서 풀려났다는 것을 알며 기뻐할 것이다.

 

24) 사람들이 기생충을 제거하고 포도나무의 죽은 잎을 뜯어내듯이 진화된 존재들은 사람이 사랑의 신에게 봉사하도록 준비시킬 것이다. 그들은 사람들이 성장하고 계발하도록 좋은 조건을 준다. 그리고 귀를 기울이라고 하며 말하길 : “두려워 말라! 약간의 시간이 남아있고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간다. 그대들은 선한 길에 있다. 새로운 문화에 들어가려는 자는 공부하고 의식을 갖고서 일하며 준비하라”

 

25) 동포애의 사상에 감사하라, 지구는 축복의 땅이 된다. 그리고 기다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전에 엄청난 고통이 올 터인데 이는 의식을 깨우기 위함이다. 수천 년간 쌓여온 죄는 속죄되어야만 한다. 고난의 파동에너지가 지고의 존재로부터 나와서 인간의 업보를 녹여내는 일을 해준다.

 

26) 해방은 더 이상 연기되지 않는다. 인류는 피할 수 없는 엄청난 재판을 준비해야 한다. 그것은 개인주의에 종말을 가져온다.

 

27) 지구 아래에 특별한 것이 준비되고 있다. 장엄한 그리고 생각지 못한 혁명이 자연 속에서 곧 표출될 것이다. 신은 지구를 리모델링하고자 결정했다. 그러니 그분이 그 일을 할 것이다.

 

28) 이는 한 시대의 종막이다; 새 질서가 지난 것을 대체한다, 이는 사랑이 지구 위를 지배하는 질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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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연처럼 자연스럽게
글쓴이 : 자연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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