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선 백담산장지기와 일제시대 녹산회에 대하여. 外

2024. 8. 7. 14:53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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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선 백담산장지기와 일제시대 녹산회에 대하여.

나는 한번도 그곳에 들어가 보지 못했다. 내설악 하고 나즉이 읇조릴때, 백담사보다 백담산장이라는 말이 더 살가운 것은 윤두선 선생 덕분이다. 1968년 설악의 돌과 나무로만 만든 백담산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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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악동지회 20주년 기념

    한국산악동지회는 산악계에서 그 위상이 다소 독특한 모임이다. 서울 지역 40여 암빙벽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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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래] 설악가

설악산 천불동계곡의 천당폭포 위에서 대청봉에 이르는 계곡은 '건폭골'이 합니다. 이곳에서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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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칼럼 | 곽정혜의 <선택>에 대한 소고] '왜 산에 가느냐'의 대답은 '보여 줌'

세계 5위봉 로체 마지막 캠프까지 올랐다. 산소통을 쓰지 않고 왔지만 피곤한 느낌은 없다. 몇 시간 뒤 날이 저물면 정상을 향해 출발이다. 오래 준비한 ‘무산소 등정’이 곧 현실이 된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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