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지킨 뒤에야 지난 날의 언어가 소란스러웠음을 알았네 (진계유 / 연후 然後)
2024. 12. 3. 12:20ㆍ美學 이야기
https://blog.naver.com/ch12524/223548346673
https://blog.naver.com/himvit/223565920400
https://haanbada123.tistory.com/161
http://story.kakao.com/_jPDmt8/930GhLqyPH0
동아일보언론사 픽
http://v.daum.net/v/20231019170007823
http://v.daum.net/v/20231124050537142
진계유 [ 천지뤼 ]2016.05.27.
http://blog.naver.com/jujukey/220720977388
진계유詩句:연전무악세2019.02.15.
http://blog.naver.com/kmy63270/221466557814
한서句:태산유천석
https://blog.naver.com/kmy63270/221465979296
'美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현실주의 Surrealism (1920 - 1945) (0) | 2024.11.21 |
---|---|
지거 쾨더, 성서의 그림들; 현대 종교미술의 거장 지거 쾨더와 함께하는 뜻을 여는 말씀 묵상; Die Bilder der Bibel von Sieger Köder (0) | 2024.11.21 |
"아, 끔찍해" 부잣집 사모님 '충격'…잔인한 실험의 정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0) | 2024.10.26 |
[미술로 보는 세상] 언덕 넘어 다른 언덕? '보이지 않는 그림자' (0) | 2024.09.21 |
페이스북 Abstractionism 그룹의 #plism 外 (0) | 202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