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3. 12:06ㆍ우리 역사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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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찬의 소설 따라 역사 따라] 제32화 세조의 불행 - 경남미디어
보위에 오른 세조 18세 장남 도원군을 세자에 책봉세자 병세 위급하자 대신과 종친 명산대찰에 기도케 해폐위시킨 현덕왕후가 꿈에 나타나는 악몽에 늘 시달려세자 두 아들을 남기고 20세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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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8.26
[정원찬의 소설 따라 역사 따라] 제37화 세조의 죽음 - 경남미디어
계유정난으로 권력을 잡은 세조 유래없는 많은 살육을 자행능지처참으로 죽인 충신만 50명이 넘어친동생 안평대군과 금성대군마저 역모로 몰아 죽여세조의 인과응보 두 아들 모두 20세에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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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4.01
[정원찬의 소설 따라 역사 따라] 제18화. 한명회와 수양대군 - 경남미디어
단종을 죽인 세조, 형수(단종 모, 현덕왕후) 꿈에 시달려단종복위 관련지어 폐서인하고 무덤 파헤치는 패륜 저질러세조의 장남 20세 요절, 차남(예종) 왕위계승 1년만에 죽어예종의 장남도 3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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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2.20
[정원찬의 소설 따라 역사 따라] 제12화. 문종 현릉에 묻히다 - 경남미디어
능지를 정하는 산릉도감 책임자로 영의정 황보인 등이 정해졌으나수양대군이 산릉도감 제조 등의 의견은 듣지 않고 독단적으로 결정전농시 소속 노비 목효지가 단종에게 ‘흉지’ 쪽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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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 (4)
서적 간행 지원 세종 사후 세조 때 다시 활판 인쇄술이 활기를 띠고 서적의 보급이 재확산되는데, 활자를 주조, 보급하여 활판 인쇄와 서적 출간을 장려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출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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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 (5)
불교에 귀의 말년의 세조는 심한 악몽에 시달렸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악몽과 악몽으로 인한 불면증을 계기로, 세조는 불교에 귀의할 결심을 하게 됩니다. 시중에는 그의 아들 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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