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여우들
2013. 9. 15. 23:56ㆍ잡주머니
외모보다 아름다운 배우 오드리헵번
빨간 가시돋힌 장미같은 완벽한 미인 비비안리
세기의 로맨스 그레이스켈리.차가운 얼음공주란..닉이.
20세기 최고미인이라 불리는 엘리자베스테일러
이탈리아 출신의 팜므파탈적인 배우 소피아로렌
청순과 관능..동서양의 미를 모두 가진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요염한 백치미 마를린먼로
에바가드너
프랑스의 동물애호가 브리짓 바르도
로렌바콜
소피마르소..아직 추억이라고 까지는 이르지만 후에 세기의 여배우로
남을 꺼 같은...
청순함과 고급스런 요염함을 가지고 있는 배우..
한때 전세계 남자들의 이상형이었던 브룩쉴즈...
청순한 백치미의 이자벨 아자니..불로초 먹은 여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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