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광릉에서 - 하나
2013. 10. 28. 11:47ㆍ여행 이야기
광릉이라.......
光陵이라..... 왜 廣陵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태조 이성계 할배의 위화도 회군의 暗雲이 보여지는 이름은 혹여 아닐까??
이대로 한반도에만 살려고.....
속 좁기는.........
多勿의 한자말인 復本의 기상은 어디다 내팽개치고........
이런 이름을 붙인 사대부들이나 후왕들이나
째째하기는 매한가지다......
태양을 상징한다고??
어린 조카를 온갖 구실을 붙혀 내쫓은 못된 작은애비라는 사람이.......
기분 잡쳤다......
그래도 반가운 얼굴들에서........ 대신하는 위안을 얻다..........
문간채 - 문간채는 신분이 비교적 낮은 사람들이 사용한다.
그래도 왕능이니 낮은 신분이라도 적어도 당상관 이상이다........
대들보와 종량들의 결구구조
다른 잡귀들이 못들어 오게 촘촘히도 짲다........
금강송의 무늬...........
진사청 - 제물을 준비하기도 하고 제의를 갈아 입기도 한다.
그런데 해설사는 제실이라고 설명한다.......
출처 : 고대70 동기회
글쓴이 : 케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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