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 국립현충원의 봄날
2014. 4. 4. 00:05ㆍ야생화, 식물 & 버섯 이야기
동작동 국립현충원의 봄날
/ 20140401 화요일 맑음
현충원 정문 근처에 있는 벚나무와 처진벚나무
실벚나무
벚나무
충무정과 실벚나무
충무정과 목련
실벚나무 아래에서 고단한 일상을 날려 보내는 시민들.........
실벚나무 - 심은지 60년이 가까우니 수형이 제대로 잡혀간다.
제비꽃 꽃밭
실벚나무
만첩홍매 - 꽃잎이 두세겹 포개지면 겹홍매 ,
여러장이 포개져 있으면 만첩홍매라고 이름한다.
개나리 생울타리
따사로운 봄볕을 쬐고 있는 진달래
실벚나무 -일명 능수벚나무( 수양벚나무, 처진벚나무)가 동작동 현충원의 봄을 대표하는 꽃나무가 되었다.
실벚나무 ( 일명 능수벚나무, 수양벚나무 )
국립현충원 정문 근처에서 바라본 중앙대 쪽 능선의 벚꽃의 향연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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