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 16:28ㆍ과학 이야기
애플 아이패드 에어와 경쟁하는 삼성 갤럭시 탭S의 최신 광고 ByJacob Siegalon Aug 29, 2014 at 6:45 PM, BGR 삼성의 최신 태블릿 갤럭시 탭S는 대단히 인상적인 하드웨어다. 매체의 극찬을 받았고 소비자들도 좋아하는 듯하며 여러 가지 면에서 애플의 아이패드를 훨씬 능가한다. 이 점을 증명하기 위해서 삼성은 뉴욕에서 애플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삼성 갤럭시 탭S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 광고에서 일반 소비자가 어떤 쪽을 선택하는지 보여준다. 삼성의 광고이기 때문에 뉴욕 사람들의 선택이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어째서 사람들이 갤럭시 탭S를 선택하는지 알아둘 필요는 있다. 우선 태블릿의 크기. 탭S는 1.02파운드(약464g)로 대단히 가볍다. 그리고 눈으로 봐도 아이패드 에어보다 확실히 얇다. 탭S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디스플레이다. 8.4인치 및 10.5인치 모델 둘 다 2560x1600 해상도의 슈퍼 아몰레드(AMOLED, active-matrix organic light-emitting diode) 디스플레이인데,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보다 거의 백만 화소가 더 많다고 광고에 나온다. 광고에서 항상 삼성은 애플에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사이지만, 탭S 덕분에 최근 삼성의 광고 담당부서는 들떠 있을지 모른다. - 네이버 블로그 <Physics of Dream> hansyoo 님의 글 중에서 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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