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들의 순환 패턴에 따른 체질

2015. 12. 4. 13:46과학 이야기

 

 

 

 

 

       원소들의 순환 패턴에 따른 체질| 기학사상

스토리 | 조회 56 |추천 0 | 2015.10.24. 05:57

 

원소들의 순환 패턴에 따른 체질

 

 

원소들은 주기(period)와 족(group)의 특성을 가지며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진화(핵융합)하게 되었습니다. 원소들의 주기(period)와 족(group)의 특성을 결정하는 것은 음(陰,-)과 양(陽,+)의 음양허실(陰陽虛實)에 따른 체질(體質) 입니다.

 

 

 

 

원소들은 시간의 방향성(Arrow of time)이 있지만, 시간의 방향성에는 사건의 방향성(순환성, Arrow of event)​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자랑 '사상체질(Sasang constitution)'>

 

 

<전자(양전자)도 음(-)과 양(+)의 순환을 하므로 스핀 ±1/2>

 

 

 

 

현대물리학에서는 음과 양의 대칭성은 깨졌다고 주장하지만, 음과 양은 공존하므로 대칭성이 깨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체질이 다를 뿐입니다.​

 

 

 

 

 

 

 

 

 

 


​원소들의 음(陰,-)과 양(陽,+)의 음양허실(陰陽虛實)에 따른 체질(體質)은 이러한 패턴으로 음양은 순환(陰陽循環)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원소들은 수많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패턴이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습니다(중성자가 변수). 다만 기본적으로 이 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참고문헌 : 학문의 허브 '순환법칙'>

 

cafe.daum.net/kphpi21/GCNi/729   한민족역사정책연구소

 

 

 

 

 

학문의 허브 순환법칙 - 자연과학은 인문학을 허하라. 순환법칙

2015.09.06. 21:57

 http://blog.naver.com/applepop/22047358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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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人文學,humanities)은 자연과학(自然科學)과 상반되거나 대립되는 영역으로, 주로 인간의 근원적인 사상과 문화 등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대상으로 합니다. 인문학의 영역은 언어, 역사, 철학, 법학, 문학, 예술, 윤리, 종교학 등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준(범주)을 나누는 것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자연과학이 일반적으로 자연에 대한 가치 탐구라면,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가치 탐구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과 인간은 서로 공존체이며 산물이므로 자연의 가치가 인간의 가치와는 다르거나 달라야하는 이유 역시 명확하게 제시할 수 없습니다.

​자연과학은 물리, 화학, 수학, 천문학, 의학 등 통합하고 싶어도 통합이 잘 되지 않는 것일뿐, 원칙적으로 통합을 궁극의 목적으로 합니다.

여기서 더 큰 통합은 자연과학을 인문학과 통합시키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융합(Fusion)'입니다.

많은 학자들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통합이 분명 21세기 화두라고 합니다. 다만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이 가능하다는 의견과 회의적인 의견이 분분할 뿐입니다. 또 어떤 학자들은 시간 문제일뿐이라고도 합니다.

분열(fission)과 융합(fusion)은 기본적으로 서로 상반되는 작용으로 20세기는 분열(fission)의 시대였습니다. 즉, 전문성과 세분화를 통하여 현미경 보듯이 자세히 들여다보는 전문가들의 시대 였습니다. 문제는 너무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다 보면 학문들이 독립성은 강조되지만 서로 통합되기 어렵고 따로 노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따라서 나무와 숲의 전체를 보는 안목이 필요함을 21세기에 느끼게 되었고 따라서 이러한 학문의 융합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서로 반대되는 것이 만나면 엄청난 에너지와 다양성이 발생한다는 것을 정작 물리학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입자가속기에서 물질(양성자,전자)과 반물질(반양성자,반전자)이 만나면 엄청난 에너지와 새로운 하전입자들이 쏟아지듯이 나옵니다.

​만약 서로 반대되는 학문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 분명 새로운 신규 학문들이 쏟아지듯이 나올 것입니다. 다만 이것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새로운 발견 또는 쓰레기처럼 옥석이 나올텐데, 물론 주관적일 것입니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은 사실 이상할 것도 없이 자연스럽습니다. 현대 과학은 종교화를 추구하고 있고, 종교도 과학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종교와 철학은 서로 대립하지만 또한 서로 경쟁을 통한 발전을 이루고 있으므로 서로에게 자극제가 됩니다.

과학이 현재처럼 체계적이지 못했던 과거에는 자연과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없었으므로, 인문학이 자연과학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자연과학은 새로운 학문이면서도 인문학에서 분리된 학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현대의 인문학과 자연과학은 세분화와 전문화를 통해 과거보다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쌓인 정보를 과거처럼 한데 융합해보면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이 쌓이게 됩니다.

융합과학(融合科學,Fusion science)은 분명 학문을 초월하여 많은 학자들이 이루고 싶어하는 소망이지만, 사실 방법을 모르는게 대부분의 이유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동양과학철학의 음(陰,-)과 양(陽,+)의 대립쌍의 순환을 통한 공존은 21세기 학문을 초월한 새로운 대안이 반드시 될 수 있다고 합니다.

20세기 과학이 힉스입자(Higgs paticle)를 통한 (자발적)대칭성 깨짐의 분열(fission)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음(陰,-)과 양(陽,+)의 대립쌍들의 공존을 통한 (자발적)대칭성 생성의 융합(fusion)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서양과학과 동양철학은 섞일 수 없는 존재가 아니라, 상호 융합을 통한 과학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을 제안합니다.

 

 

 

 

학문의 허브 순환 법칙

작가
오광길
출판
씨와알
발매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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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applepop/220473588509   물리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 순환법칙

 

**** 정통 현대물리학계에서 인정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