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4. 13:46ㆍ과학 이야기
원소들의 순환 패턴에 따른 체질 기학사상
원소들의 순환 패턴에 따른 체질
원소들은 주기(period)와 족(group)의 특성을 가지며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진화(핵융합)하게 되었습니다. 원소들의 주기(period)와 족(group)의 특성을 결정하는 것은 음(陰,-)과 양(陽,+)의 음양허실(陰陽虛實)에 따른 체질(體質) 입니다.
원소들은 시간의 방향성(Arrow of time)이 있지만, 시간의 방향성에는 사건의 방향성(순환성, Arrow of event)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자랑 '사상체질(Sasang constitution)'>
<전자(양전자)도 음(-)과 양(+)의 순환을 하므로 스핀 ±1/2>
현대물리학에서는 음과 양의 대칭성은 깨졌다고 주장하지만, 음과 양은 공존하므로 대칭성이 깨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체질이 다를 뿐입니다.
원소들의 음(陰,-)과 양(陽,+)의 음양허실(陰陽虛實)에 따른 체질(體質)은 이러한 패턴으로 음양은 순환(陰陽循環)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원소들은 수많은 다양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패턴이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습니다(중성자가 변수). 다만 기본적으로 이 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참고문헌 : 학문의 허브 '순환법칙'>
cafe.daum.net/kphpi21/GCNi/729 한민족역사정책연구소
blog.naver.com/applepop/220473588509 물리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 순환법칙
**** 정통 현대물리학계에서 인정 여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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