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능경봉의 들꽃들 - 일곱

 

 

 

 

 참나물

 

 

 

두메오리나무

 

 

 

개다래 -  꽃이 작아 매개곤충ㄷㄹ을 불러들이기 위하여 잎이 흰색으로 변함. - 멀리서 본 곤충들이 꽃으로 착각하게끔.........

              수정이 끝나면 흰색 잎은 본래대로 녹색으로 되돌아 감.

 

 

 

굵은 나무 바로 뒤에 있는 가는 나무가 황벽나무 - 노란 속껍질은 염료용, 약재용

 

 

 

아까시재목버섯

 

 

 

긴산꼬리풀과 작은표범나비

 

 

 

산옥잠화- 참비비추 : 명찰에는 산옥잠화라고 쓰여 있으나 참비비추가 맞을 것 같다.

 

 

산옥잠화 - 참비비추 : 동부영림서의 입장을 존중하여 두 이름을 병기한다.

 

 

 

 

 산수국과 벌 - 고산지대의 야생화들은 공기가 희박하여 자외선을 많이 받는 까닭에 꽃색갈이 더욱 화려하고 진하다.

 

 

 

산옥잠화-참비비추와 유치원생들의 야생화 답사길 - 구 대관령휴게소 (하행선) 동쪽 산록에 조성

 

 

 

긴산꼬리풀과 작은표범나비

 

 

 

긴산꼬리풀과 표범나비(작은표범나비)

 

 

 

긴산꼬리풀과 호박벌

 

 

 

긴산고리풀과 작은표범나비

 

 

 

긴산꼬리풀과 작은표범나비

 

 

 

긴산꼬리풀과 작은표범나비 떼

 

 

 

긴산꼬리풀과   알락그늘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