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티베트의 100여 개 피라미드 군(群)발견:신문자료>환웅의 배달국 이전 환국의 유적이다

2018. 3. 10. 21:20우리 역사 바로알기

티베트의 100여 개 피라미드群



 

만주에 가면 정체불명의 피라미드들이 수 없이 서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것은 100여개 이상이다. 평균 25 ~ 100 m 높이의 피라미드들이다. 이집트 최대 피라미드보다 더 큰 것도 있다. 제작시기도 이집트보다 한 2천년은 앞선 5 ~ 6,000년전이다.

* 참고 사진 (만주 피라미드들의 일부-독일인 고고학자인 하우스돌프가 찍은 것)

이런 것을 축조하기 위해서는, 고대의 기술로는 연인원 100만명이 소요된다고 한다.
큰것은 이집트 최대 피라미드보다 더 크다.

최초의 발견은 1945년에 인근을 비행하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의 사진촬영과 보고서에 의해서이다. 그 이전까지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산으로 알고 있었다.

1963년에, 중국의 고고학자들은 이들 거대한 피라미드를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의 무덤으로 예상하고 발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73년에 실시된 고고학계의 탄소 연대 측정법에 의해, 그 거대한 피라미드는 진시황의 무덤보다 수 천년 앞서 만든것임이 밝혀지게 되었다. (대체적으로 지금으로 부터 약 5천년, 6천년 이상 전으로 밝혀짐.황하문명보다 한 천년정도는 빠름.)

중국이 고구려를 자기 역사로 편입하려는 이유

현재, 이들 유적들은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철저하게 숨겨지고 있다.
학술적인 조사도 불가능하며 중국에 의한 연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중국당국은 1960년대,1970년대에 이미 위 피라미드들을 발굴하다가 동이(東夷)족의 유물들이 쏟아져 나오므로 발굴 중단. 황하문명보다 배달문명이 빨랐다는 것이 드러나므로. 그후 중국 당국은 위 피라미드들에 접근금지를 시키고 고조선 고구려를 중국역사라 우기는 작업을 시작하였음.

독일의 고고학자인 하우스돌프씨는 피터 크랴샤 라는 친구와 함께 여행객으로 가장하고 평상시 잘 알고 지내던 중국의 시 관광부 장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이용해 외국인 금지 구역으로 묶여있던 북중국 일대의 피라미드들을 몰래 사진으로 담는데 성공하였다.

그 후 중국 공안당국은 촬영사실을 알아내고 하우스돌프씨와 친구를 검거하여 카메라 및 필름등을 압수하였으나, 다행히 촬영 직후 곧바로 사진들을 독일로 보내, 서방세계에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을 알리는데 성공하였다.

세계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21세기 최고의 고고학 발견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국과 유렵의 수 많은 서구의 고고학자들이 중국 정부에 발굴을 허가해 달라는 공문과 압력을 수차례 보냈다. 처음에는 중국정부에서는 북중국 및 만주땅에는 옛날부터 야만민족과 기마민족들이 살았던 곳이라 진보된 문명이 없다고 말하고, 독일학자의 사진과 보고서는 조작된것 이라고 발뺌 하였다.

하지만 야만민족이나 기마민족이 만들기에는 너무나도 정교하고 웅장하여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아무튼, 그런식으로 계속 발뺌해오던 중국정부에서는, 계속되는 서구학자들의 발굴요구 및 서구 케이블 TV에서 몰래 중국에 잡입하여 카메라로 찍어 서구사회에 방송하는 노력에 힘입어, 최근에 중국의 일부학자들이 그 존재를 인정하고 아직 발굴기술과 유물 보존기술이 부족해 다음세대로 그 발굴을 연기하게 되었다는 말만 살짝 흘렸다고 한다.

그 발표와 함께 10년전부터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시켜 자국학생에게 가르치고 전 세계에 고구려 역사가 중국역사라고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보시는 바와 같이,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은 위로갈수록 낮아지고 계단식 형태의 모양을 띄는 만주와 한반도에 널려있는 고구려의 무덤과 너무나도 똑같은 모양과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이러한 건축공법을 "들여쌓기 공법"이라고 부르며,

중국과 일본에는 찾아볼 수 없는 고구려 고유의 건축공법이라는데 의의를 다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면, 이 5,000년 전에 이 지역에서 이런 문명을 가진 집단은 누구일까?

중국인인가? 아니다. 중국인은 황하 유역에서 농사짓고 있었다.

몽골인인가? 아니다. 몽골인들은 당시 존재도 없었다.

거란족? 오환족? 이들은 완전 유목민으로서, 정착 문명과 관계없다.

여진족? 이들도 유목민이다.

5,000년 전에 이 지역에 관계된 국가나 민족은 누구인가? 모든 역사책에는, 이 지역에 고조선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주: 그리고 비교적 근래에 만주에서 4400년전 청동기가 발견되었다. 이른바 ’황하문명’의 지금까지 발견된 최고 오래된 청동기는 4200년전 것이다. 중국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중국 역사서 들에서 보아도 고구려는 민족이 백제 신라와 같았고 말(언어)도 같았음. 한민족의 문명이 중국보다 빨랐고 중국 문명은 한민족의 문명을 받아서 된 것이라 하는 역사적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보강: 중국 신화통신이 위의 사실을 극히 일부 밝힌 내용 -
http://www.china.org.cn/english/15802.htm

▷위사진은 고구려의 장군총(將軍塚) 이다.

위의 피라미드들과 모양은 같은데 크기는 차이가 많이 난다. 이를 보아도 고조선이 얼마나 큰 나라였는지를 알 수 있는 것 같다. 쭝국당국은 고조선 고구려역사를 쭝국역사라 우기는 것이 성공하였다고 생각하는 순간 위의 배달한국 고조선의 피라미드들을 대대적으로 세계에 자랑하려 하고 있다.
봐라 우리가 세계 최초의 문명이다라고..

그리되면 한국인들은 선조의 유산을 지키지 못한 ^-^들이 될 것이다... 물론 그리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2000년 3월 15일 미국의 케이블TV "역사채널(History Channel)"은 중국 내륙 고원에 존재한다는 피라미드 무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1시간에 걸쳐 방영했다. 이 피라미드가 처음 알려진 것은 1912년. 티베트를 교역차 방문했던 호주인 2명이 한 불교 수도승에게 피라미드 이야기를 듣고 그의 안내로 현장을 답사한 후 일기에 기록했던 것이다. 사진으로 알려진 것은 2차대전 말기인 1945년 미 공군 C-54 수송기 조종사가 당시 연합군에 속한 중국군에 군수물자를 공수하던 중 기체 결함으로 티베트 상공을 저공비행하다 이를 우연히 목격하고 찍은 항공사진이다. 1994년 호주인 고고학 연구가인 하트위그 하우스도르프는 현지를 수차례 방문해 피라미드를 비디오에 담았고 〈화이트 피라미드〉라는 저술에 그 존재를 상세히 기술했다.

1999년 8월 러시아 과학자들은 티베트를 답사하고 해발 6,714m의 강저스산맥의 신산(神山) 부근에서 무려 100여 개가 넘는 피라미드 무리를 발견했다. 높이가 100~180m로 가장 큰 피라미드는 현재 이집트의 높이 146m의 대피라미드보다 컸다. 그러나 중국 정부 관계자와 고고학자들은 티베트고원에는 그렇게 신비한 피라미드는 없으며 그 황량한 불모지에는 인류 문명이 존재할 수 없다고 부인했다.

서양의 일부 학자는 아시아 문명의 발상지인 히말라야고원과 몽골평원, 그리고 청해호와 사천 시안에 이르는 옛 아시아 고대 문명의 중심 지역에서 발견되는 피라미드와 각종 유물은 중국의 상고사보다 수천 년 더 먼젓것이라고 주장했다. 때문에 당황한 중국인들이 일단 이 사실을 숨기고 사적지와 유물 공개를 기피하는 것으로 이들 학자는 의심하고 있다.

피라미드 배치는 별자리와 일치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연구한 고고학자들은 기자 피라미드의 배치가 오리온 별자리와 일치함을 알아냈다. 이를 천체이동연대 산출법으로 소급해 BC 10500년대에 축조한 것임을 밝혀냈다. 고고학자들은 같은 방법으로
티베트 피라미드 무리의 배치가 쌍둥이 별자리와 일치함을 보고, 연대를 산출한 결과 역시 BC 10500년대에 건축한 것임을 확인했다.

고문헌과 이 일대에서 발굴되는 유적을 통해 일찍이 1만 년 이전 파미르고원과 바이칼호 일대 초원에서 발원한 아시아 최초의 인류인 삼묘족이 BC 6000년쯤 히말라야와 내몽고의 대평원으로 이동해 환국(桓國)이라는 나라를 세워 대제국으로 번성해 홍산문명(용 상징)을 일으켰고, 그후 황하문명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는 역사학자도 있다.

이같은 주장은 동이족(한국족)이 BC 40000~15000년 이전 바이칼호 밑 동굴에서 최초 발원했다며 DNA연구를 통해 입증하려는 우리나라 과학자의 학설과 동이족이 현 인류 문명의 기원이고 민족의 뿌리를 환인-환웅-단군으로 이어지는 1만 년 전의 역사 속에서 찾으려는 우리 역사가들의 잃어버린 상고사 찾기 연구 노력과도 상통한다.(9천년 한민족의 역사 게시판 참조)

현재 피라미드가 발견된 지역은 중국의 우주선 발사대와 탄도미사일 등 극비 군사시설 지역으로 통제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중국 상고사의 연대 확장과 민족문화와 혈통적 기원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국 문명의 원조인 동이족 문화-역사 연구가 시급하다. 현재 각종 역사 관련 프로젝트들이 새 고대 문명 유적지 발견과 결코 무관하지 않은 셈이다.

괴물딴지, 유상현 ddangi__@hotmail.com

 

 

 

 

 

<세계 최고(高)의 피라미드 발견>

  2000년 07월 03일 중국 톈진일보에 의하면, 러시아 고고학 발굴단이 티베트 서쪽의 강런보치봉 주변지역에서 세계 최고(最高)의 피라미드와 100개가 넘는 세계 최대의 피라미드군(群)을 발견했다고 한다.
환국(桓國)이 초창기에 도읍을 정한 위치와 일치한다.(9천년 한민족의 역사 참조) 

 고고학계의 탄소 연대 측정법에 의해, 그 거대한 피라미드는 진시황의 무덤보다도 수 천년 앞서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이들 유적들은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철저하게 숨겨지고 있다. 학술적인 조사나 연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들 피라미드는 만주와 한반도에 널려있는 고구려의 무덤과 너무나 똑같은 모양과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이들 피라미드는 중국과 일본에는 찾아볼 수 없으며, 고구려의 건축 양식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상고(上古)시대의 유적지로서 중요한 의미를 던져주는 것이다.

출처 : 성인군자 되는 길
글쓴이 : 뿌리깊은 열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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