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學 이야기(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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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필의 미술 대 미술] 조선 풍속화 VS 네덜란드 풍속화
김홍도·신윤복이 17세기 네덜란드에서 태어났다면[변종필의 미술 대 미술] 조선 풍속화 VS 네덜란드 풍속화 서양미술에서 풍속화가 꽃을 피운 시기는 17세기 바로크시대이고, 그 중심은 네덜란드였다. 한국미술에서의 풍속화의 전성시대는 조선후기(18세기말) 정조와 순조 시대였다. 네..
2016.03.19 -
[변종필의 미술 대 미술] 레오나르도 다 빈치 VS 미켈란젤로
르네상스 두 천재 중 누가 더 경제력이 있었을까[변종필의 미술 대 미술] 레오나르도 다 빈치 VS 미켈란젤로홍천뉴스투데이편집국기사입력: 2014/12/21 [18:23] 최종편집: 예술가에게 돈은 언제나 성공과 실패의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 현대미술에서는 세계미술시장을 이끄는 소..
2016.03.19 -
[변종필의 미술 대 미술] 루벤스 파 VS 푸생 파
끝나지 않는 미술사 대논쟁, ‘선이냐, 색이냐’ [변종필의 미술 대 미술] 루벤스 파 VS 푸생 파 미술사에서 라이벌은 당사자의 입장과는 무관하게 추종자들에 의해 형성되는 경우가 있다. 17세기 프랑스 화단에서 일어난 ‘루벤스 파’와 ‘푸생 파’의 대립이 그렇다. 두 계파간의 대립..
2016.03.19 -
[조정육 그림, 불교 가르침에 빠지다] 18. 김홍도, ‘염불서승(念佛西昇)’
[조정육 그림, 불교 가르침에 빠지다] 18. 김홍도, ‘염불서승(念佛西昇)’ / “매 순간 부처님 명호 염하여 극락세계 보배 연꽃되리”| - 불교와 미술 현문 | 조회 6 |추천 0 | 2014.05.22. 16:20 .bbs_contents p{margin:0px;} //<![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 18. 김홍도, ‘염불서승’ “매 순..
2016.03.18 -
[조정육 그림, 불교 가르침에 빠지다] 17. 김홍도, ‘노승염송(老僧念誦)’
[조정육 그림, 불교 가르침에 빠지다] 17. 김홍도, ‘노승염송(老僧念誦)’ / 삶에 드리운 역경과 쉼 없는 점검은 깨달음나무를 키워내는 힘| - 불교와 미술 현문 | 조회 3 |추천 0 | 2014.05.13. 11:17 .bbs_contents p{margin:0px;} //<![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 17. 김홍도, ‘노승염송(老僧..
2016.03.18 -
[조정육의 그림, 불교 가르침에 빠지다] 16. 이명기, ‘송하독서도’
[조정육의 그림, 불교 가르침에 빠지다] 16. 이명기, ‘송하독서도’| ******불교미술종합 고집통 | 조회 15 |추천 1 | 2014.04.29. 07:26 .bbs_contents p{margin:0px;} //<![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 16. 이명기, ‘송하독서도’ 속세 떠났다고 사색도 끝이랴… 공부하고 또 공부하자 “불법..
20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