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7. 11:07ㆍ나의 이야기
봄철을 맞이하여 벌초, 묘지봉분(활개)보수, 사초, 이장, 잡목제거 등 작업이 점차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봄철 한식을 맞아 묘소를 찾으면서 묘지와 묘분의 잔디를 잘 가꾸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어려워하는 분을 위해 기본적인 잔디관리방법을 정리하였습니다.
1. 지반 개량
일반적으로 야산의 객토흙은 붉은 상태로서 양분이 부족하고 토양산도가 낮아 식물이 생육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환경적응이 잘 되는 잔디라 할지라도 가뭄이나 생육불량으로 인한 피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기물 보급과 토양산도교정이 필요하며 그를 위해서는 유기질 비료와 규산질비료를 혼합하여 주면 좋습니다.
2. 잔디 식재
전체를 뗏장으로 입히는 전떼 평지법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뗏장을 작은 틈도 없이 평탄하게 깔아주는 것입니다. 잔디 식재는 1평당 20㎝ * 20㎝의 크기로 약 81매가 들어가며 18.5㎝ * 18.5㎝의 크기로 약 95매가 들어갑니다.
잔디를 깔아준 후 5mm 가량 배토를 실시하여 잔디 뗏장 사이의 틈새를 메꾸어 주고 잔디줄기를 덮어줍니다. 그리고 130kg 가량의 롤러로 눌러주면 좋지만 없을 경우 삽으로 두드려 주거나 발로 잘 밟아 준 후 충분히 관수를 실시합니다.
3. 식재후 관리
잔디 식재후 2주일 간격으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4종 복합비료(21-17-17)를 ㎡당 20g 가량으로 2회 정도 주시면 좋습니다.
또 한국잔디는 음지하에서 생육이 매우 불량하므로 잔디가 정상생육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일 5-6시간 정도는 최소한 햇볕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묘지 주변에 큰 나무는 햇볕이 잘 들 수 있도록 가지치기 또는 벌목을 실시하여 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산소에는 여러 잡초들이 연중 많이 발생합니다. 손제초를 매번 하시기도 힘들거니와 하더라도 다 자란 잡초는 뿌리채 뽑기도 힘듭니다. 따라서 봄철에 한국잔디가 푸르게 된 상태에서 묘지를 방문하실 경우 파란들 입제를 미구 구입해 가져가셔서 벌초 후에 전면적으로 뿌려줍니다. 500g 한 통으로 15-20평 정도의 잔디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가을 추석 성묘시에 뽑을 잡초가 적습니다.
아카시아, 칡넝쿨 같은 잡목이 발생한 경우에는 근사미 액제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아카시아는 낫으로 밑둥 부분을 잘라내고 그 단면에 근사미 액제 원액을 발라주거나 솜이나 헝겊 등에 근사미 액제 원액을 묻혀 자른 면에 묶어주면 아카시아를 뿌리까지 죽일 수 있습니다. 크기가 큰 아카시아(직경 7cm 이상)를 죽이기 위해서는 나무 밑둥(지표면으로부터 5cm 이내)에 구멍을 뚫고 솜에 근사미 원액을 묻혀 구멍에 넣어주면 됩니다. 칡넝쿨도 뿌리 가까이를 잘라 같은 방법으로 처리하면 더 이상 번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농약은 가까운 농약상에서 팔아 가격은 2-3만원 비료는 8000원 정도 구입이 힘들면 연락하고...
좋은 하루 보내고.. 더궁금하면 전화해
- 다음 카페 <일구일육회> 농부님의 글 중에서
묘지는 인간 영면(永眠)의 성지(聖地)이며 조상님의 추억이 담긴 땅이기도 하다.
바쁜 객지생활속에서 시간을 내어 조상님 산소를 찾아 성묘도 하고 자라는 후손들에게 선조들의 "얼과 뿌리"를 이야기해 줄 때가 있다.
비록 조상님이 고관대작은 못하시고 평범하게 농부로 한 평생을 사셨지만 우리에겐 소중한 분들이다.
묘소를 찾았을 때 산소 주변의 잔디의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새가 울고 이름 모를 들꽃이라도 피어 있으면 조상님이 반겨주는 듯한 묘한 감정을 느낄 때가 있다.
다가오는 청명,한식을 앞두고 묘지 잔디관리법을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묘지의 일반적인 조건
○ 풍수지리설에 의하여 동남향의 묘터를 선정하여 일반적으로 잔디생육이 양호한 조건임.
○ 대다수 수맥을 피하여 선택한 곳이므로 묘지에 습기가 많은 곳은 거의 없으며 오히려 묘지 봉분잔디는 영양분 부족과 항상 건조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임.
2. 잔디 관리법
○ 잔디의 분류 : 한지형잔디(겨울용잔디,북방계잔디)와 난지형잔디(여름용잔디,남방계잔디)로 나눈다. 전자의 대표 초종은 골프장 그린에 심는 사계절 푸른 "벤트그라스"가 있으며, 후자는 한국잔디(고려잔디)가 여기에 속하며 다년생이고 늦가을에 잎이 황색으로 변하여 겨울을 난다. 묘지주변에 주로 심겨진 잔디의 특징은 지피성,포복형,내답압성,재생력 등이다.
○ 잔디 보식 방법 : 지방이나 가정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식하는 날짜는 청명·한식날을 선택하여 주로 작업하며 특히, 올해는 봄에 윤달(음 2월)이 있어 잔디 보식하는 날짜 선택의 폭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잔디구입은 금정구 두구동, 해운대구 석대동 화훼 판매장에서 1평당 7,000원 정도면 구입가능하며 묘지까지 차량접근이 어려운 곳은 판매장에서 잔디뿌리에 흙을 털어서 마대등에 담아 반 식재하여도 잘 답압하면 활착에 큰 지장이 없음. 일부 사람들은 잔디 씨를 파종하는데 자연상 태에서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기 어려움으로 거의 실패로 끝나는 실정임.
○ 잔디 시비 방법 : 공원묘지처럼 관리하는 곳이 지정된 묘지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산야에 있는 산소는 잔디에 영양분이 부족한 편임. 1년에 한번정도 부산물(유기질)비료(20kg, 4,500원) 잔디잎에 물기나 이슬이 없을 때 골고루 뿌려 주면됨.
○ 아까시나무 제거방법 : 한국 잔디는 추위에는 아주 강하나 그늘에는 약하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생육이 가능한 양수식물이므로 묘지주변의 큰 나무는 제거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까시나무는 번식력이 강하여 어려움이 많다. 직접뿌리를 케내어 제거방법이 있으나 한계가 있고 근사미(액제,300ml, 4,000원)라는 제초제를 사용하면 간단히 처리 할 수 있다. 탄소동화 작용이 제일 왕성한 시기(8월경벌초시)에 나무 하부를 톱이나 낫으로 절단하여 그 부위에 면봉에 발라서 처리하던가, 큰나무인 경우 작은 분무기에 원액을 담아 고루 뿌려 주면 모두 고사하게 된다..
○ 제초제를 사용하여 잡초제거 하는 방법
① "파란들"이라는 선택성 제초체를 사용하면 잡초류 박멸에 큰 효과가 있으며 잔디에는 피해가 거의 없고 잔디 관리에 큰 도움이됨. 또 살포 후 2개월 정도는 잡초가 발생하지 않음.
♣ 약제명 : 파란들 - 수화제, 10g, 가격은 11,500원.
② "특허 제 041311호"라는 제초제는 현장실험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시판 예정임. 이 제초제는 식물성 천연 액체비료가 첨가돼 있어 잔디생육에 전혀 지장을 초래하지 않고 자외선이나 미생물에 의해 자연 분해되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제품임. 한번 뿌리면 9주간 95% 이상의 잡초 제거 효과를 가지고있다. ☎ 특허품 개발회사 - 다산조경(031-793-4884)
3. 기타사항
묘지 주변 권장 식재 수목은 자라는 속도가 느린 화목류 계통이 좋을 것으로 판단됨.
가령 북풍이 심한 곳은 황금편백, 청명·한식날 꽃을 감상하려면 자목련이나 철죽류, 여름철과 추석때 꽃이 만개하는 배롱나무가 주로 심겨지고있는 실정임.
멧돼지가 서식하는 깊은 산에 성묘시 잔을 올리고 묘지에 술을 올리고 봉분에 술(특히,막걸리나 동동주)을 부으면 냄새가 4∼5일정도 지속되어 후각이 뛰어난 야생동물들이 묘지를 훼손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답니다. 휘발성이 빠른 화학주를 사용하는 것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 다음 카페 <밀양박씨숙민공파 문중> 박준식 님의 글 중에서
저희 산신장묘는 묘지이장전문업체로 충남지역의 묘지이장,개장,화장,묘지조경및 석축공사,사초,묘지관리,벌초,가족납골묘,묘지석물및 조형물설치,추모관분양,유골함도소매,잔디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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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관리의 일반요령*
1.묘터 잡기
묘지는 경건하고 친근감이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하며, 한 번 조성되면 이전이 쉽지 않으므로 시가지나 도로개설 등의 개발전망이 없는 곳이어야 한다. 묘가 너무 크면 주변환경과 조화를 파괴하고 때로는 그 주변의 소생물 생태계를 위협할 우려도 있다. 묘는 아담하고 소박하게 쓰는 것이 좋으며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풍수지리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아 명당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어 거의 모든 묘는 양지바르고 물빠짐이 좋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잔디나 나무의 생육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2.묘쓰기
묘지의 봉분은 평떼를 붙이는 것이 보통인데. 전면과 측면의 곳추 세워지는 곳에는 잔디를 자르지 않고 뉘어서 쌓아올리고 봉분 주변에는 평떼나 줄떼를 붙이는데 앵커(anchor 나무젖가락, 대꼬챙이 등)를 박아 가면서 떼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한다. 다 붙인 후에는 뗏밥을 충분히 주고 잘 밟아서 안정시킨다. 묘를 다 쓴후 물을 주면 잔디 생육에는 더 없이 좋으며 특히 6월에서 10월 사이에 조성된 묘지는 가뭄을 타기 쉬우므로 차광망을 덮어주거나 물을 흠뻑 주어야 한다. 잔디가 생육이 불량하면 잡초가 기승을 부리므로 초기 잔디관리는 정성이 필요하다.
3,진입로 정비
묘지 출입은 추석이나 설날 등으로 한정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진입로는 잡초 등이 자라 길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일 때도 있는데 일년에 두 번 정도 정비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초제를 사용하면 토양이 유실될 우려가 있으므로 톱이나 낫같은 농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앞으로의 묘지조경
묘지 주변에 나무를 심을 경우 대부분 가정정원에서 쓰는 나무를 심는데, 이런 나무는 손질을 많이 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묘지에 있는 나무는 관리가 쉽지 않으므로 그 주변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관리 형편에 맞는 수종선택이 필요하겠다. 묘지 주변에는 무성하게 크지도 않고 천근성인 수종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주변경관과는 어울리지 않게 아주 크게 조성된 묘지를 볼 수 있는데, 이 경우 봉분만 남겨두고 그 주변 환경에 자연스럽게 동화될 수 있고, 경제적 부담이 적은 나무를 많이 심어 숲으로 환원시킨다면 경관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이 생각하는 묘지는 단순히 크고 좋은 석물로 치장하면 멋있는 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진정한 묘지조경이란 묘에 맞는 조경수나 석물 그리고 석축 등을 가미하여 진정으로 묘의 규모나 입지조건에 맞게 묘를 꾸미는 것입니다.
-묘지조경의 요령
1. 먼저 묘의 규모나 자연적 조건을 잘 알아야 합니다
2. 묘의 토양이나 주변환경에 부합하는 조경수를 선정합니다.
3. 묘가 갖는 자연미와 동화될 수 있는 석물을 선정합니다.
4. 묘의 주변환경적 제약을 극복하거나 멋을 더 낼 필요가 있을 때는 석축이나 계단으로 묘지조경합니다.
*일반적 묘지관리법*
※ 잔디관리
잔디는 햇볕을 좋아하며, 그늘이 지면 잔디의 생육이 불량해지고 그 빈자리는 잡초가 자리를 채우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늘지게 만드는 나무를 마구 베어내 버리면 곤란하겠지요.
가지치기나 잡목제거를 해주어 바람과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해주면 됩니다.
-잔디는 햇볕을 좋아하며, 그늘이 지면 잔디의 생육이 불량해지고 그 빈자리는 잡초가 자리를 채우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늘지게 만드는 나무를 마구 베어내 버리면 곤란합니다.
가지치기나 잡목제거를 해주어 바람과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해주면 됩니다.
<잔디의 관리 방법>
(1) 관 수
그린 피해를 방지하고 비료 성분의 토양 침투를 돕고 한해로 인한 잔디의 고사를 방지 하며, 열을 낮추기 위한
시린지는 통상적으로 증발이 용이한 공중 습도가 충분히 낮은 시간인 오전11시 - 오후 2시 사이에 시행되어야
하며 실시 기간 시기는 4월 - 10월중 에 행 한다.
(2) 시 비
시비 적기와 시비량은 잔디의 성장, 생리에 따른 성장, 성장과정, 자연환경조건, 토질 등의 종류와 판단에 따라 결정되며, 주의사항은 살포후 바로 살수하며, 특히 잎에 묻은 비료로 인하여 비료해를 입히지 않도록 충분히 살수 할 것.
(3) 방 제
각종 병해로부터 잔디를 보호하고 건강한 상태의 그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며 시약시기 4 - 10월 사이에 실시하지만 집중적으로 시약 사용시기는 6-9월이다.
살포시 주의사항은 안전모, 마스크,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바람을 등에 지고 약물이 45-60도 로 퍼저 칼라지역 까지
골고루 뿌리며 30도 이상에서는 작업을 금지하여야 한다.
(4) 예 취
잔디의 생육면을 평탄하게 하고 잔디의 분열을 촉진시키며 미관을 높이기위해 실시한다.
예취시기는 3월중순 부터 11월말 사이에 실시하며 겨울에도 잔디의 면정리를 위해 수시로 실시한다.
예취작업은 그린을 1/2등분한 중앙지점에서 예취를 시작하며, 좌 우, 우좌를 기본으로 하여 잔디 깍는 방향을 바꾸어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잔디깍는 속도는 분당90-100보 정도로 기계가 끌려가지 않을 정도로 실시하며, 여름철 그린 상태 에 따라 속도를 낮춘다.
(5) 경사면 관리
경사면에서는 지반조성과 성토조성을 하지 않으며 배수시설로는 경사면 산마루에 배수로를 만들어 우시에 경사면
상부의 수량이 경사면으로 흐르지 않게 한다.
경사면에 식재되는 잔디로는 한국잔디가 가장 좋다.
<잔디의 관수>
(1) 최소량의 관수
관수시에는 잔디가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양만 관수해 주어 잔디의 잎이나 표토층을 항상 마른상태로 유지시켜야
병충해의 발생기회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같은 양의 물이라도 빈도를 줄이고 심층관수를 해주는 것이 좋다.
(2)관수상태 및 투수상태 관찰
관수시 물이 골고루 뿌려지도록 한다.
투수(물빠짐)상태가 불량한 지역에는 토양전착제를 사용하거나 통기작업을 해서 투수가 잘 되도록 조치한다.
(3)관수시간
관수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새벽이지만 편이상 저녁관수가 많이 행해지고 있다.
낮에는 상당량이 증발로 손실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한 오전중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잔디가 10 ~ 12시간 이상 젖어 있으면 병충해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그 이전에 마를 수 있도록 관수시간을 조절한다.
(4)관수의 양
식재직후 관수시에는 토양과 잔디사이에 공극이 생기지 않도록 뿌리부분까지 흠뻑 적시도록 관수한다.
일반적으로 잔디가 소모하는 수분량은 1일 8mm 정도이며 이 소모량의 80% 정도를 관수해주는 것이 보편적이다.
<잔디의 종류>
(1) 들 잔 디
한국에서 재배하며, 현재사용하는 잔디로 양지에서 자라는 다년 초로 줄기가 옆으 로 길게 뻗고 마디마디가 나온다. 환경 에 적응력이 강하고 토양 응집력이 강하므로 제방 뚝길,묘소,공원,경기장,및 조경잔디, 초지 등의 이용에 적합한 잔디다.
(2) 금 잔 디
대전 이남 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매우 고운 잔디로 관상 가치가 들잔디보다 좋아 조경용으로 아주 좋다.
경기도 지방에서 월동이 가능하나 서울 이남지역에서는 정원,경기장,공원,경사면,녹화,조경 잔디로 적당하다.
(3) 비 단 잔 디
중부 이남 서해안에서 자생하는 잔디로 뿌리가 아주 작고 고운 다년생으로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비단잔디는 내한성이 약하여 경기도 지역에서 월동할 수 없고 잔디 가 연약하여 대전 이남지역에 권장할만 하다.
(4) 갯 잔 디
바닷가의 모래땅과 바닷물이 닿는 곳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써 뿌리와 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한다.
(5) 왕 잔 디
중부 이남의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다년초로써 잎이 피침형 이고 잎집 윗부분에 백색털이 있다.
(6) 에 메 랄 드
들잔디와 비단잔디의 교잡종으로 셈세한 촉감,고밀도 중정도의 농녹색이며 수관이 폐쇠 적이다. 추이에 약하며 마찰력이 강하다.
(7) 녹 세 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에머랄드 잔디보다 품질이 우수하고 생활력, 자생력이 훨씬 강한 잔디이다.
<잔디밭 잡초제거 방법>
-잡초는 봄부터 초여름, 가을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여름잡초는 4월 중순부터 발생이 시작되어 8월까지 계속되고, 겨울잡초는 9월 중순경부터 시작되어 약 2개월간 계속된다. 여름과 겨울의 최대 잡초는 각각 바랭이와 새포아풀이고, 이것을 중심으로 제초체계가 만들어진다. 일부 저관리지역에서는 질경이와 클로버, 망초, 민들레 등이 많이 발생된다.
-잡초관리는 발생을 막는 것이 최우선책이다.
잡초는 뿌리가 땅 속으로 깊게 들어가 경엽이 딱딱하게 되면 토양처리제로 방제하기 어려우므로 발아기부터 1 ∼ 2엽기 정도까지 아주 작고 어린 기간에 토양처리제로 방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잡초는 일반적으로 발생이 눈에 띄기까지 2∼3주간, 적어도 2주 정도 전부터 발생이 시작되는데 봄에는 3월 초순에서 4 월 중순, 가을에는 9월 상순부터 10월 하순으로, 이 기간내에 토양처리제를 살포한다. 토양처리제는 한가지 약제보다는 혼합제나 여러 종류의 제초제를 혼합하여 다양한 종류의 잡초 발생을 장기간 억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잡초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나 오히려 잡초가 발생되어 있을 때는 경엽처리제로 고사시키거나, 경엽처리제와 토양처리제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봄부터 초여름의 토양처리는 잔디 맹아 후에 잡초 1엽기 이내에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제초작업은 춘/추계에 각 1회를 실시하고 하계에는 삭초작업에 중점을 둔다.
- 이른 봄 신초가 발생하기전에 경엽 및 토양처리제를 사용하여 월동잡초, 춘계잡초(둑세풀,왕포아풀, 냉이등)를 방제한다.
- 크로바, 쑥, 쇠뜨기 등은 제초제(반벨, MCPP)를 사용하되 이 잡초가 무성할 때 1차 살포하고 5∼7일 경과한 후 약효가 적은 곳에 2차 살포하여 근원적으로 소멸시킨다.
- 잔디채취 복토지역에서의 제초제(토양처리제) 사용은 런너가 뻗기 전에만 사용한다.
※ 잡초관리
뽑아주거나 적절하게 제초제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일년에 두세 번 잡초를 뽑아주고 조성초기 특히 거름진 땅에 조성된 묘지는 잡초가 많이 나므로 자주 뽑아주고 잡초발아를 억제하는 제초제를 적절히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조성초기 벌초를 자주 해줄수만 있으면 잔디는 분열이 왕성해지고 잡초는 억제되는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요즘은 현대인들이 시간에 쫓기게 되어 묘지에 잘 가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묘지에 이르는 진입로는 더욱 묵어 있게 마련인데, 나중에는 어디가 길인지 잊어 버리기도 합니다. 일년에 두어번 정도 정비를 해주면 됩니다. 제초제를 하면은 토양이 유실될수도 있으니 톱이나 낫같은 것으로 정비를 해주면 되겠습니다.
-뽑아주거나 적절하게 제초제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일년에 두세번 잡초를 뽑아주고 조성초기 특히 거름진 땅에 조성된 묘지는 잡초가 많이 나므로 자주 뽑아주고 잡초발아를 억제하는 제초제를 적절히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조성초기 벌초를 자주 해줄수만 있으면 잔디는 분얼이 왕성해지고 잡초는억제되는 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요즘은 현대인들이 시간에 쫓기게 되어 묘지에 잘 가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묘지에 이르는 진입로는 더욱 묵어 있게 마련인데, 나중에는 어디가 길인지 잊어 버리기도 합니다.
일년에 두어번 정도 정비를 해주면 됩니다.
제초제를 하면은 토양이 유실될수도 있으니 톱이나 낫같은 것으로 정비를 해주면 되겠습니다
※ 아카시아나무 제거
아카시아가 묘지에 번성 골치를 앓는 분들이 많습니다.
베어 버리면 없어지기는 커녕 더욱 번성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의외로 간단합니다. 약으로 처리 하면되는데 시기는 년중 어느 때고 하면 되지만 처서 무렵부터 낙엽지기 전까지가 적기입니다. (9~10월) 나무를 배어내고 벤 그루터기에 근사미(비선택성 침투이행성 제초제)를 스폰지나 붓같은 것으로 발라주면 쉽게 고사 합니다.
-아카시아가 묘지에 번성하여 골치를 앓는 분들이 많습니다.
배어 버리면 없어지기는커녕 더욱 번성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의외로 간단합니다.
약으로 처리 하면되는데 시기는 년중 어느 때고 하면 되지만 처서 무렵부터 낙엽지기전 까지가 적기 입니다.
(9~10월) 나무를 배어내고 벤 그루터기에 근사미(비선택성 침투이행성 제초제)를 스폰지나 붓같은 것으로 발라주면 쉽게 고사합니다.
(주의 : 사용시 농약이니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 서릿발 관리
묘지조성 초기 늦겨울이나 이른봄 서릿발은 잔디를 위로 밀어올려 고사시키기도 합니다.
보이는 데로 잘 밟아주면 됩니다.
※ 병해 관리
묘지의 잔디는 집약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병해는 거의 없습니다.
너무 메마르고 가물어서 죽는 경우, 기름진 흙에서 벌초를 못해줘 잔디가 떠서 죽는 경우,조성초기 서릿발이 밀어올려 말라 죽은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고.사적지 묘의 경우 땟밥을 준다거나 유기질비료를 주는 등의 관리없이 반복되는 벌초로 잔디가 허약해져서 병해가 올수도 있겠습니다.
이럴 때는 해당 약제를 쓸 수 있겠으나 유기질 비료와 밭흙등을 섞어 객토하고 새로운 잔디로 보식 후 잘 밟아주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할 수가 있겠습니다.
※ 벌초
요즘은 보통 엔진 예초기로 벌초를 합니다.
주인도 몰라보는 것이 기계이니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이와 함께 톱과 낫 갈퀴같은 연장도 필요합니다. 가지치기가 필요한곳엔 사다리와 에프킬라나 파스등 구급약도 준비하면 좋습니다. 벌초를 시작하기전에 필히 벌, 뱀, 돌뿌리, 나무등, 석축이나 상석등의 조형물을 잘 확인한 후 해야되고 특히 요즘 가족이 년중 행사처럼 같이 벌초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풀깍기는 무덤주변에서부터 시작 시계방향으로 해나가며 봉분 끝에서 마무리합니다. 예취는 엔진의 회전력으로 하기 때문에 얼굴과 몸에 풀이나 잡목의 파쇄물이 날아와 마구 박히게 됩니다.
복장,신발,보안경등의 준비가 필요 합니다.
아울러 예취날이 무뎌 잘 베어지지 않으면 억지로 풀을 밸려고 하게 되고 이것이 사고를 부를 수도 있으니 칼날은 잘 갈아서 사용 해야 합니다. 베어낸 잔디나 풀등의 잔해는 갈퀴로 긁어 나무밑같은 곳에 치워 줍니다. 거리가 먼 묘원까지 갔는데 무언가 준비를 못해간 것이 있을 때는 다시 돌아올수도 없고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저희 회사에 문의하시기 바라며, 벌초가 여의치 않을 시에는 저희 회사에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 잔디를 너무 짧게 자르면 생육에 좋지 않고 위험할수 있습니다.)
- 산신장묘 자료 중에서
잔디가 하는일 잔디 고르기
묘지 잔디
.잔디뿌리는 깊지 않아 겉흙이 단단하여, 봉분 속으로 빗물이 들지 못하고 곧 바로 흐른다.
.잔디끼리 연결되어 침수 피해 없어, 무너짐이 방지된다.
.키가 작은 잔디밭에는 벌레들이 살 수 없어 봉분에 물이 들지 못한다.
.잡풀이 억제되니 봉분 속 유골이 편안하여 황골이 생기 발산한다.
.평생에 못했던 정성의 “효” 이며, 가족들의 단합하는 장소가 되어간다.
묘지 잔디관리
.잔디밭 조성은 주변자연 환경이 잔디와 궁합이 잘 맞아야 된다.
(토질. 주변관계. 봉분형태. 햇빛. 골 냉 바람. 습기. 수맥. 벌레. 녹병. 잡초종류. 등)
.묘지 잔디는 습기가 적고, 배수가 잘 되는 약간 경사도에 햇빛이 잘 들어야 하며. 열매 맺은(늦여름)후 부터는 더 이상 생육이 불가하여 고온다습한 여름 장마철에 잔디와 잡초가 세력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잘 손질해 주면서, 늦가을까지 잡초 발생을 억제해 준다.
.잔디의 생육 시기는 4월10~20일 사이에 새싹이 나와, 5~6월에 개화하여, 6~7월에 결실해서 땅에 떨어지고, 10월초면 마디넝쿨까지도 휴면에 들어간다.
잔디의 생육
.잔디를 떼어낼 경우는 즉시 이식한다면, 흙이 엷은 2센티 정도의 뗏장이 착근력에 좋다.
.잔디 밑 부분 흙이 마르지 않고, 파종상의 흙이 같으면 잔디 숙성이 빠르다.
.복토된 봉분 흙은 잘 다져서, 평 지법 뗏장이 흙에 밀착되어, 사방에 공간이 없도록 한다.
.잔디심는 방법은 블록식 하단에서 상단으로 또는 바둑판식이 있으며, 경사진 곳은 다져진 흙에 골을 파고, 말목꼬챙이를 꼽아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여, 충분히 눌러준다.
.뗏장과 땅 접착부위에 습기가 있어야하며, 햇빛이 강하고 바람이 불면 건조해져 보수력이 약하므로 피해야 한다.
.잔디는 1일6시간 정도 햇빛이 필요하여, 큰 나무는 베어내거나 가지치며. 잡관목에 건사미 바른다.
.잔디가 빈약하면 잡초가 들어오고, 벌레가 생겨 명당 땅이 산화되어 봉분유골에 물이 든다.
.잔디보다 키가 큰 장초형 억세풀 등이 생육하면, 그늘이 생겨 잔디가 점점 없어진다.
.잔디의 병해와 해충 관리에는 기술이 필요하니 상담 바란다.
토질개선
.왕모래나 순수 사질토에서는 수분공급이 부족하여 가뭄 피해를 받을 수 있으며, 유기질 많은 양토는 벌레와 잡풀이 많아지고, 생박토는 잔디숙성이 부족하니, 깊이10~15센티 상하층흙 또는 객토해서 똑같은 비율로 석회를 골고루 섞어 사용한다.
묘지 뗏 밥(흙)주기
.해빙시 지렁이. 개미. 두더지 등에 의해 땅이 손상되면, 서릿발에 의해 잔디가 부풀어 올라 말라 죽게 된다.
.한식 전에 낙옆을 긁어내고 깨끗한 흙을 개토해 와서, 부풀어 오른 곳이나 잔디넝쿨에 살포하여 상처나지 않을 정도 잘 눌러주면, 잔디가 땅, 영양수분에 연결되어 잘 살아, 잔디밭이 빨리 조성되어 잡풀도 없어지며, 빗물이 유골에 들어가는 것도 미리 막을 수 있다.
잔디 보수
보수공사 하기 전에 잔디주변 생육환경을 파악하여, 보수 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게 한다.
기존 살아있는 잔디는 그 지역에 강한 잔디이므로, 재활용 및 옮겨심어 관리한다.
.한국형 야지잔디는 숙근초로서 들잔디라 하며, 각종환경에 강하여 제방뚝길. 묘소. 공원.경기장. 경사면. 녹화 조경으로 적합하다.
.묘지 잔디는 한국형 야지 들잔디가 적합하며, 더위와 병충해에도 강하지만, 일반 꽃집이나 묘목상 또는 겨울철에는 구하기 힘들다.
*장점 ; 키 작고 잎 넓으며 야지에 적합하여 키 큰 잡초가 없으면 년1회 가을 벌초만 한다. .정원.레저잔디 ; 한지형 금잔디로 품종이 많으며, 주로 교배된 중절지 잔디로 꽃집이나 묘목상에서 구하기 쉬우며, 수염처럼 길고 더위와 병충해에 약한 편이고. 용도에 따라 잔디깍기나 물주기를 적기에 여러번 해야 된다.
묘지 잔디 취급요령
잔디이식 시기는 2월말부터 4월 중순 잔디 휴면기간이 적합하며. 취급점을 잘 골라 야전난지형 잔디 중에서도 잡초가 없고, 건강한 것을 골라 구입, 땅에 습기있을 때 이식하여 흙을 충분히 덮어 눌러준다.
가뭄에는 그늘진 곳에서 습기 유지하도록 물을 주고. 잔디뿌리가 마르지 않게 하면서 이파리가 뜨지않게 펼쳐서, 온도유지 관리하여, 이식 후 충분한 물주기를 해야 한다.
잔디 이식방법 및 소요판단
잔디 1장당규격 : 정 사각 표준형18센티(1묶음5장)이며. 주문생산20.30.40센티형이 있다.
롤 잔디 40 X 100(80)센티 형으로 옆으로 펼쳐 심는 형이 있으며. 아래는 표준형이다.
.붙여 심기 : 1평당 20묶음(100장)소요
-장점 ; 잔디밭 당 해년 초부터 조성되며, 봉분 덮어씌우기 할 때 필요하다.
-단점 ; 초기 비용 부담
.띄어 심기 : 1평당 7묶음(35장)소요 되며, 묘지 평지 법으로 적합하다.
-장점 ; 비용(인력. 자재)절감
-단점 ; 잡초발생 및 복토지 누수균열 붕괴 위험
.봉분잔디소요 : 봉분크기 와 심는 방법에 큰 차이가 있음(공원묘지;25묶음. 개인묘;50묶음)
경사면 잔디심기
.경사면에 지표토가 유실되지 않도록, 안정된 경사면에 식생정착 되도록, 지반이15센티 이상이 되어, 하단부터 골을 파고 심어 올라가 되, 잔디가 뜨지 않도록 한다.
.경사면 상단부위에 배수로를 만들어, 양옆 하단까지 연결시켜, 잔디 경사면에 물이 흐르지 않도록 한다.
.평떼(롤잔디)심기할 경우. 뗏장을 수평으로 나열하고, 잔디를 잘 눌러 배토하면서 대나무꼬챙이로 고정하는 시공법이다.
.줄떼공법은 객토해 가면서 30센티 간격으로 단을 만들어, 15~20센티 줄떼를 심는다.
.봉분 주변은 잔디 생육 후 물고임 없도록 평탄하게 하고, 잔디 높이 골을 파고 이식 뒤,
고운 흙으로 충분히 덮어주고, 잔디는 상처 나지 않게 하면서 잘 눌러준다.
계절별 잔디공사
.봄 ; 해빙직후 잔디 새싹 나오기 전(3월1일~4월10일이전)에 잔디갈이. 잔디보수. 신축공사. 등을 해야 당 해년부터, 생육번식 잘 되어 무너지지 않고, 잡초와 싸워 이길 수 있다.
잔디이식공사 후 토양처리제를 살포해주어, 생육 전 초기에 잡초가 없도록 해 준다.
.여름 ; 더위와 개화기는 공사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잔디공사를 꼭 한다면, 비온 직후 잡초를 털어내고, 싱싱한 야지잔디를 구입해서, 파종위치에 좋은 흙과 양토비료를주고, 잔디를 땅에 잘 밀착시키고, 흙으로 잔디를 상처 없이 덮어 눌러 주고, 시원할 때 3~4회 물을 충분히 주고. 3주후 잡초에 맞는 제초제를 살포해 준다.
.가을 ; 잔디공사 위치에 벌초한 다음, 왕성하게 자란 큰 잡풀뿌리를 걷어내고, 흙에 잔디를 밀착시켜, 이식 후 잔디사이 공간에 흙으로 충분히 채워서, 벌레 들지 않도록 잘 눌러주고.
늦겨울이나 초봄에 토양처리제를 살포해 준다.
.겨울 ; 공사 예상지역을 미리 덮어놓거나, 잔디 공사 후 봉분에 물과 냉기가 들지 않도록 덮어놓았다가, 초봄에 뗏밥흙 주면서 골고루 잘 눌러주고, 토양처리제도 살포해 준다.
*논밭습지 지나는 땅은, 미리 잔디와 공사자재만 운반해놓고, 해빙즉시 잔디 이식공사 한다.
현지 답사 견적분석
.차량에서부터 잔디운반거리 및 여건. 묘지 흙상태. 잡초의 종류. 햇빛. 냉바람. 수맥라인
.잔디 소요(봉분크기. 묘지주변평수. 잔디상태. 활개/석물)
.봉분만 보수할 경우 ; 봉분형태변경, 둘레석있거나, 가족이 도와줄 경우 저렴하게 할 수 있음
.잔디소요. 공사정도. 난청지역. 흙추가. 원인치료. 지속회원관리 등에 따라 공사비용 조정
.무료써비스(미리협조시) ; 회양목(옥향목) 2구루. 봉분앞 소형제사상석. 1년간 사용할 제초제
.차도로 에서 50미터이내거리이며, 초과거리나 급경사 또는 난 지역은 추가 현장견적
잔디이식 공사 견적
단위 ; 만원
구 분
묘지전면적+봉분
봉분만 잔디갈이
묘지전면적+봉분 (제초제3회+벌초)
둘레석있는봉분
둘레석없는봉분
3평공원묘(소형)
40
25
30
70
10평 개인묘
50
30
40
80
20평
개인묘
70
35
50
100
합장묘
80
40
60
120
20평이상(보통형)
120
50
80
150
비 고
토양처리 제초제 1회살포
특수 1년관리포함
.봉분은 잔디 붙여 심고, 봉분주변 잔디는 띠어심기하며, 잡초털어내고 봉분모형 다시만듬
-협조에 의해 다른 방법이나 일부 보수 관리 또는 인부(가족)지원 및 가격 협조가능
.쌍분 또는 여러 기의 가족 종중묘지는 봉분만 추가 또는 추가분 삭감해서 견적
.최소 공사 1주일 전 답사 및 계약 시 좋은날 선택 및 잔디 이식 관리에 유리
-좋은날 ; 일진. 한식 전(3월)후. 비오는 직전/후, 잔디토질개선. 좋은 잔디이식
-조경회사 뜰 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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