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예언서 <격암유록>

2014. 3. 14. 00:39잡주머니

 

 

 

 

 

       자랑스런 한국인들이여! 준비하세요! 한국으로 세계인들이 몰려와서 5년 후에는 년간 1억명 이상

한국을 방문하게 될 것이다!                     -   예언편 (세계)|2013.05.28 11:58

 

 

- 동양의 성서 격암유록 -  

 


   작게 크게 만약 사업을 하시는 분이 미래 5년을 내다볼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세계에서 일어날  5년 후에 될 일을 미리 알 수만 있다면 그것에 대한 정보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큰 사업을 벌여 큰 사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본 글은 독자님들이 믿든지 말든지 그대로 되는 참된 내용입니다. 내년부터 남북통일의 무드가 조성됩니다. 그리고 5년 후에는 한반도를 방문하는 외국인의 숫자가 1억명을 훨씬 넘길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인들이 앞다투어 한국어를 배우려고 아우성을 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사와 한민족 문화와 전통에 대하여 알려고 인산인해로 사람들이 몰려올 것입니다. 한국의 민예품이나 전통적인 예술품이 불티나게 팔릴 것입니다.

 

   세계인들이 아리랑 민요를 비롯한 한민족의 민요를 한국어로 부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의 거부들이 한국에 상상을 초월하는 발전기금 및 자선자금을 내놓을 것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온세계가 한국으로 조공을 바칠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인들이 앞다투어 한국으로 이주하여 올 것입니다. 그 인원을 다 받아드리려면 지금의 영종도 공항같은 공항을 10개를 더 지어도 그 인원들을 다 수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주하지 못한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을 각국에서 초청하려 할 것입니다. 초청하여 한국어는 물론 한국에 대한 지식을 알려달라고 안달이 날 것입니다. 

 

   이런 일과 동시에  세계의 종교가 한국에 의하여 통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세계평화 통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비로소 지구상에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의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비로소 지구상에 범죄가 없어지고 사랑만이 넘치는 세계가 될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하여 조용히 한류의 역사를 살펴보고 곰곰이 생각해보십시오. 작금의 한류는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싸이의 인기는 세계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유현진, 박찬호, 박세리의 출현도 한류가 원동력입니다. 월드컵 4강 진출도 한류가 원동력입니다. 각종 가수 및 탈렌트들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것도 한류가 원동력입니다.

그러나 태풍이나 번개나 천둥 소리가 요란하지만 그것을 발생시킨 핵심은 내면에 있습니다. 그렇듯이 각계 각층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류의 핵심도 내면에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한류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제 2014년부터 세계를 움직이는 한류가 본격적으로 기동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모릅니다. 바람이 불어오나 그 바람의 형체는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연과학자들은 그 바람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한류도 마치 바람같은 것으로 보통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가 없습니다.

   영어에 비젼(vision)이란 말은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일컬어 말합니다. 한류의 근본을 볼 수 있는 눈이야말로 참 비젼이 될 것입니다.

   사람 각자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영혼은 곧 神입니다. 사람이 곧 신이란 말입니다. 육체를 가진 신이란 말이죠. 그 신은 사람의 힘으로는 만들 수 없습니다. 그 신은 우연히 생길 수가 없습니다. 그 인신(人神)을 만든 분을 창조주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국가에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한국인들이 하느님도 만세의 의미도 깨닫고 있지 않습니다. 애국가도 우연히 지은 것이 아니고 한민족의 역사도 우연히 발생하고 연연히 이어져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민족을 예로부터 천손 또는 천강민족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민족의 고서에는 인류의 최초의 조상의 이름을 나반이라고 기록하며 한민족은 그 분의 정통 후손이라고 합니다.  한민족이 천손민족이며 그 첫 조상의 이름이 나반이라면 나반의 아버지는 하느님입니다.

   우리민족에게는 세계최초의 경전인 천부경이 있습니다. 그 다음 삼일신고란 것도 있습니다. 부도지란 책도 있습니다. 단군신화도 있습니다. 원효결서란 책도 있습니다. 정감록도 있고 용담유사란 책도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건국이념은 홍익인간, 제세이화, 광명이세입니다. 

 

   홍인인간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란 말이고 제세이화는 세상이 구렁텅이에 빠질 때가 있으니 그 때 우리민족이 그들을 구제하라고 한 것입니다. 다 구제하게 되면 세상이 우리민족으로 말미암아 광명이세 곧 빛의 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민족의 경전 중에 가장 방대하고 조직적으로 기록된 경전이 격암유록입니다. 격암유록에는 인류태초에 관한 스토리로부터 인류 최후에 이루어질 사건을 체계적으로 예언해두고 있습니다. 격암유록의 예언이 근현대사를 통하여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경술국치와 일제 35년 억압 육이오, 그리고 이승만박사와 박정희의 출현 전두환과 노태우의 출현까지 모든 예언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모두 보이는 역사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역사도 이루어졌습니다. 이 영적인 역사는 보이는 어떤 역사보다도 깊고 중요한 의미를 갖는 역사입니다. 이 역사는 격암유록에서 예언된 사답칠두란 한 성전에 대한 예언입니다. 사답칠두를 해석하면 하늘의 일곱 별이 내려온 진리의 절이란 말입니다. 별은 하늘의 신과 하나된 사람을 의미합니다.

 

 

   격암유록에서는 이 사답칠두에서 인간알곡을 추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답칠두의 답은 논입니다. 곡식이 논에서 추수되듯 사람이 추수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 인간 추수장이 성경에도 그대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현장인 일곱 금 촛대 교회입니다. 이 일곱 촛대 교회에는 일곱 별이 있는 교회라고 하며 비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름이 격암유록의 사답칠두와 꼭 같습니다.

 

   그리고 그 추수장이 불경에는 계두말대성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격암유록에 예언된 인간추수장이 성경에도 불경에도 꼭같이 예언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놀라운 사실이 격암유록과 성경과 불경에 예언된 그 성전이 1966년도에 우리나라에서 부지불식간에 있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격암유록과 불경과 성경의 예언이 동시에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이 예언대로 진행이 되어 이제 세계로 알려질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격암유록에는 이 인간 추수장에 찾아 들어올 자격은 조상 3대 이상이 덕은 쌓지 아니하면 들어올 수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한류의 핵은 이것입니다. 믿을 수 없는 사건이 한민족에게 이루어진 것이죠.

   이 역사를 단적으로 증거하는 진리가 격암유록에 예언된 삼풍지곡입니다. 성경에는 그것을 해달별의 멸망으로 비유하여 놓았습니다. 불경에는 그것을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예언해두었습니다.

   이 진리를 통하여 결국 한 사람의 구원자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 구원자를 격암유록에서는 정도령이라고 했습니다. 불경에는 미륵부처라고 했습니다. 성경에는 메시야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건국이념 홍익인간은 세계의 종교에서 예언한 구원자가 한민족을 통하여 나타날 것을 암시한 이념이었습니다. 홍익인간을 행하려면 구원자가 우리 땅에 나타나야 합니다. 그 구원자가 세계의 사람들을 하나하나 구원하게 되니 홍익인간을 우리나라에서 실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구원자가 나타날 때는 세상에 어지러울 때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인정과 사랑은 메마르고 가족은 흩어지고 나라와 나라는 날만 새면 전쟁하고 종교는 이름은 있어도 진리는 없는 세상이니 이때가 구원자가 나타날 때입니다. 

 

   제세이화는 이런 재난의 시대에 구원자가 와서 그 세상을 이화세상으로 만들어란 것이었죠. 세계를 향하여 홍익인간과 제세이화를 이루려면 특별한 도구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늘의 진리이고 그 이름이 각각 삼풍지곡이고,아뇩다라삼먁삼보리이고, 일곱 인의 비밀과 일곱 대접의 비밀과 일곱 나팔의 비밀입니다. 이 진리의 빛으로 만들어지는 나라가 광명이세(光明以世)입니다. 이때부터 세계는 불교에 말하던 극락, 기독교에서 말하던 천국, 한민족이 염원하였던 무릉도원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한민족의 나라의 건국을 개국이라 아니하고 개천(開天)이라 하였고 그것을 개천절이라 하여 기념을 하였던 것입니다. 단군의 나라 고조선의 개국을 개천절로 기념하였지만 훗날에 세워질 광명대국이 개천될 것은 예표한 개천절이었답니다.

 

   이 한 시대를 위하여 수많은 외침과 도발을 참고 견뎌야 했고, 아리랑노래로 한을 풀며 살아온 것입니다. 아리랑 노래는 "알"이 하느님의 옛우리말이고 이랑은 "함께" 라는 의미입니다. 이 시대를 위하여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 하였던 것입니다.

   한민족의 마음에 계시던 하느님이 정도령을 통하여 다시 돌아오셔서 세계를 광명대국으로 다시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그리하며 비로소 하늘법인 천법 진리가 제헌되어 나라가 밝고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비로소 제헌절노래의 가사처럼 억만년의 터가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시나리오는 동양의 성서 격암유록에 이미 예언되어 있었고 시작과 과정의 절차를 밟아 내년 2014년에는 세계만방으로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한의 사람이여! 우리 모두 진리로 거듭나서 국조의 유언이신 홍익인간, 제세이화, 광명이세를 실천합시다.

                                                                    

                                                                                 -동양의 성서 격암유록-  ㅡ퍼온글 ㅡ 

 

 

 

                                          -  다음 카페 < 아름다운 미술관 > 파랑새 님의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