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따는 시기에 따른 분류 / 장원 <茶錄>
2014. 3. 24. 17:22ㆍ차 이야기
명(明)나라의 장원은 『다록(茶綠)』에서 "차를 따는 철은 그 때가 귀중하다. 너무 이르면 맛이 온전치 못하고 늦으면 신령스러움이 흩어진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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