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9. 16:11ㆍ야생화, 식물 & 버섯 이야기
흰진범 外
/ 20140824 일요일 , 흐림
경기도 일원에 있는 어느 산에서 .....
( 생태계 보호를 위하여 자생지는 비공개로 함을
혜량 바랍니다. ......... ((*)) ......... )
흰진범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생육환경은 물 빠짐이 좋은 반그늘 혹은 양지의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라며,
키는 약 1m 정도이고, 잎은 밑부분의 것은 3~7개로,
윗부분의 잎은 3~5개로 갈라지며 전체적으로 털이 있습니다.
꽃은 연한 황백색이며 원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마치 오리들이 집단으로 모여 있는 것과 같은 형상으로 달리고
열매는 10~11월경에 삼각형 모양으로 달립니다.
흰진범
오리방풀
흰진범
동자꽃
선이질풀
- 잎자루에 밑으로 향한 털이 있음.
잎은 손바닥 모양.
꽃잎에 뚜렷한 자주색 줄이 있음.
전초는 약용(지사제)
오리방풀
산꼬리풀
선이질풀
고려엉겅퀴
- 산나물로 곤드레라고 부르며 대량으로 밭에서 재배중.
선이질풀
흰진범
도깨비엉겅퀴의 열매(수과 : 瘦果 )
- 바람에 날려가기 전의 낙하산 달린 씨앗들
산잠자리피(일명 : 두메잠자리피)
바위취
고사리류 ( 종류는 ?? )
하늘로 날아 오르기 전에 합심기도를 올리는 어린 오리떼와
좀 떨어져서 이를 지켜보는 어미를 닮아 있다.
궁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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