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산 후배님팀 사진

2014. 10. 30. 16:18나의 이야기




             대야산 후배님팀 사진

                            / 20141005 일요일, 맑음




   가은 버스터미널에서 ....(10.7. 화요일)


































원효대사의 무애차(無碍茶 :진한 가루차,말차)


통일신라 초기 원효대사가 패망한 백제와 고구려의

유민들의 화합을 위하여 만든 진한 가루차(농차 濃茶).


- 농사 두렛일에서 막걸리를 바가지에 담아서 마시듯이

양껏 마시고 바가지 채로 옆사람에 건네주어 돌려가며 마신다.

이렇게 하여 한솥밥을 먹는 한식구라는 공동체 의식이 삭튼다.


무애차도 마찬가지로 진한 가루차를 양껏 마시고 다완 채로 옆사람에게 건네어 돌려가며 마신다.

(가루차의 농도가 진하기 때문에 한사람이 많이 마시기 힘든 특성을 활용함)






 갑골문 무량광(無量光)이 새겨진 옻칠다완


"아미타불"이라는 낱말은 무량광(無量光: 헤아릴 수 없는 광명을 가진 것)의 뜻인 

산스크리트어 아미타바(Amitabha)와 

무량수(無量壽: 헤아릴 수 없는 수명을 가진 것)의 뜻인 

산스크리트어 아미타유스(Amitayus)의 두 원어의 음사(音寫)이다.[1] 

무량광(無量光)은 완전한 지혜(반야 · 보리)를 상징하고 무량수(無量壽)는 자비를 상징한다.[2] 

따라서 아미타불은 이 두 가지 덕성을 갖춘 부처라는 뜻이 되며, 

이를 바탕으로 항상 모든 사람을 구제하는 구제불로서 활동한다는 것을 뜻한다.[1][2]


 - 위키백과 자료에서 ...











       



















































 그 다음날 작천가는 덤소머리에서 .....
































쑥부장이






































 그 다음날 아침안개(왕능2구 철교 부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