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이력
이름/ 송하관폭도((松下觀瀑圖)
크기/23.9×63.5cm
소재/ 종이에 수묵담채
작자/ 이인상 1710(숙종36)∼1760(영조36)
소장/ 국립중앙박물관
티비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다가 앗, 하고 떠오른 이 그림한 점.
누워있지만 결코 쓰러지지는 않을 것 같은 나무의 자태가 닮아서였을까요?
<송하관폭도>의 주인공은 폭포라기보다는 눕다시피 가로로 버티고 있는 거대한 소나무입니다.
2015. 12. 14. 01:04ㆍ美學 이야기
작품 이력
이름/ 송하관폭도((松下觀瀑圖)
크기/23.9×63.5cm
소재/ 종이에 수묵담채
작자/ 이인상 1710(숙종36)∼1760(영조36)
소장/ 국립중앙박물관
티비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다가 앗, 하고 떠오른 이 그림한 점.
누워있지만 결코 쓰러지지는 않을 것 같은 나무의 자태가 닮아서였을까요?
<송하관폭도>의 주인공은 폭포라기보다는 눕다시피 가로로 버티고 있는 거대한 소나무입니다.
이인상 <설송도雪松圖> 종이에 수묵, 117.4×52.7㎝,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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