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심리 방패형 암각화
방패형 모양은 오로지
후대에 등장하는 방상씨
가면과 형태상 유사하여
무사권력을 상징할 수도
있다.
한반도에서만 발견되는
방패형 암각화는 많이
발견된다.
고령 지산동 방패형 암각화
방패에서 광채로 보아
빛나는 지도자의 상징
처럼 보인다.
노르웨이 암각화로 북유럽 특유의 바이킹배 모양이 등장한다.
아프리카 리비아 암각화로 개를 동반한 사람이
가축을 방목하는 것으로
미루어 오래된 암각화는
아닐 것이다.
같은 리비아 암각화로
(+ .. ∥) 모양의 기호가
이체롭다.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말라위의 암각화다.
동심원과 막대가 보인다.
서남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암각화로 동물과 밀림의 식물과 같은 양식이 특이하다.
아르헨티나의 리오핀 투라스 동굴 암각화인데,
스페인어로 손의 동굴이란 뜻이고, 약 9000년전에 생성되었다 한다.
아제르바이잔은 카스피해 서쪽에 있는데,
기원전 10000년전의
고부스탄 암각화로
유명하다.
울산 반구대의 배모양과
같은 바이킹배 모양이다.
아래에는 물결 마름모와
전사로 보이는사람 모습이 보인다.
알프스 카모나카 계곡의
지도 같은 암각화로
종이에 옮긴 것이다.
사람들 ,동물 ,길,집, 등
여러 이미지가 담겨있다.
울주군 천전리 암각화로
고령 암각화와 함께
겹마름모형과 동심원의
대표문양이 있다.
주변에는 후대의 한자
암각이 있는 점을 보아
순행하던 기도처 이거나
교육이 해졌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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