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섭 울산박물관장이 15일 국립부여박물관에 전시된 ‘백제금동대향로’를 보며 1993년 발굴 당시를 회고하고 있다.
향로 위쪽의 산봉우리 부분을 평면에 펼친 전개도(맨아래 그림)에 각양각색의 신선과 동물들이 보인다.
부여=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2017. 3. 18. 01:50ㆍ우리 역사 바로알기
김상운 기자
입력 2016-02-17 03:00:00 수정 2016-02-17 09: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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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60217/76487346/1#csidx8b9ef3e6f3f9301b62560d7237e9a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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