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능경봉의 들꽃들 - 둘
2013. 7. 29. 13:52ㆍ야생화, 식물 & 버섯 이야기
바람이 센 대관령의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키 작은 층층나무
가을 꽃인 노오란 마타리와 톱풀 이웃들
요지음 흔한 철제 이정표 보다 훨씬 오래 가는 이정표
짚신나믈 - 한약명으로는 낭아초
궁궁이의 잎자루 근처에 발달하고 있는 포(袍 :핫옷의 뜻)
말나리 - 여기서 "말"은 크다 즉 대(大)의 뜻이다.
동자꽃 형제
여로의 꽃과 씨방
파란 여로의 꽃과 씨방
산수국
참나무에 새겨진 나무 이력서
동자꽃 형제
큰그물버섯 : 여름~가을 침엽수림이나 활엽수림의 땅위에 단생(單生)하는 외생 균근성 버섯. 주름버섯목 그물머섯과
식용버섯이나 과식과 생식(生食)은 피해야 함.
중독시 정신증상과 환각현상 등이 심함.
'야생화, 식물 & 버섯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관령 능경봉의 들꽃들 - 넷 (0) | 2013.07.29 |
---|---|
대관령 능경봉의 들꽃들 - 셋 (0) | 2013.07.29 |
대관령 능경봉의 들꽃들 - 하나 (0) | 2013.07.29 |
400년 빙하속 냉동 이끼 싹틔우기 성공 / 경향신문 기사 (0) | 2013.07.25 |
"붉은 여왕"의 나라에서 살기 / 충청일보 기사 (0) | 2013.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