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 12:54ㆍ야생화, 식물 & 버섯 이야기
우리주변식물생태도감
점나도나물
동의어 섬좀나도나물, 섬점나도나물 다른 표기 언어 common-mouseear
분류 | 식물 > 쌍자엽식물 이판화 > 석죽과(Caryophyllaceae) |
---|---|
학명 | Cerastium holosteoides var. hallaisanense (Nakai) Mizush. |
본초명 | 권이(卷耳, Juan-Er), 아앙채(鵝秧菜, E-Yang-Cai), 파파지갑채(婆婆指甲菜, Po-Po-Zhi-Jia-Cai) |
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이나 밭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15~30cm 정도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모여 난 것처럼 보이며 흑자색이 돌고 털이 있다. 마주나는 잎은 잎자루가 거의 없고 잎몸은 길이 6~12mm, 너비 4~8mm 정도의 난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양끝이 좁고 잔털이 있다. 5~6월에 개화하는 취산꽃차례에 달리는 꽃은 백색이다. 삭과는 길이 9mm 정도의 원통형이며 수평으로 달리고 황갈색이다. 종자는 갈색이고 사마귀 같은 소돌기가 있다. ‘큰점나도나물’과 달리 꽃잎이 꽃받침보다 짧고 ‘유럽점나도나물’과 비슷하지만 소화경이 꽃받침보다 길고 선모와 털이 다소 적다. 월동 맥류포장에서 문제잡초가 된다. 봄에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무쳐 먹는다. 된장국을 끓여 먹기도 하고 부추와 조갯살을 넣고 전을 부쳐 먹기도 한다. 전초는 ‘아앙채’라 하여 약으로 쓰인다.
특성
쌍자엽식물(dicotyledon), 이판화(polypetalous flower), 2년생초본(biennial herb), 직립형식물(erect type), 야생(wild), 약용(medicinal), 식용(edible plant)
생육과정
2012년 11월 17일 촬영
유럽점나도나물
동의어 양점나도나물 다른 표기 언어 sticky-mouseear
분류 | 식물 > 쌍자엽식물 이판화 > 석죽과(Caryophyll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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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erastium glomeratum Thuill. |
북한명칭 | 끈끈이점나도나물 |
본초명 | 구서권이(球序卷耳, Qiu-Xu-Juan-Er), 권이(卷耳, Juan-Er) |
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며 전국적으로 분포하여 들이나 밭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15~30cm 정도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모여 난 것처럼 보이고 담록색이 돌며 줄기 상부에는 점질의 털이 밀생한다. 마주나는 잎은 잎자루가 거의 없고 잎몸은 길이 7~14mm, 너비 3~7mm 정도의 난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양끝이 좁고 잔털이 있다. 4~5월에 개화한다. 취산꽃차례에 달리는 꽃은 둥글게 뭉쳐지며 백색이다. ‘점나도나물’과 비슷하지만 소화경이 꽃받침보다 짧거나 같고 선모와 퍼진 털이 밀생한다. 과수원 및 초지와 월동맥류 포장에서 문제잡초가 된다. 봄에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무쳐 먹는다. 된장국을 끓여 먹기도 하고 부추와 조갯살을 넣고 전을 부쳐 먹기도 한다.
특성
쌍자엽식물(dicotyledon), 이판화(polypetalous flower), 2년생초본(biennial herb), 직립형식물(erect type), 야생(wild), 식용(edible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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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체공처 또는 저자에게 있으며, Kakao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글
출처
꼭 알고 지켜야 할 우리자원식물의 생태와 가치를 총정리한 생태도감이자 생태의 보고이다.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1,000여 종의 식물을 9,522장의 사진으로 담았다. 종자에서 꽃과 열매까지 다양한 사진 자료로 생육과정 전체를 살펴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국가생물종지식...
유럽점나도나물
분류 | 중심자목 > 석죽과 > 점나도나물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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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백색 |
학명 | Cerastium glomeratum Thuill. |
개화기 | 6월, 5월, 7월 |
분포지역
• 북아메리카, 열대아메리카, 일본, 인도 등지에 귀화되었다.
• 제주도와 전라북도 고창에서 채집되었다.
형태
2년생 초본이다.
크기
높이 10-30㎝이다.
잎
근생엽과 줄기 하부의 잎은 주걱모양이며 길이 1-2㎝, 폭 0.6-1㎝이고 위쪽의 잎은 타원형으로 잎자루는 없고 녹색으로 양면에 털이 밀생한다.
꽃
꽃은 4-6월에 피며 취산꽃차례는 꽃이 필 때는 둥글게 뭉쳐지며 열매일 때는 성기게 배열된다. 꽃자루는 꽃받침 길이와 같거나 짧고 꽃받침은 5개로 담록색인데 배면은 물론 끝부분에까지 긴 털과 샘털이 혼생한다.
꽃잎은 5개이고 백색이고 끝이 깊게 이열되며 기부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로 암술머리가 5열 된다.
열매
열매는 원통형으로 끝이 열리며 10치가 있다. 씨는 담갈색으로 지름 0.5㎜로 사마귀 모양의 작은 돌기로 덮혀 있다.
줄기
식물체 전체에 긴 털이 많이 덮혔다. 줄기는 기부에서 많이 갈라지고 줄기 끝에서 분지하며 높이 10-30㎝인데 대개 담록색을 띠고 줄기 상부에는 털과 함께 샘털이 섞여 있다.
유사종
• 북선점나도나물 : 원줄기에 밑을 향한 2줄의 털이 밀생한다. 잎은 피침형, 긴 거꿀달걀모양, 길이 1-2㎝이다.
• 점나도나물 : 전체에 샘털이 있고, 줄기는 밀생, 비스듬히 서며, 흑자색이다.
• 큰점나도나물 : 전체에 잔털이 많고, 샘털이 있다. 잎은 잎자루가 없고, 밋밋하며, 긴 타원형이다.
특징
• 출전: Kor.J.Plant Tax.vol.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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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오줌풀,솜방망이,잔대,개별꽃,쇠별꽃 ......
석죽과 개별꽃
석죽과 쇠별꽃
석죽과 점나도나물
앵초과 봄맞이꽃
2015.04.22카페 > Daum카페 cafe.daum.net/eco-ludens
2015년4월24일 문학산 ㅡ개별꽃 벼룩나물 털점나도나물 2017년 야생화와 식물
개별꽃
벼룩나물
털점나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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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꽃...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석죽과의 두해살이풀
♥ 쇠별꽃...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두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 꽃잎은 5개이나 기부까지 깊게 둘로 갈라져 마치 10장처럼 보임. 꽃받침은 5개이며 소화경과 더불어 선모가 덮임.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이고 5개의 암술대가 있다. 별꽃과의 차이점의 암술 갯수로 구분한다. 별꽃은 3개, 쇠별꽃은 5개...
♥ 벼룩나물...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석죽과의 두해살이풀. 꽃잎이 5장이며 각각 2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 벼룩나물은 유난히 하늘하늘거려 사진이 참 꼬지네요..(사실은 제 실력이 그뿐입니다..ㅋ) 올해 다시 만나면 또렷하게 다시 잡아올게요.
♥ 점나도나물
풀밭에 하얀꽃들이 희끗희끗해서 들여다보면 요 별꽃,쇠별꽃,벼룩나물이 방긋 웃고있지요. 얘들을 만나면 갸가 갸같아보입니다. 닮아보는 꽃이지만 렌즈속으로 들여다보면 조금씩은 다른꽃입니다.
누가 찍었는지 사진도 참 션찮게 찍었네요. 너무 작은 꽃들이고 왕초보시절이라 쉽지 않더군요.
요녀석들 보면 꽃잎이 하트로 보여 제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것같아 기분좋아집니다.. 초아님..사랑해~♡ 사랑해~♡...하구요..ㅎㅎ 제 말이 맞지요? |
별꽃과 쇠별꽃의 차이점 야생식물 구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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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bonghayakchoi/pDAY/196 약초누리
별꽃과 쇠별꽃..별꽃류 식물 친구들
별꽃,,,
쇠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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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과 쇠별꽃 거의 구별이 안가지요. 이 두 별꽃을 구별할 수 있답니다.
위의 별꽃을 자세히 보면 암술이 Y자로 되어 있는 것이 보이나요? 암술이 3개로 되어 있는 것이 별꽃이랍니다.
아래 쇠별꽃을 자세히 보면 확실히 알겠지요? 네, 바로 암술이 다섯 개로 갈라져 있어요,,,이제 알겠지요?.
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꽃이지요. 이 꽃 또한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지요. 눈을 크게 뜨고 봐야한답니다,,, 그리고 가만히 앉아서 들여다보면 되지요,,,,
점나도나물은 별꽃과는 다르게 하나의 잎이 깊게 패이지 않았다. 전국의 밭둑이나 길가에서 잡초로 자라는 2년초라고 한다. 나물이라는 명칭이 붙은 걸 보면 잡초가 아니라 먹을 수 있는 나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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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별꽃 쇠별꽃 씨앗 보이나요? 저기 씨앗 보이지요?
2005년 11월 4일 학의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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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plantain0902/2uGI/75 볕숲
별꽃과 쇠별꽃 그리고 효능 [웰빙]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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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sb1cafe/FSIv/123 굄돌농원 신출내기 귀촌인
별꽃과 쇠별꽃 풀과 꽃 이야기
★ 별꽃 - '석죽과' '별꽃'은 길가나 밭둑, 들이나 야산에서 흔히 자라는 '두해살이풀'입니다. 전체적으로 연한 녹색이며, 줄기는 20cm 정도로 비스듬히 자라고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집니다.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의 잎이 가지에 마주납니다. 5장의 꽃잎이 2갈래로 깊게 갈라져 10개처럼 보이며, 암술대가 3개입니다. 꽃받침은 작은 잎 같으며 바깥쪽에 털이 빽빽히 나있습니다. '별꽃'이란 이름은 꽃이 피면 마치 자그마한 별이 땅에 흩어져 있는 것 같이 보이므로 붙은 이름입니다. ★ 쇠별꽃 - '석죽과' "쇠별꽃"도 길가나 밭둑에서 흔히 자라는 두해살이풀입니다. 높이 50cm 정도까지 자라는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밑부분은 옆으로 기면서 자라고 윗부분은 어느 정도 곧게 자랍니다. 마주나는 긴달걀형 잎은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지다가 잎의 밑 부분이 심장 모양으로 되어 줄기를 둘러싼답니다. 늦봄 이후에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흰색 꽃이 1개씩 달립니다. 5장의 꽃잎은 밑 부분까지 깊이 갈라져 10장처럼 보이고 씨방 끝에 5개의 암술대가 있습니다. * 별꽃과 쇠별꽃의 차이점 1. 별꽃은 암술의 암술대가 3개이고, 쇠별꽃은 5개입니다. 2. 별꽃은 20cm 정도의 작은 키로 비스듬히 자라며, 잎이 달걀형이고 쇠별꽃은 높이 50cm로 키가 크고, 윗부분은 곧게 자라며, 잎이 긴달걀형입니다. 3. 쇠별꽃이 별꽃보다 조금 늦게 피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이른 봄부터 여름까지 하얀 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 달리는데
blog.daum.net/baramjaewildflowers/10015849 정가네동산
별꽃과 쇠별꽃
별꽃과 쇠별꽃
별꽃이랑 쇠별꽃은 석죽과의 두해살이풀이다.
별꽃은 높이 10~20cm 정도이고 잎은 마주나고 난형이며
잎 밑의 모양이 원 모양이고 위로 갈수록 잎자루가 없어진다.
꽃은 3~5월에 취산꽃차례로 흰색 꽃이 핀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뒷면에 털이 있다.
꽃잎은 5개로 깊게 2개로 갈라져서 마치 10개 처럼보인다.
수술은 1~7개이고 암술이 3개이다.
쇠별꽃은 별꽃과 유사하나 높이가 20-80cm이고 잎 밑이 심장모양이며 암술이 5개이다.
꽃말은 "밀회"와 "추억"
쇠별꽃(암술이 5개이며 잎 밑이 하트형)
blog.daum.net/ksmsuny/85 산이랑 바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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