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심경』보다 140여년 빠른 시기에 출판된 책 찍어낸 고려 금속활자의 의미 김대환의 文響 - (1) ‘證道歌字’ 진위논쟁이 남긴 것 2015년 03월 04일 (수) 15:29:28김대환 문화재평론가 editor@kyosu.net ▲ 사진1. 고려금속활자. ‘김대환의 文響’은 문화재평론가인 김대환 두양문화재단 이사..

민화, 상징의 숲 - 월간미술 연재 (9) 0Zkdh11월호- 만병과 암석화생 그림 B0401 11월호- 만병과 암석화생 그림 | 민화, 상징의 숲 - 월간미술 연재 window.articleViewer1 = new ArticleViewerManager('mainTitleFlash1', { 'width': '739', 'titlemaxnumlines': '5', 'titletext': encodeURIComponent(''+'11월호- 만병과 암석화생 그림 '),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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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상징의 숲 - 월간미술 연재 (9) 0Zkdh6회- 책거리의 세계 - 민화는 더 이상 불가사의한 그림이 아니다.B0401 6회- 책거리의 세계 - 민화는 더 이상 불가사의한 그림이 아니다. | 민화, 상징의 숲 - 월간미술 연재 window.articleViewer1 = new ArticleViewerManager('mainTitleFlash1', { 'width': '739', 'titlemaxnumlines..

[도원도] 근대 이후의 도원 조선말기에서 근대로 넘어 가는 시점에 활약했던 안중식은 여러 점의 도원도를 남기고 있는데 다양한 표현방식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 작품 모두 어부와 동굴 등 모티프가 표현되어 있다. 안중식 <도원문답> 안중식 <도원행주> 안중식 <무릉도원> ..

[도원도] 조선 후기와 말기의 도원도 장시흥(張始興) <도원도> 28.5x77.8㎝ 고려대학교박물관 소장 장시흥의 <도원도>는 선면에 그려진 작품으로 중경과 원경에 거리감을 강조하고 있다. 산 봉우리 너머로 여백을 남겨 화면이 확장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왼쪽 끝 부분에는 ‘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