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담 식구들 모두모두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며, 새날에 소망 하시던 꿈을 다 이루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 새해 이야기로 함경도에서 채록된 무녀 김쌍돌이의 의 앞구절을 소개할까 하오 니 너무 지루하게 여기시지 마시옵고, 새해 덕담 정도로 가벼이 ..

예전에 찍었던 대상이지만, 계속 찍게되는 대상이 있는거 같습니다. 1월 8일이던가...혜성보러 갔을때, 카메라 밧데리가 죽을무렵 마지막샷으로 찍은 오리온 성운입니다. Pentax75SDHF+GPD+EOS300D+LPS-P2, GA-4 반자동가이드 7분노출 원본

M104 솜브렐로 은하 전체적으로 R이 강하게 나와서 붉은색이 되어버렸네요...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 보다 더욱 아름답다. 낮과 밤은 원래 동전의 앞뒷면 같이 서로 같은 것인 데, 인간들이 구분하여 사용하였다. 여기서 백담계곡 시키신 분? 밝은 곳이 낮 회색이 밤 : 낮과 밤은 같은 곳 같은 때에 항상 함께 있읍니다.

출처 : 별...글쓴이 : 진~★ 원글보기메모 :

제가 살던 옛집은 어딜까?? 찾아 주세요..... 찾는 사람 상품;;; OB BEARS 발자욱 사진을 멜로 전송함. 비공개 대상임 . 양해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