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려 이야기(172)
-
센드페블즈 1기팀의 공연 - 셋
마이크를 잡은 사람 - 윤장배 전 AT사장, 전 청와대 농수산 수석, 서울농대 출신 고려대 생명환경과학대학원 최고위과정 34기로 재능기부로 출연 앵콜이 있었지만 멤버들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관계로 4곡만 준비......... 마지막 곡 ....... <나 어떻게>를 열창하고 있는 리더 보컬 주대..
2013.08.21 -
센드페블즈 1기팀 공연 - 둘
달빛은 더욱 교교히 흐르고.......... 퍼포먼스 대금 반주 고대 상징 호랑이그림과 서예 퍼포먼스 1부 사회자 - 조영구 2부 사회자 강석과 가수 조항조 - 재능기부 센드페블즈 1기팀을 소개하는 사회자 강석 沙礫팀 1기 드러머 이남묵사장 - 상해에서 자동차 부품 공장 3개소 운영(서울농대 출..
2013.08.21 -
센드페블즈(沙礫팀) 1기팀 공연 - 하나
아래 사진들에는 다소 흔들린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중예술 공연시 공연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카메라의 후레쉬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에서 어두운 일부의 사진들은 보정작업을 거쳤으나, 현장감을 살리기 위하여 무보정한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샌드..
2013.08.21 -
[스크랩] 60조(六十調)
60조는 채원정의 『율려신서』에 나오는 것으로, 『악학궤범』의 첫머리에 소개되어 있다. 선법에는 궁조(宮調)ㆍ상조(商調)ㆍ각조(角調)ㆍ치조(徵調)ㆍ우조(羽調)의 5조가 있고, 12율이 돌아가며 중심음이 될 수 있으므로, 60조가 되는 것이다. 글씨크기 작게 『율려신서』에 이르기를, “..
2013.08.13 -
[스크랩] 오성(五聲)의 상생(相生)과 상징
황종에서 나머지 11율이 산출되는 순서를 열거하면, 임종ㆍ태주ㆍ남려ㆍ고선ㆍ응종ㆍ유빈ㆍ대려ㆍ이칙ㆍ협종ㆍ무역ㆍ중려이다. 황종이 궁이면, 태주가 상, 고선이 각, 유빈이 변치, 임종이 치, 남려가 우, 응종이 변궁이 된다. 따라서 궁에서 나머지 성(聲)이 산출되는 순서는 궁ㆍ치ㆍ..
2013.08.13 -
[스크랩] 오성도설(五聲圖說)
궁ㆍ상ㆍ각ㆍ치ㆍ우의 오성은 서양음악 용어로 계명(階名)에 해당된다. 계명 『도ㆍ레ㆍ미ㆍ파ㆍ솔ㆍ라ㆍ시』에 해당하는 음명(音名)이 악조에 따라 다르듯이, 『궁ㆍ상ㆍ각ㆍ치ㆍ우』에 해당하는 율명은 악조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면, 『도ㆍ레ㆍ미ㆍ파ㆍ솔ㆍ라ㆍ시』에 해당하는 ..
201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