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명화 지상전

2014. 9. 4. 22:43美學 이야기






       조선 명화 지상전


하얀세상 2013.06.19 09:16

 








       

송하보월도(이상좌): 조선 초기, 

중국 화가 마원의 <대월도>를 모방한 작품으로 

창조성이 떨어진다. 

 



 

탐매도(신잠): 조선 중기 선비 화가로 신숙주의 증손자, 과거 급제를 하였으나 

기묘사화로 취소되자 아차산에 은거하였다.

 



 

 모견도(이암): 조선 중기 화가로 임영대군

(세종의 넷째 아들) 이구의 증손자, 강아지를 많이 그렸다.

 



 

 

 가지와 벌(신사임당): 산수를 비롯하여 대나무, 매화, 풀, 벌레 

등을 소재로 한 그림을 많이 그렸다.



 

수박과 들쥐(신사임당)


 

 

오이와 개구리(신사임당)


 

 

 

산자초기와 사마귀(신사임당)


 

 

 

 양귀비와 도마뱀(신사임당)


 

 

동자견려도(김시): 조선 중기 좌의정을 지낸 김안로의 아들로 

아버지가 유배를 당하자 평생 그림만 그렸다.


 

 

한림제설도(김시)



 

고사탁족도(이경윤): 조선 중기 사대부 출신 화가로 

학림정 벼슬을 지냄, 산수화를 잘 그렸다



 

월하탄금도(이경윤): 비단에 수묵으로 그린 그림이다.



 

묵죽도(이정): 세종의 고손자로 

임진왜란 때 오른팔을 다쳐 왼손으로 그림을 그렸다.



 

작도(조숙): 조선후기 화가로 인조반정을 공을 

인정받아 벼슬을 내렸지만 거절하고 화가로서 일생을 바쳤다. 


 

 

 

달마도(김명국): 조선 중기 화가, 도화서의 화원으로 

스님과 친분이 두터웠다.


 

 

어초문답도(이명욱): 조선 중기 숙종 때 활동하였던 화가, 

도화서의 화원으로 인물을 잘 그렸다.



 

 

윤두서 자화상: 조선 중기 대표 화가, 

윤선도의 증손자로 사살주의의 대표로 대상을 꼼꼼하게 그렸다.



 

목동오수도(김두량): 조선 중기 화가, 개 그림을 잘 그렸다.



 

 

삽살개(김두량)


 

 

딱따구리(심사정): 사대부 출신이나 평생 그림만 그렸다.



 

영통동구(강세황): 김홍도의 스승으로 시, 글, 그림에 모두 뛰어났다. 

북종산수화, 진경산수화, 화조화, 사군자를 잘 그렸다.



 

벽오청서도(강세황): 종이에 담채


 

 

표훈사도(최북): 산수화, 인물화, 영모화를 잘 그렸다.



 


공산무인도(최북)


 

 

한강조어도(최북)



 

벼타작(김홍도): 조선 후기 풍속화가로 

영조와 정조 때 활동하였다. 



 

서당(김홍도)



 

 

미인도(혜원 신윤복): 조선 후기 풍속화가


 

 

월하정인(신윤복)


 

 

귀시도(김득신): 김홍도의 화풍을 이어받았다.


 

 

파적도(김득신)

 



 

    - 다음 블로그 < 솟대왈의 추억 > 히얀세상 님의 글 중에서 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