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스 히솝과 배초향 씨앗 무료 나눔

2015. 1. 30. 13:47야생화, 식물 & 버섯 이야기

 

 

 

 

 

       아니스히솝과 배초향 씨앗 나눔 (40명까지 나눔 신청 완료됨)| 꿀받이식물 씨앗 나누기

 

비하이브 | 조회 572 |추천 3 | 2014.10.13. 11:38

 

 

 

아니스 히솝과 배초향 씨앗 무료 나눔 실시합니다. 많이 신쳥해주십시오. 배초향 씨앗은 많이 보내드리겠습니다.

배초향 밭에 벌이 많이 찾아와 바쁘게 일을 합니다. 옮겨심을 때 밑거름으로 퇴비를 해주면 엄청나게 크더군요.

아니스 히솝과 잘 구별이 안 갈 정도록 . . .


배초향 씨앗은 밥 먹는 숫가락(tablespoon)으로 고봉으로 한 숫가락 씩 넣어서 보냅니다.  비닐봉투는 길이가 12cm인 비닐 봉투입니다. 씨앗을 구입해보면 정말 적은 분량이 들어 있습니다. 이 정도면 엄청난 분량입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넓은 지역을 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봄에 발아 트레이에 상토를 채우고 한 홀에 2~3개의 씨앗을 넣고 그 위에 또 상토를 얇게 덮어준 후 마르지 않도록 아침으로 물을 주어서 발아시킨 후 어느 정도 자라면 노지에 옮겨심으면 됩니다.


노지에 옮겨심을 때는 옮겨심기 전에 미리 퇴비를 뿌려준 후 갈아 엎고 몇일 시간이 지난 후 모종을 옮겨심고 잘 정착이 되도록 물을 줍니다. 정착이 될 때까지 아침나절에 물을 적당히 줍니다.


아니스 히솝은 씨앗이 많지 않서 배초향 만큼 많이 보내기는 어렵겠지만 가능한 범위에서 많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보내드릴 Anise Hyssop (아니스 히솝) 씨앗 사진>





일단 40분에게 나눔을 하겠습니다. 추후 배초향(방아) 씨앗은 추가로 채취하면 그 때 무료 나눔 공지하겠습니다.


아니스 히솝과 배초향(방아)의 차이:


"아니스 같은 향기가 있고 히솝보다 꽃송이가 커서 아니스히솝 또는 자이안트히솝이라고도한다. 히솝과는 전혀 다른 식물로

오히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방아잎(배초향)과 비슷하며 학명(Agastache)도 같다. 다만 향기가 아니스히솝은

아니스향이 나고 방아잎은 민트향이 나므로 '코리안민트'라 해 구별하는데 박하는 아니다.

꽃에서 감미롭고 산뜻한 꿀을 만들수 있어서 양봉가들은 밀원식물로 더 높이 평가해 인기를 얻고있다

 

 향기있는 잎과 줄기를 차나 요리에 이용하며 생잎은 약미로서도 이용된다.

잎과 줄기는 개화기 때 베어서 그늘에서 말려 차로 이용하면 맛있고 감기에 잘 듣고 건위작용도 있다.

말린 잎은 포플리로 이용하면 향기롭다. 꽃은 식용화로 후르츠 샐러드에 쓸수있고 요리의 장식용으로도 환영받는다.

꽃이 아름답고 서리내릴 때까지 피므로 화단용 초화로도 인기있다.

 

 방아잎은 발열, 외상, 설사, 인후통에 효과있는 약재이다.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주고 소화를 도와 생선회에 곁들이며,

 생선요리에 들깻잎처럼 부향제로 쓸수있다. 재배도 쉽고 내한성도 강하며 여름에 다소 약하나 관수로 보충하면 장기간

즐길수 있다. 밀원식물의 다양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재배를 권하고 싶은 허브의 하나다."


최영전 <홍천 아로마 허브동산 기술고문>


출처: http://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30317


 


 

기침멎게 하는 아니스히솝

   아니스히솝은 미국중부와 북미대륙의 습한 산림지대나 고원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미국의 원주민들은 기침을 멎게 하는

진해제로 이용한 약초였다. 


아니스히솝은 아니스같은 향기가 있고 히솝보다 꽃송이가 커서 아니스히솝, 또는 자이안트 히솝이라고도 한다.

히솝과는 전혀 다른 식물이며 오히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방아잎(베초향)과 흡사하며 학명(Agastache)도 같다.

다만 향기가 아니스히솝은 아니스향, 방아잎은 민트향이 나므로 코리안민트라 하여 구별하는데 박하는 아니다. 


   아니스히솝 꽃에서 감미롭고 산뜻한 아니스같은 향기가 나는 꿀을 만들 수 있다. 유럽에 소개한 양봉가들이

밀원식물로 더 높이 평가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아니스히솝은 향기있는 잎과 줄기를 차나 요리에 이용하며 생잎은

약미로서도 이용된다. 


    잎과 줄기는 개화기에 베어서 그늘에서 건조시켜 차로 마시면 맛있다. 감기에 잘 듣고 건위작용도 있다.

차는 마른 잎(부순 것) 1찻술에 끓는 물 180cc를 부어 3~5분 우려내서 마신다. 건조시킨 잎은 포풀리로 이용하면 향기롭다.

꽃은 식용화로 후르츠 샐러드에 쓸 수 있고 요리의 장식용으로도 쓸 수 있다. 꽃은 화단초화로도 환영받는다.

여름에서 가을까지의 개화기가 길며 꽃송이가 크고 꽃빛도 붉은 보리색이 대표적이지만 하양, 분홍 등 다채롭고 혼식하며

향기롭다. 화려하고 아름다워 절화로도 가능하며 드라이플라워로도 쓰이는데 꽃이 오래가는 장점이 있다. 


    방아잎(코리안민트)는 한방에서 발열, 외상, 설사, 인후통에 효과있는 약제이다. 또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주고

소화를 도우므로 생선회에 곁들이면 모든 생선 요리에 들깻잎처럼 부향제로 쓸 수 있다.

재배도 쉽고 내한성도 강하며 여름에 다소 약하나 관수로서 보충하면 장기간 즐길 수 있고 밀원식물의 다양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최영전·허브랜드 기술자문위원>



1. 배초향(방아잎)



 

 

 

 

 

 

 


 


 

 

 

 


 

 

 

 

2. 아니스 히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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