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사프란과 人間의 比較

2016. 2. 9. 06:49야생화, 식물 & 버섯 이야기



       꽃 사프란과 人間의 比較

朴馨丘 (journ****)

주소복사                  09.11.11 07:29                                                         





  

                                  

    사프란ㅡ. 암술의 挑發的 官能美

     저 偉大한 꿈 빛, 生動하는 自然의 魂



   ■都大體 어떤 꽃이기에ㅡ?


   꽃 사프란(: safran)에 대한 관심은 아주 오래 전부터다. 그러니까 70년은 됐을 소년시절, 재미있는 외국문학 작품을 읽다가 사프란에 대한 묘사에 곧잘 조우됐다, 얼마나 매혹적이었기에…?

   어린 것은 도서실에서 『학습 대도감』을 뒤적여보았다. 아네모네를 닮아 꽃대 크기도 겨우 30cm에 지나지 않았다. 도대체 서양 사람들은 왜 이 꽃을 선호하는 것일까ㅡ?

   해답은 커서야 황홀하게 풀렸다. 식용이면서 약용으로 크게 중용돼 있었다. 다년생 구근식물로 창포과 크로커스 속이며 학명은 Crocus sativus L이다. 영국명 Saffron crocus. 어릴 때 네덜란드 꽃, Saffraan으로 기억됐는데….

   지중해 연안에서 소아시아, 이란으로ㅡ 그  원산지가 넓다. 구약성경에는 ‘꽃향기 짙은 허브’로 기록될 만큼 매혹적인 방향과 새콤하면서 독특한 풍미를 발산해, 나 또한 빛 다른 사랑의 보석으로 눈부셨다,

  강한 향기에 빨갛고 여린, 값지게 취급되는 세 개의 긴 암술은, 말려 고명·양념이나 염색, 약용으로 쓰인다. 옛 그리스·로마시대에는 고가의 향수였다. 세계 최초로 이란과 인도 카시미르지방에서 재배됐다고 전한다.

   고대 인도는 염료로 개발해 석가모니 사후 곧 승려의 유니폼을 사프란색으로 바꾸었다. 스페인에는 서기961년 이슬람교도가 정복해 이 꽃을 보급했다. 몽골인은 중국 침략 때 이란에서 구근을 가져갔다고 적혀 있다.


  아폴리네르의 讚美ㅡ.


   十一月 흐린 날 사뿐 날아와 금 물감 은행잎이 사프란 곁에 앉는다. 저들은 달 뜬 밤에 하늘로 날자는 아름다운 음모를 나누려는가…?

   한국 화훼 시장에 사프란 도입이 언제 시작됐는지 그 시대는 불투명하다. 1963년 크로쿠스 미니무스(C. minimus)가 처음 도입됐다고 한다. 각종 용도의 원료인 빨간 암술ㅡ. 사프란(C. sativus)의 깃털처럼 생긴 빨간 암술의 끝을 말린 것이다.

      

 

        사프란이 목장에 핀다.

너의 눈도 이 꽃을 닮아

눈시울을 닮아 가을을 닮아

자주빛 도는 남빛이다.

그리고 네 눈 때문에

어언듯 모르는 사이에

나의 일생이 중독된다.

………

애들이 사프란을 꺾는다.

미친 광풍이 불어올 때에

반짝이는 저들 꽃을 닮아

반짝이는 너의 눈빛의

어머니 같은, 말 같은

사프란을 애들은 꺾는다.


            G. 아폴리네르/사프란

 

   이는 한꽃송이에 3개뿐이다. 특히 그 끝 부분만 쓰기에 1g을 추출하는데 170송이를 수집해야 한다. 이란 상품은, 안전·품질관리 국제규격 「HACCP」「ISO」의 승인을 받으려고 온도나 습도, 보존성 등 철저히 점검해 고품질화  되어 있다.

   


   ■로열컬러 香辛料ㅡ.


   사프란은 여느 꽃과 달리 광나는 향신료다. 1g에 500-10.000원 정도다. 3000년 전부터 유럽은 향료, 염료로 팽배해 있다. 옛 그리스는 사프란의 황색이 황금보다 귀했다. 이 제품을 왕족만 사용했다는 로열 컬러 시대가 있었다니 유럽문학에서 읽은 사프란의 조우 긍정할만하게 했다….

  관상화훼 작품에 아름다운 깜찍한 개 사프란(Colchicum autumnale L.)이 있다.(英名:autumn crocus) 나리과 코르티컴 속 구근식물이다. 유럽 북아(北阿)가 원산지다. 코르티컴 속만도 60종이다 사프란과 닮은 꽃이다.

   가을에 피는 이 꽃은 암술이 6개다. 개 사프란은 내한성이 강해 몇 해고 심은 대로 꽃이 핀다.  실내에 버려두어도 구근에서 꽃이 핀다나…?

   크로커스 플라부스는, 유럽 남동부의 돌투성이 경사지에서 자라며 크로커스 비플로루스처럼 봄에 꽃이 핀다. 성분은 α, β, γ―카로틴. 그 밖에 색소 배당체인 크로킨과 무색 쓴맛 배당체 피크로크로킨, 정유(8-10%, 테르펜, 테르펜 알콜, 에스텔), 크로세틴을 포함하고 있다.

  명칭은 아랍어로 ‘황색’을 뜻한다. 아스파르(asfar)가 어원이다. 자파란(za'fāran)에서 유래했다 사프란은 꽃의 암술의 경우 생산량이 10a 당 1kg 정도 보통 농작물보다 매우 적은 양으로  1kg의 암술을 수확하기 위해 무려 수만 개의 구근을 낭비하게 된다.

    이 때문에 1kg의 소매가는 물경 1천만 원 이상으로, 스페인에서 압도적인 고가로 팔렸다. 가격이 크게 치솟던 무렵에는 황금 값과 같았다.

  


   ■挑發的인 암술의 官能美ㅡ.


    이 식물이 유럽에 전해지기는 8세기 께로 알려진다. 특히 황색은 고귀한 색깔로 옷감 염색에 쓰였으며 16세기 이후 일반 가정에서 요리 양념에 썼다.

   영국은 메리 여왕(91689-94) 때 머리 염색을 유행하게 했다. 그러나 국왕은 자기가 쓸 사프란이 품귀현상을 일으키지 않을까 우려해 여관(女官)들에게는 이를 불허했다,

   장구한 역사를 과시하는 이란의 사프란 재배는 그래서 화학비료를 쓰지 않는다. 100% 유기 재배로 대를 이어 경작해 그 고품질은 국제시장에서 인정되고 있다. 이란국내 재배권(圈)은 동부와 남동부다.

    코라산 지방은 오랜 햇수에 걸쳐 이의 생산·수출의 중심지로 이란 전 생산량의 90%를 점유해 있다. 사프란의 원산지 이란은 지금도 100t 이상 생산해 세계 생산량의 95%를 점하고 있다.


   황금의 관상용·약용식물이다. 마샤드를 중심으로 하는 이란 동북부 호라산 지방이 주야의 온·냉차와 건조한 날씨에 쾌적한 주산지로 꼽힌다….

   사프란속 Crocus는 약 75종이 있으며 꽃이 아름다운 종류가 많고 대부분 의 종류가 국내에서는  관상용으로 재배된다. 사프란은 十月 하순께 일제히 핀다. 뿌리줄기에서 꽃줄기를 드러낸 가을 꽃, 보라 빛 육판화(六弁花)가 핀다.

   사프란의 방향…. 생산 현장 마을은  벌써 교교한 달빛 아래 청춘이 소용돌이치는 안방의 신접살림 찬란한 향연이라도 약속하게 하는 듯하다.

   꽃 이파리는 선형으로 꽃 뒤에 뻗는다. 빨갛게 뒤룩거리는 암술의 관능미가 도발적이다.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저 암술을 따 거두는 동안, 아낙네의 등을 타고  지평선에 소록소록 땅거미가 기어 내린다….


    收穫期 哀愁의 産地ㅡ.


    1g의 사프란을 얻는 데는 약 300개의 꽃을 따 버려야 한다. 이 작업이 사프란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절정이다.

   델리킷한 손끝과 인내가 절대 필요한 작업니다. 사프란은 봄에 피는 종과 가을에 피는 종이 구별되고, 분류학적으로 꽃줄기 바탕에 칼집꼴 비늘잎 무리와 또 그것이 없는 무리로 크게 나뉜다

   단풍잎 지는 늦가을 이른 아침 먼동이 트기 전, 수럭수럭 피기 시작하는 꽃을 스카프를 두른 아낙네들이 모질게 따내기 시작한다.


  이 때 나직하고 은은히 울려 퍼지는 《아리아인의 나라》그 구슬픈 민요가락이 테헤란의 유서 깊은 155m의 4층 26개 아치, 51개의 내실로 가설된 다리 Bhajoo Bridge의 운치를 알알이 한의 메아리로 채색한다….

  사프란 최대의 생산국 이란, 이 황금의 대지를 선두로 지중해 연안 스페인, 그리스, 터키 등, 十一月 암술 따기 작업의 정서는 마치 우리네 新羅시대 한가위 풍물놀이를 방불하게 해, 시니컬한 아이러니를 반추하게 한다.

   테헤란 동쪽 900km에 있는 이란 제2의 도시 마샤드 교외는, 메마른 땅 드넓게 보라 빛으로 물들어 크로커스 속 사프란의 황홀한 꽃 바다로 일렁인다. 그러나 꽃 그림과 달리 해발 1.000m 고원대지는 이른 아침 맑은 하늘 섭씨 영도의 저온으로 싸늘한 냉기가 아낙들의 발가락 끝을 가렵도록 시리게 하는 것을….


   국내에서의 사프란 재배는, 개화가 끝나고, 十一月 하순 논벼 수확 후 무논에 구근을 심는다. 밭작물로 꽃이 피게 하려면 九月 중 구근을 심는다. 무논은 수분을 유지하고 또 구근을 기르는데 썩 적합하다.

   파뿌리 같은 몸 줄기에서 잎이 무성하게 뻗는다. 수확은 四月 하순이지만, 신록에 구근이 충분히 자라 잎이 지기 시작하고, 농가는 모내기를 할 때까지 구근을 땅에서 파낸다. 장마철 관리에 소홀히 하면 썩기 쉽다. 가을까지 구근을 잘 보관해 九月 중순 다시 꽃이 피게 스케줄을 세워야 한다.


   理想的인 室內 栽培ㅡ.!


   고산식물인 크로커스 베르누스(C. vernu)는 흔히 원예용으로 쓰는 사프란의 조상이다. 잎은 가늘고 짙은 녹색으로 꽃줄기보다 길며 두껍다. 꽃 덮이 조각은 6장이고 수술은 3개이며 꽃 밥은 크고 눈에 잘 띄는 황색이다.

    꽃줄기의 바탕에는 칼집꼴 비늘잎이 있다. 꽃이 피는 시기에는 잎이 짧지만 진 뒤 자라서 20-30㎝에 이른다. 알줄기는 지름 약 3㎝이며 겉 껍질은그물코 형상의 섬유로 풀린다.

  암술대는 3개로 나뉘며 선명한 빨간색이다. 붉은 암술대, 노란 꽃 밥, 엷은 보라 빛 꽃 덮이가 대비돼 앙증스럽다. 三-四월께 떡잎이 트고, 七月의 여름 30㎝ 높이로 줄기가 자라면 1개의 꽃이 위를 향해 핀다. 열매 삭과는 올록볼록 3개의 녹색으로 벌어져 씨알이 나온다.


   꽃은 실내에서 피도록 한다.  포엽은 2개의 갈라진 막질로 연분홍색이다. 꽃은 백색 또는 엷디엷은 핑크색이다. 밤에는 예쁘게 접혀지고 아침빛에 다시 피어난다.  2㎝ 길이의 긴 타원형 화피는 6개로 겹쳐져 있다.

  크로커스 비플로루스는 지중해 연안에서 생산되며, 꽃색은 밝은 보라 빛이다. 꽃부리 좁은 부위는 노랗고 줄무늬가 그려있다. 매우 짧은 통부에 수술은 6개이고, 암술대는 백색이며 암술머리는 3개로 나뉘어 있다.

   암술대의 색소 주성분은 카로티노이드계의 색소로, 으레 크로킨(crocin)이라고 한다. 개화기는 十-十一月이다. 꽃줄기는 높이 10㎝ 정도에, 줄기 끝에 지름 3㎝ 의 향기 짙은 엷은 보라 빛 꽃이 핀다

 . 해외에서는 으레 꽃 피기 전에 밭에 구근을 심어 꽃을 피운다. 스페인과 같은 건조된 지방에서는 대체로 한번 심으면 붓만 해줄 뿐 그 상태 그대로 두고 해를 넘긴다.

   밭에서 꽃 피워, 늦가을 온 밭에서 꽃을 따는 광경이 깊어가는 계절의 풍물로 일품이다. 사프란은 암술을 따기 위해 생산하는 초본이지 꽃은 둘째다. 따라서 꽃을 관상하는 재배라면 매년 초여름 캐내 아기자기하게 실내에서 길러야 한다.

 


   양념. 染料. 藥草로ㅡ.


   ①약용

   사프란(番紅花、泪夫蘭)은 약 3000년 전 이미 약품으로 사용됐으며 많은 병에 효과가 컸다. 옛 로마는 숙면하게 하고, 두뇌를 명석하게, 또 미약(媚藥)으로도 썼다.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이를 향료, 화장품으로 썼다.

   생약으로도 쓴다. 꽃대를 말려 진정, 지혈, 통경에 쓴다. 암술은 생약 番紅花, 蕃紅花로 부녀자의 혈도 특효약으로 갱년기 장해, 월경 곤난, 무월경, 월경과다 등에 효과가 있다. 아유르베다에서는 ‘사랑과 헌신과 자비’의 에너지를 준다고 한다.

  최근 연구 결과로는 알콜성 기억장해를 개선하고, 발암 예방하면서 안면촉진효과를 확인했다는 보고가 있다.


    ②식용

    과자나 요리의 황색 염료로 선호하고 있다. 사프란은 본래 약용이며 이 이름을 <夫藍>이라고 쓴다. 요리에서는 바렌시아 지방의 전통적인 요리인 바에리아와 프로방스 지방의 뷔어베이스가 유명하다. 사프란이 빠지지 않는다.

   향기의 주성분은 사프라날. 색채는 크로킨이다. 이 색소는 수용성으로 기름에 풀리지 않는다. 터키의 관광지 사프란볼루 휴게실에서는 탕에 넣은 사프란티를 마신다. 남유럽, 남아시아 북부,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북아프리카의 전통요리에는 황색 색소로 촘촘히 사용하고 있다.

   사프란은 의식동원(医食同源)으로 몸을 덥게 하는 식재다. 물에 녹여 야채와 요구르트를 곁들여 닭고기요리에 쓴다. 요리용 스파이스 또는 착색용으로는 물론 미용·건강 유지에 효과가 있다.

사프란 라이스는 마른 풀 향기로 식욕을 돋운다. 유럽여행에서 풍미산책을 즐긴 이들에게는 사프란 향료의 노스탤지어를  못 잊을 것이다.


    効果・効能· 그用法ㅡ.


    ①사프란 티

    이 꽃에 대한 지식을 알면 효율적인 사용방법을 익혀둘 수 있다. 평소 우울하거나 스트레스에 쌓이는 등, 히스테리 증상일 때, 또 밤잠을 설치거나 두통, 현기, 신종 플루 감기 기운에 시달릴 때 확실히 효능이 있다.

   민간요법으로 1회에 0.2-0.3g씩 마시고 싶을 때, 사프란 꽃 8-10 송이를 끓는 물 컵에 넣으면 수분 사이에 엷은 김향색으로 색깔이 우러난다. 이를 엽차처럼 마신다.

 

    ②허브 티 만들기

   우아하고 감미로운 허브티는 사프란 10-14개를 넣는다. 한 꽃에서 3 잎 사프란을 딸 수 있어 10개면 사프란 꽃 3 송이분이 된다. 생약 같은 짙은 향기에 빛깔이 엔지 색으로 하나하나 암술 끝에 붙어 있다. 이것이 베스트의 사프란이다.

 

   ③사프란 라이스

   1g의 사프란이면 8인분의 사프란 라이스가 된다. 사프란은 사랑과 자비 평화를 주는 향신료(스파이스)다. 인도의 아유르베다 요리에서 사프란 요리라고 하면, 이 사프란 라이스가 그 주류를 이룬다.


   ④사프란 푸딩(디저트)

   바나나, 사과 키위, 사파야, 망고… 등 식성에 맞는 과일을 섞은 다음, 버물어 신서한 요리를 만든다. 우아한 풍미를 즐기려면 냉장고에서 싸늘하게 식혀 꺼내먹으면 최고의 후식으로 감칠맛을 남긴다.

   사프란은 홍차에 한 줌씩 타 마셔도 좋다. 값이 비싸지만, 가리지 않고 사용된다. 사프란을 애용하는 사람들은 외국에 나가도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페르세폴리스 壁畵ㅡ.


   사프란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향신료의 하나로 손꼽힌다.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BC550-330)의 유적 페르세폴리스 벽화에는, 불로 살라 향기를 즐기고 있는 광경이 그려져 있다.

   사프란의 꽃말은 「환희」다. 이에 신화와 전설에 사프란이 많이 나온다. 이는 이 꽃의 재배 역사도 아득하고, 그래서 다채로운 아동문학의 원류인 전승문학에 많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플로라가 초원에서 아기 양을 위해 피워낸 꽃이 사프란이었다.

   안데르센 동화의 《어느 어머니의 얘기》에서는 죽음의 신 앞에서 사프란으로 모습을 바꾼 어린이가 등장한다….

   사프란은 신화나 민화, 전설에 못하지 않을 만큼 모든 용도에 두루 쓰인다. 크림이나 화장품, 진통제로 쓰인 기록이 전해진다. 화훼품목은 실크로드를 통해 인도 중국에. 이슬람교도에 의해 스페인에도 건너갔다.

   중세 들어 스파이스 무역으로 사프란이 한반도에 전해졌을지 모른다. 이란은 지금 세계제일의 사프란 수출국이다. 1979년 이슬람 혁명에 따라 한때 통화가 폭락해 값이 라이벌 스페인산의 반값으로 국제경쟁력을 증폭시켰으나 농촌 인프라가 정비돼 업계가 품질 관리에 전력을 쏟고 있다.

   따라서 엄격한 이슬람주의나 인플레의 진행, 핵 보유에 따른 국제사회에서의 고립, 혁명의 이상과 현실에 흔들리고 있지만 사프란이 서민생활을 밝게 해 꽃말이 의미하듯, 생명을 지탱하는 바이스가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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