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원의 향악은 삼대목 정읍농악과 일치

2016. 2. 15. 21:01



최치원의 향악은 삼대목 정읍농악과 일치 / 정읍농악 오채질굿

오경 2014.01.01 11:05



최치원의 향악은 삼대목 정읍농악과 일치




한류 5천년 변천과정 역사가 보이는  한류인기 음악의 바탕 그 이유를 알자 


애국가 찬송가  세계적 힛트곡은  후백제 정읍곡 골격과 유사한 사유를 제시한다 

 

 

   서양은 태양을 천신으로 알고 천둥소리를 내려고 해모양 둥근 지붕 교회신당이 회교 기독교 등 모두다

겉은 해모양 둥근 지붕이고 층이 없고 천장으로 텅비어 소리가 메아리로  울리어 반드시 천둥소리 화음(和音)으로 모방하여 음의 고저가 없는 부동자세 화음노래 이다

그러나 한.중.일. 3국은 하늘의 새를 천신으로 산비들기 색채 그대로의 비들기새 모양 동물토탬 건축 기와집이 진나라 목공에서 위나라 조조 사당을 새모양 동상을 만들어 모시고 동작대(銅雀臺)로 불리다가 불교통치시대에 비둘기.봉황등의 동상을 철거하고 석가모니 불상으로 불교사찰이 되었다

석가모니 인도 어디에도 비둘기색 기와집은 없었다

 


이스라엘 서양의 종교건축 태양모양 지붕 천둥소리 항아리 울림용 교회건축

 


 

   동양 종교건축은 환웅 하늘새를 신상으로 지붕을 만든 비들기모양 기와집,

서양은 천둥소리,  동양은 새소리모방 ,  

 



   삼국시대 새를 신으로 모시는 새대(鳥干;솟대)를 찬송하는 피리를 새피리라고 부르고 농악관악기 나팔을 새납(태평소) 농악을 삼채굿 새마치라고 부르며 솟대(蘇塗)와 당산나무 주위를 돌면서 노래한다 하여서 회소곡 (會蘇曲 ; 回蘇曲)이라 했다



   소도((蘇塗))돌이굿노래 정읍곡소리에 불교시대에 가사만 바꾸어 탑돌이노래


   “도새도새 108번 도세” 노래가 조선시대에는 동물소리 서열을 박자로 표시하는 아악 서열장단 오채질굿 이름으로 정읍곡은 새소리정읍 불교가사 정읍곡 아악 박자 정읍곡이 오채질굿소리로 남아서 3천년 음악의 역사를 보여주는 세계최고의 문화유산이다

소도는 중국의 진시황 묘역과 조조 동작대 처럼 병사들의 신상을 조각하여 영령을 제사하는 명나라 제도를 모방하여 조선 태종1년에 소도를 백제시대 이두문자 이름 여단(厲壇)이라고 숫돌여'厲 '자를 써서 새대단. 숫돌단. 수도단. 이름으로 전쟁에서 죽은 병사등등 위령제사로 전국의 군청의 북쪽10리 거리에 소도단(厲壇)을 매년 3번 제사했다


 



   한국 소도 부안 소래사의 환웅 신전이 불교사찰로 된 비들기 요동치는 날개모양 지붕에  사물악기로 새소리로 탑돌이가 계승되었다  

세계의 힛트 음악은 한국 무형문화재를 서양인들에 7세기 당나라 현종과  12세기 원나라 쿠빌라이황제를 세운자가 한국인  태인 허씨 송씨들의 기획이 존재하엿고  그 유적이 정읍사 정읍농악으로 5천년 한류음악 자료로 충분하다

 

   이것을 모방한 일본의 야스꾸니신사에 전투 전사자의 소도를 종교신당으로 애국을 고취한다

한국은 중국 위나라 조조의 병사를 위로하는 “동작동 국군묘지 동작대”라고 모화사대주의 중국식민지 제후국이라는 명칭으로 사용한다

   한국은 망부석이름 숫돌단(厲壇) 화랑도 전사자, 병역, 부역,에 나가 전몰장병,  남편을 보름 달을 보고 하소연 노래  후백제는 정읍곡, 고려는 황조가, 신라는 동동곡,으로  위로했는데 그 음악 종교 찬송가 이름이 고려는 경기농악 칠채굿, 신라는 영남 길군악, 후백제는 비류 비들기가락-경기칠채 -영남길군악 서열순서로 통합된 후백제 오채질굿,으로  계승하여 동학군 전몰자 위령노래 “새야새야 파랑새야”를 불렀다

 

   정읍사 망부석(望夫石) 위치는 정읍현청(현경찰서)에서 북쪽10리에 북면 승부리 월붕산(달벗산月朋)이 있다 이 마을에서 대대로 애국제사를 보고 사는 유학규 투사는 1922년 농악으로 걸궁하여,  내장사 바우덕이 윤세만 오채질굿 108배 탑돌이노래를, 보천교 차천자 상해 임시정부 신익희에 자금을 전달하여 애국지사가 됐다

 

   한국 국군묘지는 중국의 동작대 일본의 야스꾸니신사 같은 종교도 아니고  중국. 일본국가에 비하여 전사자 공동묘지 납골당 같은 느낌이 든다

토탬 동물찬송 소리였던 고구려 황조가. 신라 동경. 후백제전주(정읍) 새소리모방 멜로디가 후백제시대 백제소리 1순위 ‘들당산굿(탁무)’ 불교시대 108배 탑돌이가 후에 변형하여 오행법칙 5박‘오채질굿’‘ 육자배기 6박치기, - 그리고 경기(고구려)민요 반주곡으로 풍류굿 .굿거리. 양산도. 세마치’ 오방진(大秦方鼓) 그 다음에 신라토탬 리듬과 경기 달어치 리듬으로 소리로 마친다

 

1. 오방진굿은 유일한 중국민요소리 호남농악리듬으로 진오방진(大秦方鼓) 또는당악(唐樂)이라고 부르는데 (대국 진나라 성가단)

중국 주나라 당시에 소국(小國) 진나라를 대국으로 만든 부족장 진나라 목공이 죽자 그의 묘역 사당(祠堂)에 되지빠귀(大秦方鼓) 새소리를 찬송가로 사용하고

진나라 목공과 한나라 양진이 죽어가는 황작을 구출 치료하여서 그 황작신의 도움으로 성공한 신앙음악으로 유행하여 삼국지 위나라 조조의 묘역에 동작대(銅雀臺)를 신전으로찬송가로 귀족 왕족의 노래와 말소리가 되지빠귀 새소리로 정착했다

당나라 상관 고병이 황작처럼 버려진 문창군(군산선유도)출신 섬사람 최치원을 찾아내어 출세시킨 내용이 황작 ‘되지빠귀 새소리’ 종교음악인데 최치원의 계원필경에 기록에 전한다

 

   ‘되지빠귀(大秦方鼓) 새소리’ 종교음악은 농악에서는 당악(唐樂) 또는 오방진장단 오귀방귀굿이라고 한다

진목공의 찬송가로 시작하여 대국 진나라부터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 송나라 원나라 명 나라 청나라가 3천년을 유일찬송 멜로디로 사용하여 중국의 사투리와 민요의 근본바탕소리 이며 황작(黃雀)새소리를 대진오방진(大秦方鼓)로서 4박자 중국종교소리 찬송가로 한국에는 “종로네거리”등 멜로디로 태평소를 분다

 


  

중국음악 사투리는  중국 진나라 진목공 사당 찬송가   하늘새소리로서  조선에서는 이 새를   대진방귀,  되지빠귀새 ,

   당악,소리로 부르며  정읍농악 오방진 굿소리 모델인데   청나라에서도 '화미조'라고 새장에 기르며 복음을 듣는 축복새 

  


   정읍에서 887년 최치원이 태산태수로 재직하며 향악잡영5수와 풍류(風流)굿을 교육한 그 유습이 현재 호남농악 ‘풍류귯’인데 887년에 태산태수 최치원이 정읍사 곡에 불교가사로 그 당시 신라불교 교황세력자 대구화상에 기증하여 대구화상 이름으로 삼대목 음악책이 출판된다


   그리고 최치원은 당나라 사신등으로 승진한다

이시대는 신라 김씨 왕조가 박씨 왕조세력에 밀려나는 위기에 당나라 황소의 난을 평정한  신라족 군부 최치원과 장보고 후손세력을 서라벌에 불러들였으나 이에 박씨 세도 반발에 밀려나서 다시 현 정읍시 칠보면 지역 태산태수로 백제(비둘기) 고구려(꾀꼬리) 신라(닭.말 까치)) 새소리 군악에 당악군악소리 대진방귀 소리인 되지빠귀 새소리로  향악에 당악을 붙여 구성한 음악책인데  후백제- 고려 -조선시대로 이어저 현재의 정읍농악의 현재연주 순서와 구조가 같다

수제천소리와 삼국 변천의 새소리 모방 정읍농악을 비교하여 보면 아래의 정읍농악 순서와 일치한다

 

정읍농악

1순위는 신라국 애국가 동동(천아성 술령수)

 

2순위 불교 찬송 탑돌이 (정읍곡에 불교가사 도세도세108번 도세 )

 

3순위는 정읍만기 (아악 정읍곡 리듬치기 오채질굿)

 

4순위는 정읍중기 (속악 정읍곡 풍류굿 풍년가)

 

5순위는 정읍속기 ( 비류백제 찬송 태평가 )

 

6순위는 당악 오방진 (대진방귀 (되지빠귀새소리 양산도 )

 

7순위 허허굿 신라 길군악토탬 닭 말 까치소리리듬 가무잡희

 

8순위 달어치기 고구려 꾀꼬리 칠채 소리 잡희

 

 

 

최치원 태산(정읍칠보)태수 전북지역에 당나라 음악 당악(唐樂)을 전수시킨 정착한 중국말투 5천년 사투리 근본자료로서 한국농악에 생존한 오방진굿 또는 당악굿으로 고유리듬이다

 



   일본의 신사는 한국의 환웅 단웅 하늘님 새를 내려와 앉으라고  거목 도리히 솟대이며  하늘새 비들기를 화도 즉 우리말  '하늘도리히' 라고 부른다 

일본 야스꾸니 신사참배를  탓하기보다  동작대 조조 군사위령 이름을 치우고  소도 새탑 수두단 여단 등 고국국토방위 위령의 종교신당 위상으로 전몰자를 모셔야 소국 일본이  청나라 러시아를 정복하고 미국까지 넘보는 용기와 애국이 솟는다.

 동작대 중국이름에   제사도 병역 보상도 없이 병역미필자를  다수공천 당선 영화로운 한국은 미래가 불안하다 

 

이 대진오방귀(大秦方鼓) 황작새가 보답으로 준 옥고리(玉環)는 조선 흥부가에서 제비가 내려준 박씨로 바뀌었고 학질병의 원인이 제비를 쫒는 죄로 알고 누구나 제비를 보호했다 진나라에서 한나라 삼국 위나라 조조의 추모 경배사당에 되지빠귀 새를 동상으로 신상으로 세우고 이름을 동작대(銅雀臺)라고 하고 성역이되고 되지빠귀 우는 새소리가 대중국의 찬송가가 3000년 지속한 억양이 중국어 사투리로 남아있다

 

   진나라의 성씨는 嬴이다 삼국사기 에 진나라 피난민을 마한왕이 동족에 살게했다는 기록과 고부를 옛부터 瀛주 永원라고 하였고 전주 진안에 오방진굿 또는 영산굿이라고 되지빠귀(大秦方鼓)라고 부른다.

중국에 없는 정읍농악 고유 오방진굿 장단인데 4박자 처용가 이름으로 중국인의 자국소리관광의 시대 자원으로 기대 한다.

17세기부터 서구 열강이 미개 식민지에서 문화재를 강탈했다

1800년대 미.영. 프.이.독등 열강이 조선에 몰려 음악을 찬송가로 만들었고 그리고 특히 1893년 미국시카고 만국박람회에 조선악사 10명이 수제천등 정읍사곡을 5월에 연주했다 .

이해에 미국학교 교사가 생일 축하 합니다 노래가 만들러졌는데 이 노래는 한국토템종교 정읍곡 농악소리 오채질굿과 유사하다

또 찬송가 “로엘 로엘 로엘 이스라엘 왕이 나오셨네”

새소리 비들기 1순위로서

 

1로엘 로엘(비둘기) 2로엘(꾀꼬리) 3이스라엘(닭) 4왕이(말소리) 5나오셨네(까치)

정읍사 정읍만기 곡과 유사하다

 

   한국고유 정읍악은 비둘기소리에서 까치소리 까지 5소리가 뒤바뀜 없는 소리로서 구별이 명확하다

음계소리 고저 장단이 아니고 5가지 새소리 모방 접속이 한국유일의 소리로 태양 부동자세 상징이 아닌 생물중에서 가장아름다운 빠르게 요동치는 가무를 겸하고 있는 새모습이 한국예술이다 .



한국 5천년 새소리 가무에 한류음악으로 세계를 진출하는데 한국의 문화재청은 농아

   수제천은 정읍곡을 명나라 황제위상으로 최대한 느려서 아악의 격식으로 치장한 소리다. 그러므로 조선의 국민은 전혀 접하지 않은 국민이 모르는 소리이다.

수제천을 아주 빠르게 연주하면 후백제 소리로서 애국가 고향의 봄 목포의 눈물 등이다.

현재 서양 태양상징 화음으로 국악기를 서양식 천둥소리 모방 국악관현악 보다 서양악기라해도 에니머즘 새소리로 그 소리 근본은 농악피리가 태평소소리로 계승되어 있다.

 

일본인도  한국농부가 농악, 한국에선 미국애국가 농악

한국의  소도 당산은  일본에서 이처럼 신사로  서울 조계사 또는  명동성당 처럼  종교성역으로 모신다

 

   그런데 농악 불교 남사당 동래야유 무속 취타 범 패등등 모든 국악 무형문화재에 새소리나발 새납(태평소)악기를 지정하는데 농악에는 장구와 꽹과리만 법으로 지정하고 있다.

한국 5천년 음악의 몸통줄기로 5천년 소리를 그대로 구별하는 고증자료로서 농악의 새납소리가 사라저 5천년 농악 리듬으로만 새소리를 모방하고 있다.

유자광이 정읍사 망부석 북쪽 정읍군 옹동면에 살면서 친구 정극인에게 무성서원을 만들어주고 정극인의 상춘곡 불우헌가 역시 정읍곡에 가사만 붙여 사용했고



쌍화점은 백제소리, 그 정읍사 유적은 이렇게 사라젔다



한국의 야스꾸니 신사 백제가요 정읍사 망부석  소도 고적  정읍 북면 승부리  월붕산  이 마을 사람 독립투사 유학규가 내장사 윤세만  보천교 차경석이  정읍사 오채질굿 농악으로 걸궁 비밀 독립군 자금을 모아 임시정부 신익희에 전하여  현 민주당의 근본 애국이 시작됐다.

 

 

   망부석의 전투 부역에 나가 죽거나 못 돌아온 정읍현 망부석蘇塗 의 노래를 최초의 한글로 악학괘범책을

음악교사가 거의 모르는 백제 찬송가 소리

태산태수 최치원이 887년에 신라궁중악으로 정읍농악을 살펴보고 5천년을 고증하려 노력하자

 

 

 

권희덕 notany3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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