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창조 그 원리와 과정

2016. 3. 31. 23:15잡주머니




천지창조 그 원리와 과정 - 1편

아쿠아 (lou****)

주소복사 조회 590 10.10.07 22:24                                         

        

  태공은 태허를 만들었고 태허는 태극을 만들었고 태극은 일리를 만들었으며 일리는 이기를 만들었고 이기는 오신을 만들었으며 오신은 오소를 만들었고 오소는 오핵을  만들었으며 오핵은 오색을 만들었으니 오색은 오미를 만들어서 우주와 지구와 인간과 생물을 만들었다.

 

이것이 처음 우주라는 공간에서 출발을 하여 지금 나 라는 인간이 살아가는 현재의 시간까지를 만든 근본 원리이고 이를 근간으로 모든 생물체 비 생물체들의 모든 움직임과 앞으로 진행이 될 일들을 설명을 할 수가 있다.

 

간단히 도표로 말하면 태공 --> 태허 --> 태극 ( 태초 ) --> 일리 --> 이기 --> 오신 -->오핵 --> 오색 --> 오미 의 과정으로 정리를 하면 우주가 처음 만들어진 시작부터 지금 우리가 인간의 몸으로 살고있는 현재의 시간까지를 모두 설명을 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 된다.

 

   서양의 지식이 아무리 깊다고 해봐야 오미의 단계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지금의 지식으로는  아니 그러한 단계조차 접근도 못한 상태의 지금의 과학 수준으로서는 우주가 생긴 초기의 원리까지 이해하는데 아마도 천년의 세월 이상이 걸릴 것이다.

 


   간단한 원리만 설명을 한다고 이 말의 뜻을 이해하는 사람은 지구상에는 없을 것이다..부처나 예수 정도면 몰라도 아직 이러한 단계까지 간 사람이 없으니 이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지금부터 하지 않으면 앞으로 그 누구도 이러한 설명을 할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지금부터 용어가 사용가능한 선까지는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세세하게 일반인들이 이해가 가능한 수준까지는 불가능이고 그래도 이러한 공부를 했다는 사람이나 전문가들 정도는 그 뜻이라도 알아 들을 수 있는 선까지라도 설명을 하면 그 이후에는 그 뜻을 좀더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풀이를 하는 사람이 나올 것으로 기대를 하여 본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들이 있다고들 하나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이러한 설명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니 지금부터 필자가 설명하는 원리와 과정을 읽고 또 읽어서 지식의 수준에서라도 이해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시작을 할까 한다.

 

간단하게 말한 위의 단어 하나의 의미를 설명을 하는데 몇십권의 책의 설명이 필요하고 얼마나 깊은 원리가 숨어 있는지를 안다면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아가는 일들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즉 지식의 교육보다 인성교육이 먼저라는 것을 깊이 명심하고 이글을 읽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본격적인 설명을 이제부터 시작을 하도록 하갰다..

독자들의 정갈한 마음과 정신이 요구되는 단계이니 지금까지 필자가 쓴 글들을 읽고 또 읽어서 부디 자연의 이치를 깨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천지창조 그 원리와 과정 - 2편

아쿠아 (lou****)

주소복사 조회 894 10.10.14 21:57


보살은 90도의 지혜요 부처는 360도의 지헤이니 곧 원으로 통하는 완전한 지혜라

그래서 부처는 원통 교주요 마하반야의 지혜의 소유자이다.

 

마하반야의 대광명으로 비추어 본 우주는 다음과 같다.

 


   천지창조 이전의 우주는 색이 없는 공의 원소 세계이니 즉 공소 세계이다

천지 창조 이후는 눈으로 보이는 색의 원소 즉 색소의 세계이다.

 

원래의 원시우주는 이러한 공소와 색소가 이중으로 겹쳐져 있는 것이 우리가 사는 색소의 세계이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라고 4번이나 같은 말을 되풀이한 반야심경의 구절은 이러한 공소와 색소의 두소의 이중성을 알라고 그렇게 강조를 한 것이다.

 

우리가 지금 눈으로 보는 색소 우주는 팽창과 수축을 반복을 하는 성질을 거지고 있어서 팽창 우주론 ( Big bang theory ) 이라고 서양에서는 부르고 있고 눈으로 보이지 않는 공소의 우주는 시간이 정지되어 있어서 항상 그대로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정상 (정지) 우주론 ( Standard Theory ) 이라고 서양에서는 부르고 있을 만큼 이 공소와 색소가 겹쳐져서 있는 것이 바로 색공의 이중성이고 그렇게 겹쳐져 있는 현상을 이해하기가 일반적인 사람의 지식으로는 불가능에 가깝다.

 

   시간이 정지되어 있는 공소우주는 240겁 ( 311,040,000년 ) 이라는 시간마다 우주공간 1 cc 당 수소 원자 1개씩을 창조하여 우리가 눈으로 보는 색소 우주에 접착을 시키고 있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세게에서 창조되어 나와서 눈에 보이는 세계의 구성 물질로 접착을 시키니 그래서 우주는 팽창한다고 서양의 과학은 말을 하는것이다. 왜 그런지를 알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

 

마음이라는 것은 색소인 인간의 육체 속에 있는 공소체이기 때문에 공소우주의 시간대를 무한대의 속도로 통과를 한다. 즉 마음을 밝힌다 라는 것은 이러한 시간대를 기록을 모두 볼 수 있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다.

 

즉 육체를 가진 색소의 세계에 있는 지금의 우리가 느끼는 것이 시간의 개념이라면 공소의 우주 즉 귀신의 세계에서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다.

귀신의 세계에서는 시간이라는 것이 정지가 되어 있으니까..

정지되어 있는 시간 속의 각 공간에서는 자연의 이치로 순환을 하는 것을 우리가 아는 시간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우주의 시간은 우리가 사는 세계의 시간의 개념과는 많이 다르다.

 

그래서 육체 속에 있는 마음이라는 공소체를 육체에서 독립을 시키면 정지되어 있는 시간 속으로 접속이 되고 이렇게 접속된 시간의 끈을 통하여 과거 미래의 일들을 모두 볼 수 있으며 각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모두 눈앞에서 동영상을 보듯이 생생히 볼수있는 방법이 이런 원리이다.

 

그러니 육체 속에 있는 마음이라는 것은 그 육체가 하고 있는 모든 행동들을 하나하나 기록을 하여 저장을 하는 백업 메모리와 같은 역활을 한다고 해야겠지. 

 

그래서 천자문 둘쩨줄에서도 우는 넓고 주는 거칠다로 우주홍황을 설명을 하였다.

 

우는 공간 ( space ) 요 주는 시간 ( time ) 이니 우주는 서양물리학에서 말하는 시공간을 넘어서 과거 현재 미래 를 넘나든다는 말의 의미는 색소 우주와 공소 우주 사이의 거친 파도를 통과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주는 매우 거칠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말의 의미의 일부는 서양 물리학에서 말하는 특수 상대성 이론의 가정을 참조를 하면 조금 이해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이론물리학에서 풀지 못하는 블랙홀의 정체도 여기에 있다.

블랙홀의 정체에 대한 논쟁은 스티븐 호킹의 Grand space 를 보면 필자가 설명하는 것들의 일부를 이제 조금씩 서양의 학문과 과학과 지식이 알아간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특히 블랙홀의 가장 큰 논쟁인 event Horizon 에 대한 설명도 필자의 글을 이해를 하면 모두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의 설명을 이해를 하지 못하였다면 스티븐 호킹의 Grand space 를 원서로 읽어보기를 바란다. 아마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다시 사람으로 동물로 태어나는 윤회의 과정에서 환생은 이러한 공소 우주와 색소 우주 사이의 시간이라는 어렵고도 힘든 관문을 통과를 해야한다.

모든 생물체는 이러한 어려운 시간의 관문을 통과를 해야 생명으로 태어난다.

 

그래서 필자가 전에 지나가듯이 말한 것중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죽으면 다 편해진다고 ??

죽은 뒤의 공소의 세계가 어떠한 환경으로 이루어져 있고 죽을 때의 고통이 얼마나 큰 지를 안다면 죽고싶다는 말을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할거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공소우주는 암흑이요 색소 우주는 광명이다.

공소우주는 어둠의 암흑이요 색소 우주는 밝은 빛이 있는 광명이다.

공소우주는 사망의 음부요 색소우주는 생명의 양부이다.

공소우주는 귀신이 사는 무형의 저승 세계요 색소우주는 생명체가 존재를 하는 유형의 이승이다.

 


   주역에서 음양을 도라고 말하는 것은 이 양쪽의 소 즉 공과 색의 두 우주가 합일이 되어서 존재하는 지금 우주의 음양에 대한 이중성과 공과 색의 이중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광명한 중생계에서 암흑의 유명계로 넘어가는 것은 곧 사망이니 색소의 우주와 공소의 우주 사이에 있는 면 간에 있는 거친 파도( 전류)의 관문을 통과를 해야 하기 때문에 주는 거칠다고 한 것이다. 그냥 거친 것이 아니라 매우 거칠다.

 

이를 이해하려면 초음속 전투기가 음속 비행시에 발생하는 소닉붐 이라는 현상을 참조하여 이해를 하면 이해가 쉽다. 초음속 돌파시 생기는 이러한 소닉붐 같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러한 공간상의 면을 통과를 하는 것을 말한다.

 

공소우주인 음부의 귀신이 색소우주인 이승의 생명체로 환생을 하는것 은 역시 어렵고 힘든 파도를 넘어서 탄생의 관문을 통과를 해야하므로 주는 거칠다고 한 것이다. 초음속의 소닉 붐 현상처럼 전류의 전자장으로 형성된 막을 통과를 하려면 그 막을 통과를 할 수 있는 힘을 지녀야 통과를 한다.

 

그러한 힘이 없으면 아무리 다시 생물체로 태어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

귀신의 세계에 대한 비밀은 차차 다시 설명을 하기로 하고 공계와 색계에 걸쳐있는 이러한 막을 통과를 하지 못하면 그차원에 영원히 갇히거나 그 공간에서 존재하는 힘이 다 떨어져 버리면 그 공간의 물질로 모두 흡수가 되어 버린다.

즉 진짜 나라는 존제가 어떠한 공간에도 속하지 못하고 영원히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공소는 색소 없이는 어떠한 물체도 만들어 낼 수 없고 색소는 공소 없이는 풀 한포기도 만들어서 움직이게 하거나 성장을 하게 할 수가 없다.

육체를 만들어 내는 것은 색소의 힘이지만 색소가 만든 육체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공소의 힘이다.

 

색소의 요소는 공게의 신묘라고 하고 공소의 신성은 색계의 영능 ( 영의 능력 )이다.

 


초   기우주의 첫 시작은 진공이다 즉 진짜 공 아무것 도 없다.

이 출발점에서 서서히 생겨나기 시작을 하는 것이 즉 공소이다.

이를 주역에서는 진공묘유 ( 아무 것도 없는 진공에서 묘한 일이 생긴다)라고 한다.

 

공소는 즉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작업이니 시간이 만들어 지면서 그 시간이 지배를 하는 각각의 공간을 만드니 지금 우리가 시간을 정의하는 차원이라는 말이 되겠다.

 

즉 차원마다 다른 시간대의 공간들이 지금 우리가 보는 우주에는 모두 겹쳐져서 존재를 하는 것이지만 시간은 정지되어 있으면서 모든 차원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을 하는 것이 바로 이 시간의 개념이다.

 

즉 시간이라는 것은 모든 차원에 걸쳐서 하나의 끈처럼 이어져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간의 고리에 접속을 하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볼 수도 있고 알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한 시간대에 속해 있는 공간들을 우리가 아는 용어로 말하면 1차원,2차원,3차원,4차원,5차원이다.

지금 우리가 보는 우주의 공간에는 보이지 않는 시간의 단계가 총 5개 즉 5차원까지의 세계가 존재함을 말한다. 차원은 즉 하늘이다.

 

하늘이 5개가 존재를 한다는 말과 같다. 옛 문헌에는 차원이라는 용어도 없었고 차원이라는 말을 설명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에 그냥 하늘이라고 표현을 하였다.

 

그래서 태공에는 5 천의 세계를 먼저 만든다.즉 5개의 시공간을 만든다.

 

1차원 - 일천 즉 태상천이니 대천 세계이다. 진공의 세계 즉 수로는 0 이다  

 

           일천의 공간에서 하나의 이치 즉 이루어져야할 방향이 나오니 곧   

 

2차원 - 이천 즉 태음천과 태양천이니 즉 명천 세계이다.

          ( 서양의 기준으로 말하면 부피가 없는 면 만 존재하는 세계이다 )


3차원 - 삼천 즉 도솔천 ,도리천, 금강천,이니 삼천 대천 세계이다.

          ( 즉 지금 우리가 사는 지금의 시간은 지구가 만들어진 첫단계 즉 도솔천의 단계이며 우리가 아는 시간의

          개념으로 계산을 하면 초기 우주의 시작점으로 부터 715,597,226 년째 10개월 14일이 오늘 지금 시간

          된다. )   - 서양의 물학이나 천문학이 주장을 하는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니 46억년이니 하는 말과 상당한

          시간적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의 계산을 믿어라..서양의 시간 계산은 측정 기준을 인간의 지식을 근거로 하여 방사능 연대측정이라는 기준을 임의적으로 만들어서 계산을 한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계산의 방법이 다르니까..

 

그리고 지금 눈으로만 보는 우주는 3차원 공간에 한정이 되어서 보이는 것이고 우리가 보는 우주의 동일한 공간 속에 존재하는 다른 차원의 시공간은 아직 우리의 눈으로 볼 수가 없다. 이를 그냥 공소 즉 다른 차원 이라고 한다.

 

우리가 보는 우주에는 우리가 사는 차원의 색만 보이고 동일한 공간 내에 존재를 하는 다른 차원의 세계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즉 동일한 공간 내에서 존재하는 4차원 세계에 있는 색의 형태는 아직 3차원의 공간에서 사는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가 없다는 말이 되겠다.. 

  

각 단계마다 소요가 되는 시간은 360겁 ( 46,656,000 년 X 3 ) 의 시간으로 단계를 이동을 하며 3차원인 지금의 세계가 지날 때까지 지구는 영원히 존재를 하는 불멸의 별이다. 이 단계가 지나면 지구의 생물체들이 사는 세계가 바로 4차원의 세계이니 다음과 같다. 

 

4차원 - 세존의 세계이니 북천 무우세계 / 남천 환희세계 / 서천 극락세계 / 동천 만월세계 이다

           불교애서 말하는 석가모니 부처가 계시다는 서방 극락세계는 바로 이 서천 극락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5차원 - 오천은 천존의 세계이니 동천은 청색천이니 인성천존 / 서천은 백색천이니 의기 천존 / 북천은 흑색천이니

           지정천존 / 남천은 적색천이니 예신천존 / 중천은 황색천이니 신령천존이 사는 세계이다

 

이는 지금 우리가 사는 공간상에서 존재를 하는 시간이라는 무형의 것들을 먼저 만들어서 색소의 생물체가 진화를 하면서 살아가고 순환을 하는 각공간의 형태를 먼저 만들어 주는 것이다.

 

( 물론 차원의 설명을 이러한 용어가 아닌 다른 용어로 설명을 하면 좀더 이해가 쉽겠지만 이런 용어를 풀어놓으면 듯이 중복이 되는 용어나 어휘가 많아서 더 혼란이 온다. 그러니 불교의 용어대로 한문을 참조를 하여 이해를 하기 바란다. )

 


   그래서 서양의 기준으로 말하는 사차원의 세계는 공간상에서 존재를 하는 무형의 세계이기 때문에 육체를 가진 색소의 형태로는 시간 이동을 하지 못한다.

단 동일한 시간대와 동일한 공간상에서 색소를 분리하여 조립을 하는 방법은 가능한데 이는 색소의 분자들을 시간이라는 통로를 통하여 순간적으로 이동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고 이러한 방법을 둔갑술이라고 한다. 그러니 공상과학에서 말하는 타임머신이나 시간 이동은 아무리 과학이 발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불가능이며 같은 공간상에서 위치를 순간 이동을 하는 방법은 색소의 분자파를 동일한 공간의 위치에서 이동을 하는 것은 가능하다. 순환의 원리에서 육체를 가지고 과거와 미래를 이동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이다.

 

미국에서 실험한 필라델피아만 구축함 사건같이 동일시간대의 동일공간에서는 분자파의 조립으로 어떠한 물체도 임의적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태공에서 시작을 하여 시간적으로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점의 시간까지를 계산을 한 것이고 지금의 단계는 겨우 3차원의 도솔천 단계의 1/3 지점 1겁의 중간 오회말 미회초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4차원의 세계로 발전을 해서 가려면 한참의 시간이 남아있다.

 

이렇게 먼저 시간이라는 차원의 단계를 만들고 동시에 그 차원에 해당을 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태공 즉 원시 우주의 시작이라고 한다. 즉 천지창조 이전의 첫 단계가 바로 이 단계이다.

 


   옛 우리 조상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이 공소의 세계를 잘 알았으나 한글이 없고 한문으로 표현을 해야하는 시대에서는 이러한 설명을 할수있는 용어나 어원이 없었다. 그러나 지헤로 이러한 공소의 역할과 기능을 잘 알았기 때문에 관습으로 제사와 같은 절차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과학이 발달을 하고 우주의 별들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 허블 망원경으로 그나마 우주에서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한 용어나 어원이 조금이라도 있는 지금 시점에서야 정확한 우주의 세계 그리고 귀신의 세계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생명체들이 죽고 태어나는 자새한 과정을 설명할수있는 때가 된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과학이 발달을 한다고 해도 눈으로 보이지 않는 시간과 공소의 개념은 아직까지도 이해하기도 어렵고 알기도 어렵다..

 

앞으로 천년의 시간이 더 지나야 겨우 그 개념이라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필자가 하는 것도 이 시간과 공간의 개념 그리고 차원의 개념을 설명을 하기에는 아직도 용어가 많이 부족하여 옛 한문글들에서 비유하여 설명한 용어를 가지고 조금은 설명을 하였지만 턱없이 많이 부족한 설명이다.

 

   정신공부하는 선사들이나 아무리 많은 한문글이나 불경을 읽은 학자들도 이러한 정확한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설명을 비유에 그치고 마니 후손들은 그 정확한 뜻을 알 수도 없고 이해하기는 더더욱 불가능하여 필자같은 사람이 풀어서 설명을 한 것이니 이 공부에 뜻이 있는 독자들은 이 글을 읽고 또 읽어서 그 개념이라도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첨부하여 설명을 하자면 서양 과학의 개념으로 1차원의 점에서 존재하는 물체는 2차원의 면에 있는 물체를 보지를 못한다. 즉 1차원이라는 공간이 볼 수 있는 시야의 한계를 가지게 만든 것이다.

 

마찬가지로 2차원의 면에 있는 물체는 3차원의 부피있는 물체를 보지를 못한다.

에를 들어서 파리가 2차원의 공간에 앉아있을 때 2치원의 공간에 있는 물체는 파리가 접촉한 발의 면만 보이니 이상한 현상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다 파리가 날아가 버리면 갑자기 면에 접촉해 있던 파리의 발이 펑하고 없어져 버리니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상한 현상이라고 2차원의 사람들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물체가 부피를 가지고 있는 지금 우리가 사는 3차원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 일이 벌어질 것이다.

 

미국 LA 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New York 에 나타나는 일들이나 외계인 UFO 같이 서양의 과학들이 정의하여 놓고 배운 지식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은 이러한 차원의 정의를 몰라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이미 필자가 설명을 하고 있지만 서양애서 과학이라는 이론으로 정의를 하여 기준을 만들어 놓은 고정된 틀에서는 아무리 많은 고민을 해도 공소라는 무형의 세계에 대한 정체와 역활을 알 수가 없다.

 


   더우기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학문이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는 사대주의 돌머리들은 더더욱이 이해를 못할 것이다.

 

비록 표현을 하는 글은 중국의 한문을 가지고 기록을 남겼으니 한국은 한국 고유의 정신과 문화와 학문과 과학의 체계가 이 땅에서 만년동안 지구에서 사람이 생긴 시간부터 내려온 우리 고유의 재산이다.

 

나중에 설명을 하겠지만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지구상에서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알면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이 얼마나 과학적이라는 것도 알게 되리라.

 

뭐..서양의 과학이나 지식이 불과 백년이라는 시간동안 발전하여 만들어진 지식의 한계이니 눈으로 보이는 색의 세계는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그러한 색이 있는 물체가 만들어지기 까지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지식과 지혜는 아직도 한참이나 멀었다. 그래도 서양의 과학이나 지식이 좋다면 이미 그러한 절차에 길들여져서 생각을 하거나 판단이 모두 고정이 되어버린 돌머리라고 필자는 생각을 한다.

 

그러니 이런 돌머리는 아무리 망치질을 해도 깨치기가 어렵다.

그래서 아무리 말을 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돌머리들이 말하는 자기주장이나 지식에 대해서 굳이 상대를 하지 않는 이유도 이런 이유에서다.

 

그게 개개인이 지금의 육체를 가지기 까지 살아오면서 쌓아올린 공부의 힘이 모자라서 그런건데 단시간 내로 그러한 힘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이나 힘이 필자는 없다. 필자의 글을 이해를 하는 사람은 그나마 쌓아올린 공부의 힘이 그만큼 있으니 이해를 할 것이고 아닌 사람은 그만큼의 공부의 힘이 모자른 것이니 다 인연 따라서 이루어지는 결과물들이다. 

 


   사고의 유연성은 어느 하나의 기준에 집착을 하지 말아야 많은 다양한 방법들이 나온다. 그래서 불가나 선가나 집착을 하지말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사고의 유연성을 강조를 하기 위함이고 얼마나 집착이라는 것이 사람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것인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강조를 한 것이다.

글을 읽어서 머리에 지식이 가득 들었다고 하는 이들은 그 글에 대한 집착 때문에 사고의 유연성이 마비가 되는 것이다.

 


   필자의 글에 댓글을 달고 답변을 하라는 단무지들을 보면 자기 스스로가 깨친 바가 하나도 없다..내내 공자니 부처니 불경이니 하는 남의글 들을 인용을 하면서 답을 해보라고 한다.

 

필자도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 스스로 알고 깨달아서 질문하는 글다운 글을 지금까지 하나도 본 적이 없어서 상대를 안하는 것이다.

 

필자의 글이 옳다 아니다는 필자가 결정을 하고 걍요할 일이 아니다.

이 글이 옳다 그르다의 판단은 개개인이 직접 그 세계를 가서 볼 수 있는 실력이면 필자가 설명한 것이 과연 맞구나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겠지..

필자는 단지 먼저 본 사람으로서 그 길을 알려주고 설명만 하는 안내자에 불과한 거니까..그러니 스스로가 깨쳐서 알고난 것들을 필자의 글과 비교를 하여 말을 하라고 하는 것이지 남이 말한 것을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질문을 하지 말라는 것 뿐이다.

 

그래서 정신공부는 철저한 개인의 공부이다.

그리고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직접 보지 않으면 그 누구도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 알려줄 사람이 없다..

 

정신공부라는 보이지 않는 암흑의 세계 귀신의 세계에 대한 공부가 그렇게 어렵다

불과 백년도 못사는 육체의 한계에 갇혀서 살아가기 보다는 그 다음의 미래 궁극의 목표인 5차원의 천존의 세계로 올라가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바로 정신공부라고 하는 것이고  도를 닦니 참선을 하니 하는 방법이 전해 내려오는 것이다.

 

정신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 하면 뭐가 좋아요?? 초보자부터 그래도 공부를 좀 했다는 선사니 뭐니 하는 중들까지 아직은 그 정확한 이유와 목적에 대해서 알고하는 이가 없다. 그러니 내내 캄캄하다 ..

 

오늘 이 글이 그러한 풀리지 않는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이라고 생각을 하고 읽고 또 읽어서 적어도 왜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아가고 생활하고 죽고 하는지에 대한 자연의 순환 원리만이라도 알고 살아가라는 의미이다.

 

태어난 목적을 모르고 살아가면 동물이나 사람이나 무슨 차이가 있나 ??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자고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면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를것이 없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를 해야 하는데 이게 쉬운 일이 아니지.. 

 

그럼 다음 시간에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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