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건강하고 오래 살게 하는 생활습관(生活習慣) 6가지 비결

2016. 4. 8. 15:57건강 이야기



      

누구나 건강하고 오래 살게 하는 생활습관(生活習慣) 6가지 비결 의학상식 (지식 iN)

2016.04.0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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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건강하고 오래 살게 하는

생활습관(生活習慣) 6가지 비결




   병(病)들지 않고 건강(健康)하게 오래 사는 것은 누구나 원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 몸에 좋은 음식(飮食)을 찾고 운동(運動)을 하기도 한다.


최근 100년 동안에 인간(人間)의 수명(壽命)은 거의 30년이나 늘어났다.

이렇게 장수(長壽)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생활습관(生活習慣)의 변화(變化)가 가장 크다.


각종 건강(健康)정보(情報) 사이트 자료를(資料) 토대(土臺)로 건강하게

그러면서도 오래 살게 하는 생활습관(生活習慣) 6가지를 알아봤다.




1,칼로리 섭취량 제한

보통 사람들의 하루 섭취(攝取) 권장량(勸奬量)은 2000칼로리를 넘지만

각종 연구(硏究)에 따르면 1400~2000칼로리(calorie) 정도로 제한할 때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심장(心臟)이 보다 더 건강(健康)해진다.


이는 15년 정도 젊은 상태의 심장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美國) 워싱턴대학 의과대학 루이지 폰타나 교수는

“얼마나 먹느냐 못지않게 어떤 영양분(營養分)으로 칼로리를 채우는가도

중요(重要)하다”면서, “탄산음료(炭酸飮料)나 정제(精製)한 탄수화물처럼

영양가가 없는 음식으로 칼로리를 채워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2,중년 이후 날씬한 몸매 유지

미국국립노화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복부 비만(腹部肥滿)인 중년(中年)

여성(女性)은 조기사망(早期死亡) 위험률이 20% 증가(增加)한다.


체질량지수(體質量指數= BMI)가 정상(正常)적이어도 뱃살이 있는지의

여부(與否)가 관건이다. 중년(中年)이 되면 호르몬(hormone)의 변화로

살이 찌기 쉬운 체질(體質)이 된다.

근육밀도(筋肉密度)를 높이고 신진대사(新陳代謝)를 활성화하면 뱃살이

줄어들기 때문에 1주일에 2~ 3회 20분 정도씩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


또 생선(生鮮)이나 견과류(堅果類)를 통해서 오메가-3 지방산(脂肪酸)을

섭취(攝取)하고 과일과 채소를 통해 항산화성분(抗酸化成分)을 제공 받아

체내(體內) 염증(炎症) 수치(數値)를 떨어뜨려야 한다.



3,차 즐겨 마시기

녹차(綠茶)나 홍차(紅茶)와 같은 차 종류에는 카테킨(catechin)이라는

성분(成分)이 풍부(豊富)하게 들어있다.


이 성분은 혈관계(血管系)의 건강을 돕고 심장(心臟)을 보호(保護)한다.

따라서 매일 녹차를 마시면 심장질환(心臟疾患)과 뇌졸중(腦卒中)으로

인(因)한 사망률(死亡率)을 낮출 수 있다는 보고(報告)가 있다.

미국의 터프츠대학교 영양학과(營養學科) 연구팀에 따르면 심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루에 1~2잔 정도의 차(茶)를 마시는 것이 좋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차에 우유를 더하면 심혈관계를 보호(保護)하는

차의 기능이 떨어지므로 물에 우려 마시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4,블루베리, 포도 등 자주색 음식 자주 먹기

포도, 오디, 블루베리, 레드와인처럼 자주색(紫朱色) 빛깔 나는 음식은

폴리페놀(polyphenol) 함유량(含有量)이 높다.


폴리페놀(polyphenol) 성분(成分)은 동맥(動脈)의 건강을 유지해 주고,

심장질환(心臟疾患)과 알츠하이머(Alzheimer) 발병 가능성을 낮춘다.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심장(心臟) 동맥(動脈)의 건강을

지켜주는 자주색 음식은 뇌혈관의 건강을 지키는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기억력(記憶力)을 강화(强化)하는 작용도 한다.



5,정기적인 운동

달리기 운동(運動)을 꾸준히 하는 중년(中年)은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향상(向上)되어 장수(長壽)한다는 연구결과(硏究結果)가 있다.


스탠포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규칙적으로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20년간 추적(追跡) 조사(調査)한 결과는 달리기가

면역(免疫) 시스템을 강화(强化)해 수명을 연장(延長)시킨다.

달리기가 아니더라도 매일(每日) 30분씩 걷는 것만으로도 수명(壽命)을

늘릴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며 집안일처럼 일상 활동량을 늘리는 것 역시

장수(長壽)의 비결(秘訣)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하체(下體)를 강화(强化)하면 넘어져도 다칠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조기(早期) 사망(死亡) 위험률(危險率)이 떨어진다.



6,긍정적인 생각

70대 이상(以上)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說問調査)를 진행한

미시간대학교 심리학과의 연구(硏究)에 따르면 스스로를 젊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수록 장수(長壽)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긍정적인 마음과 도전적인 정신을 유지하면 스트레스 수치가 떨어지고

면역시스템이 강화돼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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