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의 종류와 구별

2017. 6. 8. 17:43야생화, 식물 & 버섯 이야기



       민들레의 종류와 구별| 일상의 지혜

애향 | 조회 28 |추천 0 | 2013.04.13. 10:44


민들레의 종류와 구별


 

파일:Taraxacum platycarpum.JPG 


 

   민들레는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앉은뱅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한국 각처에서 나는 식물로 줄기는 없고 밑동잎이 심장형으로 나온다.

이른봄에 깃털모양으로 갈라진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며 구두주걱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갈라진 조각은 삼각형이며 끝이 날카롭고, 위쪽은 이빨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꽃줄기는 약 30 센티미터이다.


   꽃은 황색으로 4~5월 또는 10월에 핀다.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노랑색이고 주로 봄에 핀다.

꽃 필 때에는 흰털이 있으나 나중에는 거의 없어지고 두상꽃차례 밑에만 흰털이 남는다.

두화는 1개가 나며 총포는 종 모양이고, 포편은 2열이며 내편은 줄모양 혹은 바소꼴로 길다.

외편은 긴 타원형으로 끝에 작은 뿔이 난다.

제일 바깥층의 포편은 뒤로 말리지 않는다.

잔꽃은 혓바닥 모양이고 5개의 톱니가 있다.

수술은 5개이고, 수과는 사각뿔 모양이며 열매 표면의 가운데 위쪽으로 가시처럼 뾰족한 돌기가 있다.


   뿌리는 실 모양이고 열매의 2~3배의 길이이며 위쪽이 백색이고 갓털은 가는 털 모양이다.

열매에 흰털이 나 있어 열매를 멀리 운반한다.

민들레는 겨울에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유럽 원산인 서양민들레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와 꽃피기 전의 전초(全草)를 포공영(浦公英)이라 하며 해열·소염·이뇨·건위의 효능이 있다고 하여 감기·인후염·기관지염·임파선염·안질·유선염·간염·담낭염·소화불량·소변불리·변비의 치료제로 이용한다.

또,


   뿌리와 줄기를 자르면 하얀 젖 같은 물이 흘러서 민간에서는 최유제(催乳劑)로 이용하기도 한다. 요즈음에는 고미건위(苦味健胃)의 약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성인병 퇴치의 산채(山菜)로 이용하고 있다.

봄철에 어린잎은 나물로 이용한다. 뿌리에는 베헨산과 같은 지방산과 이눌린과 타락세롤·

베타시토스테롤·카페산이 들어 있다.<자료:위키백과>

 


1. 현재 국내에 있는 민들레 종류

 

(1) 민들레(국화과)(학명:Taraxacum platycarpum Dahlst.)

 

 

 

: 잎은 도피침상 선형이며 길이 6-15cm, 나비 1.2-5cm로서 무우잎처럼 깊게 갈라지고 열편은 6-8상으로서 털이 약간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은 둥글게 배열되며 대개 땅에 누워서 자란다.

 

열매 : 5-6월이 되면 꽃이 시든 자리에서 씨앗의 날개가 돋아나 하얗고 둥근 모양으로 부푼다. 수과는 갈색이 돌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 3-3.5mm, 나비 1.2-1.5mm로서 윗부분에 뾰족한 돌기가 있고 표면에 6줄의 홈이 있으며 부리는 길이 6-8mm이고 관모는 길이 6mm로서 연한 백색이다.

 

: 꽃은 4-5월에 피고 잎보다 다소 짧은 화경이 나와서 그 끝에 1개의 꽃이 달리며 백색 털로 덮여 있지만 점차 없어지고 바로 꽃 밑에만 밀모가 남는다.

총포는 꽃이 필 때는 길이 12mm이지만 15mm로 자라며 지름 25-27mm이고 외포편은 선상 피침형 또는 간혹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서 곧추서며 뿔같은 소돌기가 있다.

화관은 황색으로서 가장자리의 것은 길이 15mm, 나비 2-2.5mm이고

통부는 길이 5mm내외이며 털이 없다.

 

줄기 : 원줄기가 없이 잎이 총생하여 옆으로 퍼진다.

뿌리 : 육질로서 길며, 포공영근(浦公英根)이라 한다.

원산지 : 서양 등지

분포 : 한국, 일본, 대만,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전국에 분포한다.

형태 : 다년초.

: 높이가 30cm 정도 자란다

.


(2) 붉은씨서양민들레(학명:Taraxacum laevigatum DC.)

 

 

: 잎은 근생엽(根生葉)뿐이며 털이 없고, 길이 8-15㎝, 깊게 하향톱니가 있는 우상 분열(羽狀 分裂)을 하거나 좁은 삼각상 피침형의 열편으로 우상 분열을 한다.

 

열매 : 수과(瘦果)는 방추형이며 적색 또는 적갈색, 위에 작은 가시가 있고 사상(絲狀)의 부리 모양의 돌기가 있다. 관모는 오백색(汚白色)이다.

 

: 꽃은 4-6월에 피며, 두화(頭花)는 지름 2.5-3㎝, 황색이고, 70-90개의 설상화로 이루어지며 꽃자루 끝에 1개씩 달리고 꽃자루는 길이 6-15㎝이다.

총포편(總苞片)은 2줄로 배열하며 청록색이다.

외총포편은 피침형이며, 평개(平開)되거나 끝이 아래쪽을 향하여 굽는다.

내총포편은 선형(線形)이며 외총포편보다 길다. 모두 끝이 뾰족하다.

원산지 : 유럽 원산

분포 : 서울 전역에 분포되어 있다.

형태 : 다년생 초본

 


(3) 아재비민들레(금혼초)(학명:Hypochaeris radicata L.)

 

 

 

: 잎은 근생하며 길이 약 5㎝, 폭은 약 2㎝로 도피침형이고 우상으로 깊게 분열되었다. 양면에 강한 털이 밀생한다.

 

열매 : 과실은 선단이 길어져 부리모양이고 미세한 가시모양의 돌기가 밀생한다.

 

: 화경은 길이 약 40㎝이다.두상화는 황색으로 직경 3㎝이고 총포편은 3-4열로 직립한다. 배면중륵 상부에 1열의 백색털이 있다. 화상에는 길이 약 1.7㎝의 막질의 인편이 있다. 관모(冠毛)는 우상분지로 화통부의 1/2이하이다. 개화기는 6월이다.

 

줄기 : 가지는 수개로 수개의 흑색의 인편상의 퇴화된 잎이 부착되어있다.

뿌리 : 뿌리는 직립하고 수개이다.

원산지 : 유럽산

 

분포 : 지리적으로 북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부 및 남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제주도 해발 500m이하의 초지에서 자란다.

 

형태 : 다년생 초본이다.

크기 : 30-50㎝이다.

 

(4) 양민들레(학명:Taraxacum officinale Weber)

 

 

 

: 잎이 지면에서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타원형이고 밑부분이 좁으며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가 밑을 향해 우상으로 갈라지거나 밋밋하다.

 

열매 : 수과는 갈색이며 편평한 방추형이고 짧은 돌기가 세로로 나열되며 길이 2-4mm로서 윗부분이 부리처럼 길어지고 관모는 백색이며 수과 끝에 산형으로 길게 퍼진다.

 

: 꽃은 양성으로서 3-9월에 피며 모두 열매를 맺고 지름 2-5cm로서 황색이며 잎이 없는 화경끝에 1개씩 위를 향해 달린다. 총포편은 선형이고 녹색 또는 검은빛이 돌며 털이 없고 외포편은 뒤로 젖혀지며 내포편은 곧추선다. 화상(花床)은 나출된다.

 

뿌리 : 뿌리가 깊이 들어간다.

원산지 : 유럽 원산

분포

▶지리적으로 북미와 아시아 등지에 분포

▶전국의 도시와 도시 근교에 분포한다.

  형태 : 다년초.

 

(5) 흰민들레(학명:Taraxacum coreanum Nakai)

 

 

 

: 모든 잎이 뿌리에서 나와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도피침형이며 둔두이고 밑부분이 점차 좁아지며 길이 7~25cm, 폭 1.4~6cm로서 양면에 털이 약간 있고 가장자리가 무우잎모양으로 갈라지며 열편은 5-6쌍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열매 : 수과는 길이 3.5mm, 직경 1.5mm로서 앞 부분에 많은 홈과 혹이 있으며

윗부분에 석순같은 돌기가 있고 밑부분이 좁으며 부리는 길이 8-9mm이고 관모는 길이 7-8mm로서 갈색이 도는 백색이다.

 

: 꽃은 4-6월에 피며 처음에는 잎보다 짧은 화경이 1개 또는 여러 개가 곧추자라서

그 끝에 꽃이 1개씩 달리고 꽃 밑에 밀모가 있으며 꽃이 핀 다음 화경이 잎보다 훨씬 길어진다. 총포는 연한 녹색이고 꽃이 필 때는 길이 15-18mm이지만 17-21mm로 자라며 외포편은 윗부분이 뒤로 젖혀지고 끝에 돌기와 더불어 털이 있으며 자줏빛이 돌고 내포편은 끝에 흑자색이 돌며 뿔같은 돌기가 있거나 없다. 화관은 백색이고 가장자리의 것은 길이 15-17.5mm, 나비 1.5-2mm이며 통부는 길이 3.5-5mm이다.

 

줄기 : 원줄기는 없다.

뿌리 : 수직으로 뻗고 육질로 굵으며, 검은 갈색이 난다.

 

원산지 : 한국

 

분포 : 전국에 분포한다.

형태 : 숙근성 다년초로 관화식물이다.

<자료:산림청 (http://www.nature.go.kr )>

 


2. 토종과 서양노란민들레의 구별법


   서양 민들레와 토종 민들레는 그 생김새와 성질이 조금 다릅니다. 토종 민들레들은 꽃이 4∼5월에 피지만 서양 민들레는 3월부터 11월까지 계속 피고 잎의 생김새도 토종은 점잖고 의젓하지만 서양종은 톱니가 깊게 갈라져서 조잡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가장 뚜렷한 차이점은 꽃받침에 있습니다. 꽃받침에 붙어 있는 총포엽이 토종을 곧게 서고 서양종은 뒤로 젖혀져 있습니다.

민들레 역시 대부분의 다른 약재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 난 토종 민들레가 약효가 높습니다.

중국 의학책에도 조선에서 난 흰 꽃 피는 민들레가 약성이 으뜸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자료:http://cafe.shinhanfriend.com/hanvision/000m5>


   아래의 토종 민들레 사진은 30여년 전까지는 민가가 있었으나,

지금은 사람이 살지않는 산골짜기에서 찍은 것이므로 서양종 유전자가 전혀 섞이지 않은

100% 토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토종 민들레]

토종 민들레의 꽃은 노란빛을 희미하게 띈 흰색이 많고(특히 가운데 부분..

그러나

토종 중에도 노랑꽃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 잎이 시원스런 모습으로 위쪽을 향해 있습니다.

 


 

[서양 민들레]

반면 서양 민들레는 짙은 노랑색 꽃이 대부분이고, 잎이 땅바닥으로 깔리는 것이 많습니다.

 


 

[ 토종 민들레의 꽃받침 ]

토종민들레의 가장 구별하기 쉬운 특징은 꽃받침이 꽃잎을 단단히 감싸며 위로 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꽃잎도 서양 민들레에 비하여 적은 편입니다.

 


 

[ 서양 민들레의 꽃받침 ]

반면 서양민들레는 꽃밭침 끝이 아래쪽으로 발랑발랑 재켜져 있습니다. 또한 꽃잎이 숱이 많고 두툼합니다.

 


 

[ 토종민들레의 꽃대 ]

토종 민들레는 보통 꽃대가 시원스레 길고, 꽃이 진 후에도 꼿꼿하게 서 있습니다.

 

 


 

[ 서양민들레 ]

   그러나 서양 민들레는 꽃대가 짧은 것이 많고, 꽃이 지고 나면 옆으로 드러눕은 것이 대부분입니다.

바로 위 사진은 서양민들레의 전형적인 여러가지 특징을 아주 잘 가지고 있습니다. 꽃모양, 꽃받침, 꽃대, 잎의 깔림...

토종 민들레가 1년에 한번만 꽃을 피우고 씨를 만드는데 비하여 서양민들레는 3계절 내내 꽃을 피운다 합니다.

토종 민들레는 자기 수분이 안되고 다른 개체의 것만 수분이 되어 씨가 맺히는 데 비하여(1포기만 있을 때 번식이 안됨) 외래종은 자기 수분이 되므로 1포기만 있어도 급속히 번진다고 합니다.

토종 민들레와 서양 민들레가 혼합될 때 서양 민들레의 특성이 강한 우성으로 나타나 혼합종이라 해도 급속히 서양 민들레 형태로 바뀐다고 합니다.

토종 민들레가 있는 지역에 서양 민들레 몇포기가 자라기 시작하면 급속하게 유전자가 혼합되며 3~4년 사에에 일대가 서양 민들레종으로 대체된다고 합니다.

 

3. 민들레 구분설명

 

민들레전초

 

   토종 민들레에는 흰민들레가 있는데 우리 노란민들레는 찾아 볼 수도 없고 재배 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우리 노란민들레라면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눈에 흔히 보이는 노란민들레는 거의다 서양에서 넘어온 노란민들레입니다.

그러나 흰 민들레는 단 하나 박에 없는 무조건 우리 토종민들레입니다.

토종과 외래종은 잎사귀 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얼른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분명히 다르구요. ...

대략적으로 설명을 드린다면 외래종은 잎사귀 표면이 유광 이구요 토종은 무광 입니다

광채가 없다는 애기지요 그리고 잎의 색깔도 외래종은 진초록 인데 반해 토종은 연초록 파스텔 톤을 띠고 있고, 토종은 잎이 감싸고 있지만 수입노랑민들레 잎은 뒤로 제쳐저 있습니다.

이런 점을 눈여겨보신다면 꽃이 피는 개화기 이후에도 잎사귀만 으로도 구별이 가능 합니다


   토종 흰민들레가 약효가 더 뛰어나다..

학술적으로 규명된 것은 없습니다만 약초를 오랫동안 취급 하신 분들 의 고견을 듣자면 분명 흰민들레가 약성이 몇십배 뛰어나다고 말씀 합니다.

신토불이라 하여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것이 우리에게 좋습니다.

(1) 흰민들레의 쓴맛이 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쓴맛을 뺐다고 해서 효과가 덜하지 않는지요?

흰민들레가 가지고 있는 특정성분이 변화되거나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요 쓴맛만 변화를 줍니다.

흰민들레의 효능에 대해서는 고서나 인터넷등에 많이 나와 있듯이 예부터 우리는 우리 것이 좋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알고 계신다는 거지요..?


   그리고 민들레를 꾸준히 드셔서 다이어트에 효과를 보셨다는 분은 종종 보았습니다.

개인마다 체질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적용된다고는 보기 힘들겠지요.

그러나 민들레를 드시는 분들에게 가장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민들레를 어떻게 먹느냐보다 꾸준히 드시는 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직접 채취해서 드실 경우 가급적 농가인근이나 도로변에서의 채취는 피하셔야 하구요

민들레는 농약이나 중금속 오염에 상당히 강한 품종이기 때문에 유해한 성분들을 그대로 담고 있기가 쉽습니다. 그걸 드신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2) 흰꽃민들레는 요즘 우리 가까이에서는 보기 힘든 식물이 되어 버린지 오래입니다.

보통 서양 민들레라고 부르는 노랑란들레에 밀려서

그 개체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토종 흰민들레는 노란민들레에 비해서 증식이나 생육 조건이 빈약하기 때문에

그 수가 적은 것 이구요 반대로 노랑 민들레는 악조건 에서는 자기 혼자서도 수정을 합니다.

번식이나 생존율 에 있어서 타에 추종을 불허 하지요.


  그러나 노란민들레를 너무 미워하지는 마세요.

노란민들레도 민들레입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우리 몸엔 우리 것 흰꽃민들레가 좋습니다.

그리고 흔하게 찾아볼 수 없다는 희귀성 식물이 되어버려서 몸값이 더 오른 이유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흰꽃민들레를 가까이 하시면 온가족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병원이나 약국에서 사 드시는 이뇨제도 민들레(실리마린) 성분이 대부분 이구요.

그 외에도 우리가 약국에서 먹는 약중에 이 민들레 성분이 포함된 약품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니 그 효능 면에서는 따로 긴 설명 드리지 않아도 될 듯싶네요.


   실제로 소변통 이나 이뇨작용 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민들레를 꾸준히 달여서 며칠만 드셔도 바로 도움이 됨니다.

그밖에 효과에 대하여는 인터넷상에서 너무 많이 알려저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kbs,mbc,sbs등 여러방송에서 소개된 이후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토록 잡초로만 알고 있었던 민들레가 이렇게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미처 몰랐다는 분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토종흰민들레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특히 술 많이 드시는 분들 민들레를 진하게 우려서 냉장고에 차게 보관 하셨다가 술 드신 다음날 아침에 큰 대접으로 한 사발 쭉 들이키시면 한방에 날아갑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저만의 노하우인데 공개 합니다.

 

(3) 건강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 식탁 위에 있고 자연에 있습니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모든 약재도 자연에서 그 재료를 찾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작은 질병부터 관리를 한다면, 건강한 삶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토종흰꽃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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