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3. 12:13ㆍ나의 이야기
Re:갈퀴 집안(꼭두서니과)에 대한 토론 야생화 운영자사서함
가는네잎갈퀴 줄기는 30∼40cm로 능선(稜線) 위에 흔히 거꾸로 된 가시를 볼 수 있으며, 줄기가 가늘어서 아래쪽이 땅에 눕기도 한다. 잎은 4장이 돌려나는데, 그 중에서 2개는 정상이지만 2개는 턱잎이다. 잎은 긴타원형 또는 거꾸로 선 바소 모양으로 크기가 각각 다르며 끝이 둔하고 둥글다.
갈고리네잎갈퀴 갈고리네잎갈퀴는 밑에서는 잎이 5~6개씩 돌려나고 위에서는 4~5개씩 돌려난다. 주맥은 3개이다. 잎 뒷면 맥과 잎 가장자리에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다. 꽃은 8~10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가지 끝이나 잎짬에 소수의 꽃이 드문드문 달린다.
갈퀴덩굴 원줄기는 길이 60∼90cm로 네모지고 각 능선(稜線)에 밑으로 향한 가시털이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잎은 줄기의 각 마디에 6∼8개씩 돌려나고 잎자루가 없고 가장자리와 뒷면의 맥위에 가시가 있다.
갈퀴아재비 잎은 4∼5개씩 돌려나고 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짧은 잎자루가 있고 가운데의 잎은 길이 6cm, 나비 2cm 정도로 3∼5개의 맥이 있다. 개갈퀴와 비슷하지만 꽃부리에 털이 있는 것이 다르다.(한국특산종)
개갈퀴 산과 들 또는 물가에서 자란다. 같은 모양의 턱잎과 합하여 4∼5개씩 돌려나고 짧은 잎자루가 있다. 잎맥 위에 털이 나고 끝이 둔하며 3맥이 뚜렷하다.
개선갈퀴 줄기는 뭉쳐나고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네모지고 능선(稜線) 위에 거꾸로 된 짧은 가시가 난다. 잎은 줄기의 각 마디에 6장씩 돌려나는데, 2개는 정상잎이고 4개는 턱잎에서 발달한 것이다. 조선수레갈퀴나 검은개선갈퀴와 비슷하지만 잎 양끝이 좁고, 말랐을 때 짙은 녹색이 되는 것이 다르다
검은개선갈퀴 줄기는 뭉쳐나고 높이가 30cm 정도이며 네모져 있다. 잎은 6개씩 돌려 나고 그 중 2개는 정상잎이나 4개는 턱잎에서 발달한 것이다. 중앙부 이상의 잎은 바소꼴로 밑부분이 넓고 끝이 뾰족하다. 개선갈퀴와 비슷하지만 잎끝이 뾰족하고 털 같은 돌기가 없으며 마르면 검은색으로 변하는 것이 다르다.
잎은 4~5개씩 윤생하고 박질이며 좁은 도란형 또는 장 타원형으로 길이 1~1.5cm, 나비 5~8mm이며 끝은 둥글거나 둔하고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며 가장자리에만 상향하는 짧은 털이 있고 마르면 밝은 녹색이다. 꽃은 5~6월에 백색으로 피고 잎짬이나 줄기 끝에서 가는 화경이 나와 소수의 꽃이 모여 달리며 화경의 길이는 1~5mm이고 기부에 1개의 포가 있다. 화관은 4개로 갈라진다. 줄기는 네모지고 평활하며 모여나고 곧추서나 하부는 땅을 기며 가끔 가지가 갈라진다.
긴잎갈퀴 잎은 줄기의 각 마디에 4개씩 돌려나고, 달걀 모양 또는 바소꼴 ·타원형이다. 잎자루가 없고 끝이 둔하거나 뾰족한데 3개의 맥이 있으며 표면 가장자리와 마디에 털이 있다. 네잎갈퀴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 30∼50cm로 원줄기는 네모지고 털이 거의 없다. 잎은 4개씩 돌려나서 갈퀴덩굴이라는 뜻으로 네잎갈퀴라고 한다. 잎은 대가 없으며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톱니가 없고 뒷면과 가장자리에 비스듬히 선 털이 있다.
줄기는 네모지고 곧게 서며 잔가시가 많다. 줄기에 털이 없으며 가지는 짧고 빽빽하게 모여난다. 양면이 거칠고 두꺼우며 가장자리에 짧은 털이 있다. 잎은 끝이 둔하며 3~5개의 맥이 있다. 잎자루는 짧아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 두메갈퀴 줄기는 1개이고 연약하다. 높이는 10∼25cm로 가지를 거의 치지 않고 가늘며 긴 땅속 줄기를 뻗는다. 잎은 밑쪽에서는 마주나고 가운데부터는 4개씩 돌려나며 모양은 달걀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이 둥글거나 좁다. 가장자리에 위로 향한 털이 있고 잎자루는 길이 1∼4cm이다.
둥근갈퀴 뿌리 줄기는 땅속에서 옆으로 벋고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줄기는 매끄러우며 털이 없다. 잎은 4개씩 돌려나고 원줄기에서는 3∼6개씩 달린다. 끝 부분은 둥근 모양이다가 급하게 뾰족해지고 맥이 3개 있다. 잎 겉면과 가장자리에 잔털이 난다. 민둥갈퀴 잎은 줄기의 각 마디에 네 개씩 돌려 나는데 그 가운데 두 개는 턱잎이다. 6~7월에 흰색 꽃이 원추 화서로 줄기 끝에 모여 나고 열매는 밋밋하며 두 개가 열린다.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지 않으며 잎은 4개씩 돌려나고 3~5맥이며 위로 갈수록 뾰족햐진다. 옆맥과 가장자리에 잛은 거센털이 있다.
민산갈퀴 잎이 4개가 윤생하고 약간 장단이 있으며 넓은 선형 또는 장타원상 피침형으로 길이 1.5~2.5cm, 나비 2~3mm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은 가늘어지고 가장자리와 뒷면 맥 위에 위를 향한 짧은 털이 있어 거칠다. 꽃은 6~7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줄기 끝이나 잎짬에 소수의 꽃이 3출상으로 나며 소화경은 길이 3~10mm이다. 줄기는 총생하고 평활하며 기부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져 비스듬히 서고 높이 15~30cm이다.
민긴잎갈퀴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가 짧고 모여난다. 줄기에는 잔가시가 많고 털이 없다. 잎 양면은 거칠고 가장자리에 짧은 털이 있다. 산갈퀴 줄기는 모여나고 밑동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져 비스듬히 서며 털이 없다. 잎은 4개씩 돌려나고 넓은 줄 모양이거나 긴 타원 모양이며 끝은 뾰족하고 뒷면 맥과 가장자리에 위를 향한 털이 난다.
선갈퀴 줄기는 곧게 서며 잎은 6∼10개가 돌려나고 긴 타원 모양이며 잎 뒷면의 주맥과 가장자리에 위를 향한 센털이 있다. 실갈퀴 잎은 갈퀴덩굴과 비슷하나 가늘다. 8월에 흰색 꽃이 취산 화서로 피고 열매에는 털이 없다.
좀네잎갈퀴 줄기는 모여나고 부드러우며 네모지고 가늘다. 잎은 4장씩 돌려나고 줄처럼 생긴 긴 타원형이며, 양 끝이 뭉툭하고 맥은 1개이며 중륵과 가장자리에 흰 털이 난다. 참갈퀴덩굴 줄기는 뭉쳐나고 높이가 6∼15cm이며 단면이 네모나고 털이 없다. 잎은 4개씩 돌려나고양끝이 좁고 1개의 맥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위를 향한 돌기 같은 털이 있다.
큰잎갈퀴 줄기는 네모지고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서 잎으로 자라고 옆을 향한 가시와 능선이 있다. 잎은 4∼6개씩 돌려나고 가장자리가 약간 뒤로 말리고 끝은 둥글다가 짧은 돌기로 되며 양면에 털이 난다.
털긴잎갈퀴 줄기에는 털이 없으며 가지가 짧고 모여난다. 잎은 4개씩 돌려나고 두꺼우며 끝이 둔하고 3~5개의 맥이 있다. 전체적인 모양은 긴잎갈퀴와 비슷하나 잎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잎은 양면 모두 거칠고 가장자리에 짧은 털이 있다. 잎자루는 짧아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
털둥근갈퀴 잎은 4장씩 윤생하지만 원줄기에서는 3-6개씩 달리며 넓은 타원형 또는 타원형, 때로는 도란상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끝이 둥글지만 갑자기 뾰족해지며 3맥이 뚜렷하고 길이 1-2.5cm, 폭 7-12mm로서 표면과 가장자리에 털이 산재한다. 꽃은 7-8월에 피며 연한 녹황색이고 취산화서는 가지 끝에 달리며 10개 정도의 꽃이 2출 내지 3출상으로 달린다. 화관은 4개로 갈라지고 4개의 수술과 2개의 암술대가 있다.
흰갈퀴 줄기의 능선, 잎 가장자리 및 뒷면 맥 위에 갈고리 같은 잔가시가 돋는다. 잎은 6개씩 돌려나고 그 중 4개는 턱잎이 변한 것이며 톱니가 없고 밑으로 좁아져서 줄기에 직접 달린다. <자료출처:네이버 두산백과사전, 국생물종정보시스템> |
야생화 백과사전 :여름편
꼭두서니
동의어 꼭두선이, 가삼자리 다른 표기 언어
분류 | 꼭두서니과 |
---|---|
서식지 | 습지를 제외한 어디서나 |
꽃색 | 연한 황색 |
크기 | 키는 약 1m 정도 |
학명 | Rubia akane Nakai |
용도 | 염료 식물, 관상용, 어린순은 식용, 뿌리는 약재 |
분포지역 |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 |
생활사 | 덩굴성의 여러해살이 식물 |
개화기 | 7~8월 |
결실기 | 10월경 |
붉은색 염료로 사용되는 유용한 식물
꼭두서니는 옛날에 옷감을 물들일 때 쓰던 식물이다. 꼭두서니의 뿌리를 삶은 물로 천이나 나무를 붉게 염색했기 때문에 붉은 빛깔을 흔히 꼭두서니라고 한다. 특히 저녁 노을이 붉게 질 때의 색깔을 꼭두서니 빛깔이라고 한다. 꼭두서니라는 말은 본래 옛 유랑극단인 남사당패의 우두머리를 지칭하는 꼭두쇠에서 유래했다. 꼭두쇠는 붉은색 옷을 입었으므로, 붉은색 염료로 사용되는 이 식물의 이름도 꼭두서니라고 한 것이다.
꼭두서니를 이용해 염색하는 방법은 고대 이집트에서도 사용했으며, 터키에서는 아예 ‘터키 주홍빛’을 내는 데에 많이 사용했다. 지난 1996년 우리나라는 꼭두서니 색소를 식품첨가물로 지정했다가, 꼭두서니가 신장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2004년 지정이 취소되었다. 한편 염색을 하는 데 필요한 푸른색 염료는 쪽에서, 붉은색은 잇꽃에서, 보라색은 지치에서 얻는다.
꼭두서니는 덩굴성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습지를 제외한 어디서나 잘 자라며 키는 약 1m 정도이다. 줄기는 네모나고 가지를 치며 밑을 향해 짧은 가시가 난다. 잎은 심장형으로 길이는 3~7㎝, 폭은 1~3㎝이다. 줄기를 따라 4개씩 돌아가며 잎이 달리고 가장자리에는 잔가시가 있는데, 이 때문에 다른 물체에 잘 달라붙는다.
7~8월에 지름 약 0.4㎝ 정도의 연한 황색 꽃이 원줄기 끝에 작게 많이 달려 핀다. 열매는 10월경에 둥글고 검게 달린다.
꼭두서니과에 속하며 꼭두선이, 가삼자리, 갈퀴잎이라고도 한다. 염료 식물로 이용되어왔으며, 관상용으로 쓰인다.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이며 한방에서는 뿌리를 말린 것을 천근이라고 해서 약재로 사용한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직접 가꾸기
꼭두서니는 10월에 익은 종자를 종이에 싸서 냉장보관한 뒤 이듬해 봄에 뿌린다. 실내에서 키우는 것은 어려우며 실외에서 키울 때도 옷이나 피부에 달라붙기 때문에 사람들의 왕래가 뜸한 곳에 심는 것이 좋다. 덩굴성이고 잎이 작지만 잎 수가 많으므로 수분 증발이 많아 물을 2~3일 간격으로 충분히 줘야 한다.
가까운 식물들
• 덤불꼭두서니 : 줄기는 네모지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 갈퀴꼭두서니 : 잎은 5~9개가 돌려나고 긴 타원형의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 가지꼭두서니 : 잎이 4개씩 돌려난다.
• 덤불꼭두서니 : 잎이 크고 심장형이다. 화관 밑부분이 종 모양이고, 윗부분이 수평으로 퍼지는 게 특징이다.
• 서양꼭두서니 : 턱잎이 잎과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가지에 잎이 돌려난 것처럼 보인다. 옛날 프랑스 군인들의 바지를 염색하던 식물이다.
• 우단꼭두서니 : 갈퀴꼭두서니와 비슷한데 잎자루가 잎보다 다소 길다. 황해도 장산곶에 분포한다.
• 큰꼭두서니 : 키는 30~60㎝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거나 비스듬하게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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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출처
산을 다니면서 새순이 올라오는 모습, 초본 식물의 군락지 모습, 꽃봉오리 상태, 꽃의 모습, 종자 결실되는 모습과 식물의 압화 등 다양한 식물의 한살이를 담아 총 28..펼쳐보기
국립수목원국가생물종지식...
갈퀴꼭두서니
분류 | 용담목 > 꼭두서니과 > 꼭두선이속 |
---|---|
꽃색 | 백색, 노란색 |
학명 | Rubia cordifolia var. pratensis Maxim. |
개화기 | 8월, 7월 |
분포지역
한국, 중국, 몽골, 러시아에 분포한다.
우리 나라 각처에 난다.
형태
다년생 덩굴초본
크기
덩굴의 길이가 1-1.5m정도로 자란다.
잎
잎은 원줄기에서는 6-10개씩 돌려나기하지만 그 중 절반은 탁엽이며 가지에서는 4-6개씩 돌려나기하고 긴 타원상 달걀모양이며 점첨두이고 원저이거나 심장저이며 길이 2-7cm, 폭 2-4cm로서 3-9맥이 있고 윗면은 깔깔하며 뒷면은 맥 위와 가장자리에 짧은 가시가 있고 엽병은 길이 1-10cm이다.
꽃
꽃은 7-8월에 지름 3-4mm의 황백색 꽃이 줄기와 가지끝에서 취산꽃차례로 피며 전체가 성글게 퍼진 원뿔모양꽃차례 꼴을 이룬다. 꽃자루는 짧고 꽃받침은 끝이 평두로서 분명치 않으며 꽃부리는 바퀴모양이고 5개로 갈라지며 5개의 수술은 꽃통 목안에 붙고 씨방은 하위이며 털이 없고 암술대 윗부분은 두가닥이다.
열매
장과는 2개씩 달리고 둥글며 지름 5-6mm로 8-9월에 흑색으로 익으며 1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줄기
원줄기는 가늘고 네모지며 능선에 밑을 향한 짧은 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고 속이 비었다.
뿌리
매듭이 많은 근경이 있으며 자홍색 또는 등홍색의 잔뿌리가 많이 내린다.
생육환경
숲가장자리 관목림.
용도
• 뿌리를 물감으로 한다.
• 어린 순을나물로 한다.
• 꼭두서니/큰꼭두서니/갈퀴꼭두서니의 根(근) 및 根莖(근경)은 (천초근), 莖葉(경엽)은 (천초경)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천초근)
①봄 또는 가을에 채취하여 莖苗(경묘), 泥土(이토)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보통 가을에 채취한 것이 양질이다.
②성분 : 천초의 뿌리에는 purpurin, alizarin, pseudopurpurin, munjistin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行血(행혈), 止血(지혈), 通經活絡(통경활락), 止咳(지해), 祛痰(거담)의 효능이 있다. 吐血(토혈), 鼻出血(비출혈), 尿血(요혈), 便血(변혈), 血崩(혈붕), 월경폐지, 風濕痺痛(풍습비통), 타박상, 瘀滯腫痛(어체종통), 황달, 만성기관지염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6-9g을 달이거나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하여 복용한다.
⑵(천초경)
①여름에서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止血(지혈), 祛瘀(거어)의 효능이 있다. 吐血(토혈), 子宮出血(자궁출혈), 타박상, 風痺(풍비), 腰痛(요통), 癰毒(옹독), (정종)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9-15g(신선한 것은 30-60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술에 담가 마신다. <외용> 달인 液(액)으로 씻는다. 짓찧어서 塗布(도포)한다.
유사종
• 가지꼭두서니 : 잎이 가지에서 4개씩 돌려나기한다.
• 덤불꼭두서니 : 잎이 크고 심장형이며 질이 얇고 뒷면의 맥이 뚜렷하며 꽃부리 밑부분이 종형이고 윗부분이 수평으로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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