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의 예수 / 김민기

2013. 8. 12. 22:53율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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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의 예수-김민기

금관의 예수-양희은

 
 

 

      '금관의 예수' 공연과 김민기
      1973년 무렵, 지학순 주교와 김지하 시인을 중심으로 카톨릭권의 문화운동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그 일환으로 김지하의 희곡 '금관의 예수'를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하였다. 
      이 공연에는 김민기 외에 많은 연극패 탈패들이 참가했는데, 
      이를 계기로 김민기는 연극패, 탈패들과 본격적인 교류를 가지게 되었다. 
      그의 걸작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노래 <금관의 예수>
      ('주여 이제는 이곳에'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첫 발매된 양희은의 음반에는 '주여 이제는 그곳에'로 제목이 달려 있었다)는 
      첫 공연지인 원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작곡되었다.
      * 악보에는 제목이 <금관 예수>라고 되어 있는데 <금관의 예수>가 맞다. - (靑野) 
      
       
                                                                            다음 카페     <유네스코학생회 총동문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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