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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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의복음]연중 제31주간 목요일(11/07)
연중 제31주간 목요일(11/07) 말씀의 초대 우리의 삶도, 죽음도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의 참주인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형제를 함부로 심판할 수 없다. 심판은 오직 주님의 몫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 비유를 통하여 당신께서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드..
2013.11.26 -
[스크랩] [오늘의복음]연중 제31주간 수요일(11/06)
연중 제31주간 수요일(11/06)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계명으로 ‘사랑’을 제시한다.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
2013.11.26 -
[스크랩] [오늘의복음]연중 제31주간 화요일(11/05)
연중 제31주간 화요일(11/05)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권고한다. 하느님께서 주신 각자의 은총에 따라 서로 한 몸을 이루며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진실하게 사랑하며 기도에 전념하고 어려운 형제들을 도와주어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
2013.11.26 -
[스크랩] [오늘의복음]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11/04)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11/04)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는 1538년 이탈리아 북부 지방 아로나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비오 4세 교황이 그의 외삼촌이다. 신심 깊은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일찍부터 학문 연마에 힘썼으며, 사제품을 받고 훗날 밀라노의 대주교로 임명된 ..
2013.11.26 -
[스크랩] [오늘의복음]연중 제31주일(11/03)
연중 제31주일(11/03) ▦ 오늘은 연중 제31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부르시고자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하여 로마 제국의 앞잡이로 백성에게 비난받고 있던 세관장 자캐오를 부르십니다. 자캐오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큰 기쁨을 얻고 그동안의 잘못을 뉘우칩니다. 한 주간 동안 알..
2013.11.23 -
[스크랩] [오늘의복음]위령의 날 - 첫 미사(11/02)
위령의 날 - 첫 미사(11/02)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 특히 연옥의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이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오늘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해 왔다. 이러한 특전은 15세기 스페인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었다. 교회는 ‘모든 성..
201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