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마로 물이 불은 송추폭포

2013. 5. 15. 00:53산 이야기

 

어제인 7월 18일 오전에는 북한산 삼천사 계곡에서 노닥거리다가,

 

어스름 때가 되어 송추계곡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그제부터 내린 비로 송추계곡의 물은 더욱 불어나 있어서,

 

계곡 횡단시 건너 뛰어야 하는 곳이 몇 군데 있더군요.

 

저녁 늦게 산행하여 송추폭포에서 노닥거리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할 즈음에 내려 왔습니다.

 

물이 불은 송추폭포의 사진을 식구님 들과 나누고져 합니다.

 

카메라를 수리점에 맡겨서 손전화로 폰샷하여서 화질이 떨어짐을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추 전경

 

 

송추 바로 아래 계곡

 

 

송추 하단폭

 

 

하단폭

 

 

노닥거림

 

 

하단폭

 

 

송추 상단폭과 까치수영

 

 

 솔이끼와 바위채송화

 

 

좀꿩의다리

 

 

상단폭

 

 

 상단폭과 좀꿩의다리

 

 

 전에 있던 매표소 근처의 불어난 계곡물

 

출처 : 백담 그 시절...
글쓴이 : 케엑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