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살둔계곡과 진동산장 : 못다한 사진들

2013. 5. 15. 00:55산 이야기

 

 

 

삼봉약수터 앞의 고로쇠 나무

 

 

 

고로쇠 나무 전경

 

 

삼봉약수 가는 길

 

 

 

 

 

 

 

 

통나무를 덧댄 삼봉산장

 

 

삼봉 주차장 입구에서 족구하는 가족들

 

 

동정을 요하는 나무 : 잎은 박쥐나무를 닮음

 

 

살둔 고개 마루 최씨네 댁 근처의 산뽕나무와 익어가는 오디

 

 

차유희도  :  삼봉약수 중 왼쪽 약수물의 발묵과정

 

 

차유희도  : 낙차(樂茶)  :  삼봉약수 중 철분이 가장 많은 가운데 약수물로 발묵 과정

 

 

진동산장과 방한용 덧문

 

 

소나무 관솔로 만든 찻탁 (의자에는 작은 바퀴를 달아 이동을 편하게 함)

 

 

덧댄 화장실과 장작 : 저 아까운 다름나무 (다갈색 목조각용)

 

 

뒷 창고 곁의 장작 다발

 

 

아궁이방의 설피와 여름모자(사계절이 한 벽면에 있슴)

 

 

한옥 창문을 들어 올려 거는 걸쇠를 덧댄 물지게

 

 

남쪽 창가의 찻상:  라디오가 유일한 외부 소식통임

 

 

 

백담산장에서 쓰던 장작 난로 : 윤평구 기자의 집들이 선물임 : 전면의 내열 유리는 김원장님이 손수 덧붙임

 

 

창고 내부 캐비넷 안의 살림 도구들

 

출처 : 백담 그 시절...
글쓴이 : 케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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