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Re:살둔계곡과 진동산장 : 못다한 사진들 (둘)

 

 

 

 

김원장님과  예초기용 고아텍스 비옷 ( 마당의 풀을 벨 때 멧돼지 진드기가 사람 피부에 옮겨 붙으면 오한 고열 발진 등이 생김)

 

 

창고벽의 오징어 : 뱀이 오징어 냄새를 싫어하여 오지 않는다고 함

 

 

돌수곽과  라면용 파

 

 

신발장  : 장화 위주임 : 산장 마당이 양명하여 뱀이 많음.

 

 

뒤안의 곰취밭

 

 

유리창엔 비  : 달이 뜨면 더욱 운치를 더함

 

 

산장 내부에 튼실하게 걸려 있는 시계

 

 

아궁이방 부분

 

 

새로이 덧댄 화장실 내부

 

 

산장내부의 서쪽편에 있는 주방기구

 

 

산장 내부의 벽에 걸려 있는 방한용 모자

 

 

산장내부의 온습도계

 

 

산장 내부의 기도터

 

 

뱀 침투방지용 철망으로 만든 덧문

 

 

쥐 침투방지용 철망

 

 

진동계곡에 핀 초롱꽃

 

 

방동약수 앞 화단의 초롱꽃과 섬초롱꽃(보라색)

 

 

방동약수 인근의 떡취 재배밭

 

 

 

아침가리 가는 길의 고개정상에 새로 생긴 산불감시초소 : 86년도 산악스키 등반시 마지막 텐트친 자리

 

 

아침가리 가는 길옆의 꿀풀

 

출처 : 백담 그 시절...

글쓴이 : 케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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