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국 국채 매각 VS 미국의 국채 금리 인상 / 다음 아고라에서

2014. 3. 13. 09:50경제 이야기

 

 

 

 

 

      

중국의 미국 국채 매각 VS 미국의 국채 금리 인상!

토탈커맨더 (foresee****)

 

 

   중국이 계속 미국 국채를 내다 팔고 미국은 국채 금리를 계속 인상을 하게 되면?ㅋㅋㅋ

 

이 와중에도 개썅망국은 미국 무기나 눈탱이 쳐 맞아가며 사주면서 미국한텐 국채 강매를 당하겠지만?ㅋㅋㅋ

 

근데, 빚쟁이 거쥐 쉐끼들이 지천으로 깔리고 온통 천지 빼까리인 개썅망국 부동산은?ㅋㅋㅋ

 

이건 뭐 진짜 답이 읍따니까?ㅋㅋㅋ 김연아 은메달 딴거나 억울해 하면서 계속 어벙한 짓이나 해라!ㅋㅋㅋ

 

 

   참고로 그리스 국채 금리 10년물이 7%를 넘어섰을 때 전문가들이 모두 디폴트라고 선언을 했었다.ㅋㅋㅋ

 

참고로 전세계의 모든 역사를 통털어 찾아보아도 다른 나라의  떨마니에 꼬봉짓이나 하면서 사대주의에 쩐

 

나라들 잠시 숨돌리고 사는건 몰라도 절대로 오래 쭈욱 계속 잘 나간 역사는 절대로 읍었다.ㅉㅉㅉ

 

만일 작금의 개썅망국처럼 한심한 짓만 하던 나라가 계속 잘나간 예가 있었다면 댓글로 알려 줘 봐봐봐!ㅋㅋㅋ

 

걍 계속 해 봐라!ㅋㅋㅋ 맨날 한심한 매카시즘에 간첩 놀이에 종북 빨갱이 타령에 절라 홍어 타령에!ㅋㅋㅋ

 

온통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짜증만 나게 만드는게 이젠 꼴도 보기 싫고 징글 징글 징그럽고 끔찍하다.ㅉㅉㅉ

 

작금의 조작망국에선 김연아 뉴스에 벗은 뇬들 사진은 도배질이 되어도 이런 뉴스는 보여주지도 않는다.ㅋㅋㅋ

 

망국적인 개썅망국에 사는 어붕이들이 진짜 한심한건 오늘 아침 포탈 검색어 1등인 다른 나라들의 

 

김연아 뉴스관련 반응이나 보면서 혼자 자위질을 하고 있다.ㅋㅋㅋ 진짜 개쩌는 나라라니까?ㅋㅋㅋ

 

 

 

    이 글 올리고 보니 하단에 첨부한 미국이 금리를 조기에 인상한다는 뉴스가 떴네?ㅉㅉㅉ

 

   세계 최대의 미국 국채 보유국인 중국이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가 본격화되면서 국채 보유량을 줄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478억달러 규모의 미 국채를 팔아치우면서 감소폭이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여전히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미 국채 매입에 사용되고 있어 추세적으로 급격히 줄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1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매체 CNN머니·CNBC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국의 미 국채 보유량은 1조2680억달러(약 1359조원)로 전달보다 3.6%(378억달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1년 12월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중국이 미 국채 보유량을 줄인 이유는 미국이 양적완화 축소를 통해 자산매입을 줄인 것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월 850억달러 규모였던 채권 매입 규모를 100억달러 줄이겠다고 발표한 이후 12월 한 달간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2.7%에서 3.02%까지 상승하는 등 국채 금리가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채 금리가 상승했다는 것은 그만큼 채권 가격이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미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존 힐센래스 Fed 전문기자가 20일(미국시간) 진단했다.

   힐센래스 기자는 Fed가 전날 발표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경제활동참가율의 하락을 경기순환(cyclical)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secular) 문제로 판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이 구조적 문제라면 불경기 우려가 크지 않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하락 압박도 낮게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경기순환의 문제라고 판단할 때보다 기준금리가 더 빨리 인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실제로 경기회복세 초기에는 느린 고용증가세가 경기순환의 문제 즉, 느린 성장률 때문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Fed가 계속 부양책을 동원한 이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승인 2014.02.21  00:13:03


 

아니스트
미국은 금리를 올리고, 중국은 달러 팔고 미국은 일본처럼 중국이 1986년 프라자 합의를 강요하고 싶은데 쉽지 않을 테고 저 중국이 보유한 천문학적인 미국 국채[지난해 12월 중국의 미 국채 보유량은 1조2680억달러(약 1359조원)]를 한방에 반으로 줄이고 싶은 미국 아! 1986년 일본을 한방에 보낸 프라자 합의가 간절하겠지요. 혹자는 일본부동산 대폭발이 일본을 망하게 했다지만 물론 그것도 영향이 컸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큰 요인은 1986년 일본이 보유한 미국국채를 단방에 반으로 줄여 버리는 미국의 힘 그게 일본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지 않나 싶습니다. 어째든 중국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저 천문학적인 미국국채를 줄이려 할테고 14.02.21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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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니스트
미국은 1986년 일본과의 프라자 합의같은 게 최상의 결과일테고 서로 강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네요. 어찌 될지 모르지만 중국이 일본처럼 만만한 나라는 아닌 것 같고요. 뭐 워낙 그래도 미국이 극강이라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어떤 사태로 전개될까요? 프라자합의는 쉽게 얘기하면 갑순이가 갑돌이에게 천만원 빌려 줬는데 갑돌이가 오백만원만 받고 퉁치자 그리고 지금까지 그 오백만원 조차 안 갚고 있는 상황입니다. 쉽게 푼다면요. 일본이 미국으로 부터 그 반으로 된 빚조차 다 받았다는 얘기 들어 본 일이 없어요. 혹시 그 절반의 빚이라도 받았나요? 14.02.21 리플달기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