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심장박동

2014. 4. 11. 12:06별 이야기

 

 

 

 

 

      

제6장 우주의 심장박동(마지막) 통합제3편 성스러운 우주(책) / Divine Cosmos

 

2013/03/1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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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별들의 진화

 

우주적 구의 확장과 수축 과정은 별들의 진화 과정에서도 볼 수 있다. 별들은 작은 태양과 같은 물체에서 시작해 점차 크기가 커진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설명에 따르면 별들은 자신이 가진 엄청난 양의 핵 연료를 소비하여 압력을 감소시키며 확장한다고 한다. 이것은 우리의 새로운 이론과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 별들이 더 커질 수록 별들의 색은 노랑에서 주황, 주황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다가 마지막에는 ‘거대한 붉은 색 별’이 된다.

 

우리의 태양이 붉은 색 거대 별이 되었다는 건 태양이 현 위치에 있는 모든 행성들을 빨아들였다는 의미다. 거대한 붉은 별의 크기가 최고치에 달하면 태양은 붕괴한다. 그리고 그 갑작스럽게 안으로 폭발하는 에너지가 눈부신 하얀 빛을 형성하는데 이것을 수퍼노바라 한다.

 

수퍼노바가 발생한 후 백색 왜성(white dwarf)로 알려진 고도로 압축된 매우 작은 물질 영역이 남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냉각되어 종국에는 갈색 왜성이 된다.

 

 

기존의 우주 모델에서는 티스푼 하나의 백색 왜성 물질의 무게가 지구 전체의 무게보다 더 무겁다고 말한다.

 

우리 태양계가 은하수의 외부 가장자리에 위치해있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이것은 고밀도 에너지 구가 지금 우리 은하계로 진입해 온다는, 즉 고밀도 에너지 구가 우리 은하계 외곽 경계면으로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제8장에서 우리는 관찰 가능한 증거에 의한 확실한 과학적 자료들을 조사해 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에너지 밀도층으로 되어 ‘구 안에 품어져 있는 구’들이 정말 은하계에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제9장에서는 내부 항성간 매개체(LISM)의 가시적 밀도 변화가 현재 우리 태양계에 영향을 주고 있는 현상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6.18 우주 전체가 회전하고 있다.

 

이 장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사항은 우주 전체가 회전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A1이 A2보다 빨리 회전한다는 우리의 간단한 가정을 토대로 한다. 우주에서 물질이 생성될 때, 그 물질은 A1의 추가적인 원동력에 바로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이미 양자 영역이나 행성간, 은하계 영역에서 회전 동작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차원분열 원칙에 따라 이러한 회전 동작이 우주에 존재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다음 장에서 우리는 이 논의를 뒷받침할 과학적 증거를 살펴볼 것이다.

 

 

6.19 구 안에 형성된 평면 디스크 형태의 방출 물질

 

우리의 다음 요점은 왜 물질이 우주에서 은하계와 같은 ‘평면’ 디스크 모양을 띄는지 설명한다. 이것은 이 시점에서 독자가 이해해야할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우주 구 전체에서 가장 높은 압력이 있는 곳은 남북 축을 따라 안으로 흐르는 A1에너지와A2 에너지가 있는 곳이다.

 

순수한 기하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이 또 의미하는 것은 황도면을 따라가는 에너지는 가장 압력이 낮아진다는 점이다. 황도면은 우주 구 적도를 따라 완벽한 수평을 이루며 퍼져나가는 평면 지대다.

 

물리학자로서 기에 기반한 우주 모델을 발전시킨 O.E. 바그너 박사는 이 저압 지대를 “무효화 지대zone of cancellation”라고 부른다.

 

이 황도면의 위와 아래에 있는 고압지대가 황도면을 위 아래로 압력을 가하면서 마치 물과 기름 사이에 생기는 평평한 선과 같은 압력지대를 형성하는데, O.E. 바그너 박사는 이것을 “파괴적 간섭”이라고 했다.

 

이 저압 지대는 결국 대 중심 태양에서 떨어져 나온 물질로 채워지게 된다. 대 중심 태양에서 물질이 떨어져나가는 현상 또한 그 태양 적도를 따른 수평지대의 압력보다 북쪽과 남쪽, 즉 적도 위, 아래로 향하는 압력이 더 크기 때문에 발생한다.

 

A1과 A2의 안으로 붕괴되는 보어텍스 에너지로 인해 대 중심 태양의 적도 지대 압력보다 그 위, 아래에 더 큰 압력이 생기게 된다.

 

우주적 구 안에 있는 A1과 A2의 전체 결합 구성체가 회전 상태에 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A1이 A2보다 약간 더 빠르게 움직인다는 것도. 이것은 모든 물질 에너지 또한 회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전체 우주 구가 회전하고 황도면을 따라 저압 지대가 형성되면서 밖으로 퍼져나가는 원심력이 생긴다. 마치 물에 젖은 개가 몸을 털때 물방울이 사방으로 흩어져나가는 현상과 같다.

 

● 대 중심 태양은 회전하면서 적도 지대를 따라가는 수평지대보다 위 아래 방향으로 더 큰 압력을 생성하며 계속해서 숨을 쉬듯 박동친다.

 

● 이런 현상으로 인해, A1과 A2로 결합된 물질 에너지가 태양 적도 지대에서 뿜어져 나온다.

 

● 이렇게 터져 나온 물질 에너지는 이제 황도면의 저압 지대를 따라 퍼져나가면서 나선 은하 팔과 유사한 형태가 된다.

 

● 만약 우주 구가 회전하지 않는다면 황도면을 따라 형성된 에너지 흐름이 직선의 바퀴살 모양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우주 구 전체가 회전함에 따라 이러한 “퍼짐” 현상이 생기고 나선형으로 곡선을 이룬 에너지 광선을 보게 되는 것이다. 즉, 나선 은하 팔과 같은 모양이 되는 것이다.

 

● 팔면체 중심을 구성하는 네 개의 마디점과 같은 기하학적 에너지는 다음의 두 가지 방식으로 방출된다.

   

     ▷ 첫번째, 대 중심 태양의 적도 전체를 따라 방출되는 방식이다. 이 경우 특정 궤도 지점을 기준으로 균형을 이루는 회전 고리가 형성된다.

     ▷ 또 다른 경우는,

      적도를 따라 일부 특정 지점에서 에너지가 방출되는 경우다. 이 경우, 만약 기하학적 에너지 구조의 한 개 마디점에서 에너지가 방출되는 경우, 예를 들어, 팔면체의 적도에 있는 네 개 마디 점 중 하나에서 방출되는 경우엔 여기서 소형 물질 구들이 생성. 방출되며 이것들은 대 중심 태양과 동일한 움직임과 형태를 띄게 된다.

  

일단 새로운 소형 구들이 방출되어 황도면으로 퍼져나가면 이제 이 구들은(위에서 이야기한) 일반 “원칙”들을 따라간다.

 

● 방출된 소형 구들 내부의 반 회전하는 A1과 A2 에너지가 주변 에너지에 의해 압력을 받는다.

 

● 그러면 이 소형 구들도 대 중심 태양과 같은 방식으로 규칙적인 호흡(확장과 수축)을 하면서 중심 진동자를 형성하게 된다.

 

● 여기서부터 각각의 작은 구들은 이제 스스로 위에 나열된 기본적 행동 방식을 포함한 전 우주적 패턴을 정확하게 따라 한다. 이렇게 형성된 새로운 구들은 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 단계에서는 원시 은하 상태에 있는 것이다.

 

이제, 그림 6.4로 돌아가서 홀의 우주수 그림을 보면, 이 전설의 그림 또한 황도면의 중요성을 나타내기 위해 고리와 고체 몸통을 둘 다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황도면을 나타내는 수많은 다른 전설들도 있는데, 이 책의 전편 제15장에서 그 부분을 설명하였다.

 

6.20 우주의 차원 분열 구조

 

대 중심 태양은 점점 더 많은 물질 에너지를 황도면으로 내보내고, 나선형 통로를 따라 흐르면서 새로운 ‘원시 행성’을 수 없이 생성해 내면서 우리의 우주인 거대한 초 은하계 가지들을 형성한다.

 

● 각각의 원시 행성들은 결국엔 동일한 패턴을 반복하다가, 자신만의 중심 진동자로부터 은하계를 형성하게 된다. 각각의 은하계 내에는 이와 동일한 방식을 통해 수십억 개의 별들이 생성된다.

 

● 이러한 별들은 각자 동일한 패턴에 따라 움직이며, 결국 자신의 황도면을 따라 새로운 행성들을 서서히 방출시킨다.

 

●이렇게 새롭게 형성된 행성들은 결국엔 달을 방사하고 황도면을 따라 이어지는 고리를 만드는 등 모두 동일한 패턴으로 움직인다.

 

●한편, 그보다 훨씬 작은 에너지 조합인 양자 영역에서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되며 이것은 존슨의 물리학과 그의 에테르 모델에서 볼 수 있다.

 

● 따라서, 궁극적으로 모든 원자는 우주적 구를 완벽하게 본 뜬 구조로서 우주가 완벽한 차원 분열 원칙에 의해 구성되었음을 보여 준다.

 

각각의 원자, 즉 각 미립자가 자신만의 모습 안에 완벽한 우주 형태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에드가 케이시의 예언록 281- 024, 6/29/35)

 

에드가의 예언 중 이 부분이 분명히 암시하는 것은 행성들이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성운으로부터 생겨났다기보다 태양이 낳았다는 개념이다.

 

회의론자들은 이 행성의 생성 모델이 기존의 많은 과학적 관점들에 반한다고 재빠르게 반박할 것이다.

 

하지만 이 태양 중심적인 행성 생성 모델은 현재 과학 이론에 존재하는 많은 문제를 해결한다. 현재 행성 모델을 뒷받침하기 위해선 행성 주변에 있는 초신성이 최소한 2개는 폭발해야 하지만 그러한 폭발이 일어났다는 증거가 전혀 없는 문제도 그 중 하나다.(200년 그랑피에르)

 

이 태양 중심 행성 모델은 월터 러셀 박사의 우주론 뿐 아니라 많은 러시아 학자들과 아직 만나보지 못 한 학자들에 의해 소개되었다. 또한, 이 개념은 18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그 유명한 임마뉴엘 칸트가 소개하여 나중에 피에르 시몬 드 라팔라스가 이를 더 확대 연구한 바 있다.

 

그 후, 제임스 클락 맥스웰이 태양이 행성들에게 방사하는 고리들을 견디기엔 그 중력이 너무 약하다는 것을 증명하자 전통적인 기존의 과학계는 이 태양 중심적 행성 개념을 무시해버렸다.

 

그러나 여기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여기서 우리가 다루는 에너지는 중력을 훨씬 능가한다는 사실, 그리고 행성의 적도 부근에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흘러들어가게 할 수 있는 기하학적 구조 작용이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우리는 제프리 하디가 자신의 저서, Genesis Continuous영원한 우주를 통해 강력한 증거를 제시했듯이 기존의 행성 생성 모델은 올바르지 않으며, 행성들은 반드시 모(parent) 행성으로부터 방사되었다는 개념을 간단하게 살펴볼 것이다.

 

그 한 예로서, 기존의 행성 생성 모델에서는 가스로 된 행성들이 주변 에너지를 모을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리차드 파시친크의 연구 또한 행성들이 태양으로부터 생성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증거들은 그냥 무시하기엔 너무도 확실하지만 그에 대한 판단은 이러한 자료들을 살펴보는 독자들에게 맡길 수 밖에 없다.

 

이 행성 진화 모델은 나중에 지구상 종들의 진화를 논의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6.21 우주는 자가 복제하는 생명체

 

이제 우리는 우주 자체가 궁극적으로 살아있는 존재로서 자신의 모습과 동일한 자손을 생성시킨다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델은 조금 복잡할 수 도 있지만 우주의 나선형 에너지 장은 자가 복제하는 생명체의 모든 기본적 특성들을 보여준다.

 

따라서 다음 질문은 “어디서 이 에너지 장을 볼 수 있는가”이다. 이 모델이 진짜라면 이를 뒷받침할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만 한다.

 

다음 장에서 우리는 이 모델이 작동하는 우주적 증거를 개략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크기가 증가하는 각각의 단계별로 구와 반회전하는 에너지 장, 구의 중심축, 중심 진동자, 여러 가지 에너지 밀도 안에 품어져 있는 구와 디스크 모양의 황도면을 따라 방출되는 물질들을 살펴볼  것이다.

 

각각의 단계에 대해 별도로 논의하는 것은 성스런 우주에 대한 완전하고 통합적인 시각을 얻기 위한 체계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REFERENCES:

 

Crane, Oliver et al. Central Oscillator and the Space-Time Quanta Medium. Universal Expert Publishers, June 2000, English Edition. ISBN 3-9521259-2-X.

Deen, Glen. The Physics of an Episodic Quantized Redshift. March 26, 2001.

Grandpierre, Attila.

Hardy, Geoffrey. Genesis Continuous.

Pasichnyk, Richard. The Living Cosmos. 2000.

Russell, Walter. The Universal one.

Steer, William Andrew. Sonoluminescence. (Sphericity) 1998. URL:

Wilcock, David. Science of oneness. April, 2001. URL:

 

 

          - 네이버 블로그 (행복한 번역가 > sesami 님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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