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봉 마애칠불

2016. 4. 15. 22:04들꽃다회




 보현봉 마애칠불




사자능선으로 올라 氣가 가장 쎄다는 ' ' ' [보현봉-칼바위]| 연지19 산악회 

                 

한병운 | 조회 130 |추천 0 | 2012.01.17. 10:57




빨간 점선따라 릿지로 올라간다. 암사자봉 정상에서 점심.  우측으로 갈 예정이었다.  파란점선은 숫사자봉.







1208 ; 암사자봉 오름길에 본 숫사자봉.




보현봉 마애칠불










cafe.daum.net/ddbk19/bVa/368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19기동..  사진자료 ......








15년만의 북한산 보현봉(714m) 등정기| 자유게시판

강바람 | 조회 83 |추천 0 | 2011.06.09. 11:24




   - 상략 -

 

제가 이 산을 15년만에 오르고 감격해 하는 이유는 그동안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지금도 통제되어 있기는 마찬가지고요.

왜냐하면 언제부터인가 보현봉 정상에서 이상한 종교인들이 밤낮 구분없이 소리를 지르며 기도를 하고,

문화재급의 일선사 마애불을 파괴하는 등 옳지 않은 행동이 계속 이어지자 완전히 출입을 금지시킨 겁니다.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 버렸어요.

 

다음 내용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2011.3/6(일)  5인회 등반도중 바라만 보던 보현봉의 위용.

  우뚝 솟은 모양새가 서울 도심에서 가장 잘 바라보여 옛날부터 명산으로 손꼽히던 암봉이지요.

 



 * 10여년 이상 출입을 통제하여 옛 모습이 잘 남아있는 보현봉 오르는 길.




 

 * 굴안에 문화재급 마애불이 모셔져 있어 1994년에 이곳에 올라 사진을 찍었던 곳인데 이렇게 철저히 파괴되었네요.

   옛부터 신성시되어 온 곳을 이상한 종교인들에 의해 처참하게 파괴된 현장입니다.

   왜들 이러십니까?  편향적인 사고는 즉시 고치고 깊히 반성하세요!




 

 * 보현봉 오르는 길은 계속 된 암벽길로 재미가 솔솔!

 

 

 

 * 바위길을 오르다보면 왼쪽 아래로 일선사(사진에서 지붕만 보임)가 바라보이고

멀리 남쪽으로 서울시내가 잘 내려다 보이지요.

   이렇게 전망이 좋은 곳도 없어요.     언제 야경사진 찍으러 조용히 다녀갈까 합니다.



 

 * 오른쪽 산이 형제봉이구요. 왼쪽으로 성북구, 정면으로 성동구와 한강이 바라보입니다.

 



cafe.daum.net/5in-san/Eprp/217   5인회(五人會) 산행, 답사기 에서 발췌 ......







평창동 마애불| 마애불답사 

                 

靜安 | 조회 106 |추천 0 | 2010.10.28. 11:49



 보현굴 암각불화를 찾아서...


 

 

 보현봉 마애칠불

 

 

 


 

 많이 훼손된 마애칠불

 




 보현굴 산신님.






 





 평창동 마애불님 또한 많이 훼손 되어있었습니다.

 





 

 


cafe.daum.net/dong2gong/c8ZX/116  동이서원   









일선사(一禪寺)는? : 신라 도선국사가 창건하고  시인 고은이  머물던 곳


   일선사는 북한산(삼각산) 주봉인 백운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있는 보현봉 바로 아래에 자리하고 있어 예부터 영산으로 불려온 북한산은 계곡에 물이 많고 산림이 빽빽하며  서울시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지리적 요인과 백운대·만경대·인수봉을 나란히 우뚝히 솟아있는 삼각봉은 가히 마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곳에 신라말 도선국사가 발걸음 했습니다. 도선국사는 서기 842년 출가한 그는 846년 곡성 동리산의 혜철선사에게서 무설설(無說說) 무법법(無法法)의 법문을 듣고 오묘한 이치를 깨달았고  이후 운봉산에 굴을 파고 수도에 전념하는가 하면 태백산에 움막을 치고 안거를 나기도 했으며 도선은 풍수지리의 비기(秘記)를 익히게 됩니다. 사지(寺誌)가 없어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선사는 도선이 건립했다고 전해지며 도선은 여러 권의 저서를 남기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삼각산명당기≫로  전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일부 내용이 ≪고려사≫에 전하고 있습니다. 도선이 ≪삼각산명당기≫를 썼다는 것은 북한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반증이며  밀접한 관련이란  이때 보현봉 아래 절을 짓고 ‘보현사’라 이름했습니다. 그는 또 굴에서 정진했던 모양으로  그가 수도한 곳으로 전해지는 토굴 이름이 다라니굴 또는 보현굴로 불립니다.


   보현사는 도선에서 무학대사에게 이어지고 탄연국사가 고려시대에 첫 중창을 하고 조선시대에 들어와 무학대사가 보현사를 또 중창했으며 북한산의 정기가 흐르는 곳으로  풍수의 대가 도선과 도참의 대가 무학이 만난 곳이 보현사라는 사실만으로도 예사스런 도량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이후에도 이 도량엔 기화함허 등 조선시대의 고승들이 머무르며 정진했습니다.


   하지만 영기가 발하면 하늘이 시기한다고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사찰은 전소되고 폐사지의 운명에 놓여있던 중 1600년 경 한양을 지키기 위한 외곽 성곽 수호사찰로 왕명에 의해 복원됩니다.


   그로부터 명맥만 겨우 유지해오다 1940년 김만신행 불자가 보현굴에서 300m 떨어진 지금의 이곳에 절을 짓고 사명도 ‘관음사’로 바꿨으나 그 뒤 불교정화운동이 거세지던 1957년 당시 승려로 있던 고은 시인이 이곳에 짐을 풀고 공부하여 고은은 자신의 법명인 일초(一超)의 ‘일’과 이 절을 창건한 도선국사의 ‘선(詵)’을 따 절 이름을 ‘일선사(一詵寺)’라 했으나 지금의 일선사(一禪寺)로 이름을 바꾼 것은 1962년 선학원에 등록하면서 입니다.


   일선사가 현재의 모습으로 어엿한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1966년 주지로 부임해 온 비구니 정덕스님에 의해서이며 정덕스님은 대웅전 약사전 요사채 산신각을 새롭게 모두 중창하고 1988년부터 10여 년에 걸쳐 이룩해 낸 불사입니다. 비록 규모가 큰 것은 아니지만 정성을 다했고 남다른 공을 들여  대부분의 전각은 모두 인간문화재 전흥수 대목장의 작품이지만 이 가운데 산신각은 1986년 캄캄한 밤중 이교도들의 방화로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도량이 어엿하게 갖춰지고 2001년 영명스님이 주지로 부임해 2009년까지 안정기를 구축하고  현 주지 명진스님은 가야산문(해인사)의 법도를 익힌 4명의 비구니와 함께 초하루 법회 등 신도교화와 전법에 열정을 쏟아오고 있습니다. 지하철 포교를 위한 ‘풍경소리’와 같이 교훈적이거나 아름다운 문구를 새긴 투명유리 보드를 절 입구와 경내에 배치해 참배객들에게 정신적 위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일선사 도량에서 서울 시내를 내려다 보는 맛도 가히 일품이며  솔 숲과 봉우리를 뛰어넘어 한 눈에 들어오는 서울 전경은 막혔던 가슴마저 확 틔어줍니다.  이러니 도선국사와 무학대사가 수행 인연을 이곳에 맺었으리라. -불교신문

북한산 보현봉. 일선사. 그리고 대성문 :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awkoh&logNo=...





<<?크리스마스 秘密?>>
         (Merry Xmas)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린다. 
 
기쁘다!
그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의 합성어이다.
Xmas는 그리스도의 헬라어(Χριστός) 첫 글자 X에서 따온 말로, 읽을 때는 크리스마스로 읽는다.  
 
히브리어 (고대 이스라엘語),
헬라어 (고대 그리스語).
라틴어 (고대 이탈리아語) 
 
??
   예수(Jesus)는 아람어로는 예수아(Yeshua)  헬라어로는 예수스인데, 구약성서에 나오는 여호수아(Jehoshua)의 변형이다.  
 
'여호수아'의 '여'는 야훼(하나님),
'호수아'는 구원하다로,
즉 <야훼(하나님)는 구원이시다.>의 뜻이다. 
 
   예수시대 사용한 '아람어(Aramaic)'는
BC 10세기에 아라비아 반도에 출현한 아람인의 언어로, 예수시대엔 히브리어를 제치고 유대인의 공용어 역활을 했다. 
 
??
   히브리어 마쉬아흐(메시아)'는 헬라어로 크리스토스(Christos), <기름 부음을 받은자>
즉, 제사장 또는 왕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하에 있었고,
헬라어가 국제어 역활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헬라어 <예수스 크리스토스>가 중국을 거쳐 들어오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되었다. 
 
   히브리(유대)인은 성이 없었다.
그래서 같은 이름을 구분할 때 태어난 고향이나 누구의 아들 아무개라고 불렀다.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으나 나사렛에서 잉태되었고 성장했다.
그래서 나사렛 예수라고도 부른다. 
 
  헬라어 '예수아 크리스토스'는 로마로 건너가 라틴어를 거쳐 영어화되었다.
히브리어는 Jesus의 J자를 발음하지 않는다.
예수는 영어권에서는 J를 발음함으로 영어식 표기는 '지저스 크라이스트'이다. 
 
??
   캐럴(Carol)은 14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었는데, 원래는 야외에서 즐겁게 춤추고 노래하는 종교가를 모두 캐럴이라 하였다.
캐롤이 아니라 캐럴(ˈkærəl)이 바른 표현이다. 
 
   빙 크로스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White Christmas)는 캐럴송으로는 1억장 이상 판매돼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캐럴은 북한이나 이슬람국가에서는 금지곡이다. 
 
♧●♧
   예수 탄신일이 기록에는 없다.
성경에는 마리아의 처녀 회임과 예수 탄생 기록은 있으나, 그날이 언제라는 기록은 없다. 
 
예수 탄신일은 AD 1년이 아니라 BC 6~4년,
AD 31~32년에  죽임을 당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12월 25일이 크리스마스 축제일이 된 것은
로마 교왕 율리우스 1세(4세기 중엽)부터였다.
로마 시대 12월 25일은 해가 가장 짧아졌다가
다시 길어지는 '동지축제'였다. 
 
   초기 기독교인은 1월 6일을 탄신일로 기렸으나 로마에서는 이교도와 기독교를 일치시키는 화합의 뜻으로, 이교도 축제일인 12월 25일을 예수 탄생 축제일로 정했다. 
 
예수의 탄생 전 BC(Before Christ)와 탄생 후 AD(Anno Domini)는 6세기경부터 사용됐다. 
 
♧●♧
   예수의 양부는 목수 요셉, 어머니 마리아는 요아킴과 안나의 딸이다.
예수 임신 기간에 마리아는 요셉과 결혼은 하지 않은 약혼 상태여서 동정녀 마리아라고 한다. 
 
예수의 형제가 있었는지에 대해선 논란이 있다. 
 
마리아의 평생 동정을 믿지 않는 개신교 계열은 예수에게 친형제가 있었을 것으로 해석한다. 
 
평생 동정을 믿는 로마 카토릭과 동방 정교회 계열은 친척 형제(이복형제나 사촌)들이 있었다고 성경을 해석한다. 
 
예수의 형상은 로마시대 제작된 초상화에 근거했으나, 트리노 수의의 X레이 조사에서 라틴계 얼굴이었다는 주장이 있다. 
 
예수는 최후의 만찬에서 예언했듯이 유다의 배반으로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골고다(해골) 언덕에서 처형되셨다. 
 
   십자가는 원래 T자 형이나 예수의 십자가는  +자의 버드나무 십자가였다. 
 
♧●♧
   사도(使徒) 바울의 히브리 이름은 사울, 헬라(그리스) 이름은 바울이다.
그때 유대교와 기독교가 아직 분리되지 않았다. 
 
사도는 예수의 가르침을 직접 듣고 배운 제자를 일컫는데, 빛과 소리로 계시받아 전도한 바울이 사도인지 여부의 논쟁이 있었다. 
 
♧●♧
동   지축제는 생명의 은혜를 준 태양과 자연에 공물을 바치고, 겨울에도 메마르지 않는
상록수를 생명의 상징으로 장식했으며,
풍작을 위해 집집마다 불을 피우며 기원했다. 
 
   그때의 풍습이 지금까지 전해져 트리에 불을 밝히고, 선물을 교환하며 가난한 이웃을 돕는다. 


산타크로스는 선행을 많이 베풀었던 터기의 '성 니콜라스'에서 유래했는데, 

신대륙에 먼저 이주한 네덜란드인들이 산테 클라스로 부르던 것이 굳어진 것이다. 
 
1931년 코카콜라 회사가 백화점에서 산타클로스가 코카콜라의 상징인  붉은 색 옷을 입고  홍보한 것이 붉은 색으로 굳어졌다. 
 
고대 로마에서는 해가 지는 시간부터 다음 날
해 지는 시간 사이를 하루로 계산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기는 이유는 지금은 성탄일 전야지만, 그때는 성탄일 저녁이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천지창조의 마지막 여섯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하나님 형상대로 최초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아담은 '아다마(흙)'에서 나온 말로 '인간'을 뜻하며, 하와는 '살다'의 명사형으로 '살아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를 의미한다. 
 
   하와와 이브는 동일인이다.
구약성서는 히브리어, 신약성서은  코이네 그리스어로 기록돼 있는데, 하와를 하우와, 헬라어는 에와, 라틴어로는 에바이다. 
 
라틴어 에바의 영어식 발음이 이브(Eve)이다.
히브리어 성경 번역은 하와, 영어 번역은 이브다.
우리나라 성경은 히브리어를 번역했으며
하와가 더 정확하고 원어에 가깝다. 
 
♤●♧●♤
   성경에는 수수께기가 하나 있다.
창세기 1장 27절에는 하나님은 자기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는데, 남자는 아담이고, 여자의 이름은 빠져 있다. 
 
그 여자의 이름이 하와(이브)일까?
아니다. 
 
창세기 2장 21~22절엔,
<여호아 하나님이 아담을 잠들게 하시고,
그의 갈비뼈 하나를 취하여 여자를 만들어 아담에게 이끌어 오시니...> 
 
아담의 반려자로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를 취하여 만든 그 여자가 하와이다. 
 
그러면 1장 27절의 하나님이 흙으로 빚어 아담과 동시에 창조하신 그 여자는 누구일까? 
 
아담은 하나님이 최초로 창조한 남자이고,
그 여자는 첫 번째로 창조된 여자인데,
아담의 첫째 부인이 된다. 
 
♧●♧
  유대 가나안인들의 신화에 한 여자가 등장하는데, 바빌로니아 점토판에도 같은 기록이 있다. 
 
이 여자의 이름은 '릴리트(Lilith)'이다.
인류 최초의 여자이면서 아담의 첫번째 부인이라고 신화는 전하고 있다.  
 
그런데 릴리트는 악마로 불리며 사악하고 음탕하며 순종하지 않아, 하나님은 아담을 보호하기 위해 낙원에서 추방해버렸다. 
 
홍해에서 사탄들과 어울려서 데몬(악마)들을 낳았고, 남자들의 몽정에 나타나 욕정을 부추키는 색마라고도 전해진다. 
 
신화 속의 릴리트가 성경 1장 27절의 아담과
함께 창조되었으나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던
그 여자가 아닐까? 
 
그렇다면 하와(이브)는 세 번째 창조된 인간이고, 아담의 두째 부인이 된다. 
 
♧●♧
   에덴동산(Garden of Eden)은 '환희의 동산' '극락의 정원'이라고도 불린다.
선악과와 생명의 나무,  온갖 짐승과  새들이 지저기는 근심.걱정없는 지상낙원이었다. 
 
그럼 에덴동산의 위치는 어디일까?
창세기 2장에는 에덴에서 발원한 강이 동산을 적시고 갈라져 네 강의 근원이 되었다고 했다. 
 
첫째  '비손강'은 금이 있는 하월라 땅에 둘렸고,
둘째  '기혼강'은 구스 온 땅에 둘렸으며,
셋째  '힛데겔(티그리스)강'은 앗수르로 흐르고,
넷째  유브라데(유프라테스)강이다. 
 
힛데겔과 유프라데는 지금도 흐르고 있지만
비손강과 기혼강은 어디로 갔을까? 
 
비손강은 네푸티 사막 지하의 와디리마와 와디비틴의 골짜기이며, 기혼강은 이란에서 발원해  흐르는 카룬강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에덴동산은 네 강이 합쳐 흐르는 <샤트알아랍 강 유역>으로 추측하고 있다. 
 
 
??? ??? ???
White Christmas
                 -Bing Crosby-
https://youtu.be/w9QLn7gM-hY   



  카카오스토리 꽃을든오빠son  님의 글......

                                                        1222일 오전 12:17 - 수정됨 

        




'들꽃다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차산 들꽃다회  (0) 2016.04.17
들꿩  (0) 2016.04.16
딱다구리의 종류  (0) 2016.04.15
서울숲 들꽃다회  (0) 2016.04.08
남산을 목멱대왕木覓大王으로 봉했습니다   (0)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