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젓가락 문화 外

 

 

 

 

출처 :  http://coo2.net/

         http://kr.blog.yahoo.com/h125se/39714

 

 

 

 

 

 

박제상의 '부도지'를 보면
성황당은 일만천년전 우리의 창세주인 '마고'의 역사를 교육하는 장소였다네...

그 성황당은 아시아 전역에 있고
마을마을 마다 모두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뿐...
그래서 우리가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종손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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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진국사서낭당 1636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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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59907
* 임영민속연구회, 상량문 발견… 사료적 가치 기대

*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에 위치한 금진서낭당 모습.

강릉의 한 마을에서
1636년 서낭당을 건립하게 된 배경과 취지를 담은 상량문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임영민속연구회 최기순 이사는 최근 옥계면 금진리에 위치한
‘금진국사서낭당 상량문’을 발견, 번역 작업을 벌여 1636년에 건립된 서낭당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대부분의 서낭당이 돌탑이나 서낭목 등이 남아 서낭당 터로 인식되고 있는 것에 비해
건립 배경이나 취지 등을 담은 상량문의 발견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민속 연구활동에도 사료적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이 서낭당에서는 지금까지도 마을 주민들이 주축이 돼
매년 음력 5월5일 단옷날 서낭제를 올리며
마을의 안녕과 주민 건강을 기원하는 공동체의 장으로 잘 보존되고 있다.

상량문에는
‘숭정 기원후 8년 뒤인 병자년에 건축을 시작했다는 것과 함께
노동력이 없고, 고령으로 인해 공사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은
비단으로 대신해 서낭당을 세운다’는 내용과 함께

‘여러해 비·바람이 몹시 불어 어업활동에 큰 피해를 입고,
또 언제고 서낭당을 지날 때마다 예(禮)를 올릴 수 없으며
주변이 비좁고 허름해 더이상 견디기가 어려웠다’며 이전 신축하게 된 배경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상량문 끝에는 ‘새로운 서낭당으로 마을이 잘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서낭당을 지은 목수, 마을 대표, 부보상 조합 대표 등의 이름이 게재돼 있다.

임영민속연구회 최기순 이사는
“건립 연대를 알 수 있는 서낭당은 극히 드물뿐 아니라
오늘날까지 지역공동체의 장으로 서낭제가 이어져오는 곳도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완)

 

 

부도지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어느덧 유호씨가
그 무리를 이끌고 월식·성생(月息星生)의 땅에 들어가니, 즉 백소씨와 흑소씨의 땅이었다.
백소씨(白巢氏)와 흑소씨(黑巢氏)의 후예가 오히려 보금자리(소:巢)를 만드는 풍속을 잊지 아니하고,
높은 탑(고탑:高塔)과 계단(층대:層臺)를 많이 만들었다.

그러나 천부(天符)의 본음(本音)을 잊어버리고 탑을 만드는 이유를 깨닫지 못하여,
도를 와전하여 이도(異道)가 되고 서로 시기하고 의심하여 싸우고 정벌하기를 일삼았다.

마고(麻姑)의 일은 거의가 기괴하게 되어 허망하게도 남은 흔적이 아주 없어지니,
유호씨가 두루 제족의 지역을 돌며 마고와 천부의 이치를 설명 하였으나 모두가 의아하게 여기고 받아들이지 아니하였다.

그러나 오직 그 옛일을 맡아보는 자(전고자:典古者)가 송구스럽게 일어나서 맞이하였으므로,
이에 유호씨가 본래 이치(본리:本理)를 말하며 그것을 전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고탑(高塔)과 층대(層臺)는 마고대성의 풍속을 말하는 것이라.

티벳 피라미드나 장안 피라미드나 이집트 피라미드나 마야 피라미드나
보스니아 피라미드나 인디언 피라미드나 집안 피라미드나  

모두 마고대성을 본뜬 풍속이라....

마고의 역사를 알면 피라미드의 본래 주인도 알진대
역사를 모르니 그것을 축성하는 이유를 모른다네....그것을 알려주어야 할 책무가 우리에게 있다네...

수증복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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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는 마고대성을 본뜬 풍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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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링크

http://www.imbc.com/broad/tv/ent/mystery/preview/index.html?kind=preview&progCode=1000825100400100000&pagesize=10&pagenum=1&cornerFlag=1&ContentTyp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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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관련 자료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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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모음 1

http://www.coo2.net/bbs/zboard.php?id=qna&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545


* 자료모음 2

http://www.coo2.net/bbs/zboard.php?id=con_my&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고대인의%20흔적&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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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ara님이 소개하신 동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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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니아 피라미드

http://www.youtube.com/watch?v=JGidS1BQIJA&feature=fvsr
http://www.youtube.com/watch?v=Pi2GffVmRhc&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3lIAEziRnho&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MrV_GZ9vPJ0&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xzDY0EBvCb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VFIh0LZFyw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TIUBHuVsg-I&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r7Y0FO5eztM&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_PvZFnDNw7E&feature=related

* 중국 피라미드

http://www.youtube.com/watch?v=XDfoRilwdhg
http://www.youtube.com/watch?v=Alj3xspWTsw
http://www.youtube.com/watch?v=0m7dbacym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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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황당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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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성황당은 마고(삼신)의 역사를 교육하던 곳이고
- 마고(삼신)을 수행하고 있는 수행자는 한인, 한웅, 단군씨라!
- 이 지구상에 만년이 넘게 전 백성이 하늘에 제사지낸 나라는 오직 우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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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젓가락 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글

 

 

 

 

전 세계 ‘병아리 감별사’ 중 60%가 한국인이고, 나머지 40%가 감별법 종주국인 일본인이라고 한다. 달걀에서 부화한 지 하루밖에 안된 병아리의 항문돌기를 보고 손 감각과 눈으로 단번에 암수를 구별해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0.4초당 한 마리씩 구별해내는 한국인 감별사의 능력은 예술에 가깝다. 기능올림픽이 열리면 1등은 거의 한국 몫이다. 6일 폐막된 캐나다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도 다시 한번 입증됐다.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해 금메달 7개인 스위스와 금메달 6개인 일본을 크게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1977년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이래 1993년과 2005년 두 차례의 준우승을 제외하고, 사실상 16번째 연속 우승이다. 더구나 이번 승리는 기계 분야뿐만 아니라 벽돌쌓기, 타일, 귀금속공예, 실내장식, 요리까지 외연을 넓혀 더욱 값지다. 또 양궁대회 역시 언제나 한국의 독무대다. 하나하나 열거하자면 한이 없다. 이유가 뭘까. 전문가들은 한국인의 젓가락문화에서 답을 찾는다. 젓가락을 쓰는 한국(쇠젓가락)과 일본(와리바시), 중국(콰이즈)이 항상 상을 휩쓸고, 젓가락 사용 난이도에 따라 기능올림픽의 1·2·3등이 나눠지는 게 보통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의 젓가락 사용 역사는 아주 오래됐다. 무령왕릉에서 쇠젓가락이 출토된 점을 고려할 때 최소 6세기 이전인 것으로 추정된다. 나무젓가락 역사는 청동기 유물에서 뼈숟가락이 발견되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앨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지적했듯이 서양인들은 18세기 들어서야 포크를 사용했다. 한국인의 손재주 유전자는 ‘반도체 한국’ ‘조선 한국’ ‘전자 한국’과도 맥을 같이한다. 조선 산업의 경우 손재주와 무관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천연가스 운반선은 머리카락만큼의 미세한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정밀용접 기술 없이는 불가능하다. 최첨단 산업이지만 100%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항공우주산업과 체세포 복제 등 생명과학, 복강경 수술 등 우리의 손재주는 갈수록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젓가락을 사용할 때에는 손가락의 30개 골절과 50개 근육이 동시에 움직인다고 한다. 그런데 손가락 움직임이 뇌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0% 이상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어린이의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에 반해 포크는 사용 근육이 절반에 불과하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도 “삼성전자가 반도체에서 1위를 할 수 있는 비결은 젓가락 문화” 덕분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기능올림픽 우승자들에 대한 처우는 형편 없다. 영웅 대접을 받는 스포츠 올림픽 우승자들과 대비된다. 병역 혜택만 해도 완전 면제가 아닌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해야 하고, 포상금도 금메달이 5000만원에 불과하다. 대학 진학 장학금은 1위 금메달리스트에게만 지급된다. 그렇다고 산업 현장에서 대우가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학력에 따른 불이익 때문에 메달리스트 70%가 대학에 진학하는 게 현실이다. 정부가 최근 ‘기능올림픽 선수촌’을 만들기로 했다. 반갑다. 참가 때마다 공업계 고등학교 등 민간시설을 수개월씩 빌려 훈련해온 신세를 이제야 면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인센티브야말로 창조의 어머니다. 1971년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설립, 석사·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군면제와 등록금면제, 기숙사 제공 등의 인센티브를 주도록 했다. 그 후 이곳 학생들이 군대 간 셈치고 연구에 몰두해 뭔가 만들어내고, 세계 유명 대학들이 그들을 서로 장학생으로 스카우트해가고, 얼마후 이들이 세계적인 석학이 되어 돌아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은 한편의 영화였다. 이러한 제도가 없었다면 아마 오늘의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기능코리아·기술코리아를 위한 특단의 인센티브가 필요한 시점이다. 자녀의 재능을 살려주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지만, 국민의 재능을 살려주는 것은 국가의 몫이다. [[오창규 /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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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2.net 동이 우수성 복원활동) 숫가락, 젓가락 문화를 복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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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상 유일한 천손민족의 장손인 우리가 잊고사는 것 중의 하나가 숟가락, 젓가락 문화이다.

동양삼국중에
밥과 국을 먹을때는 숟가락을 사용하고
반찬을 먹을때는 젓가락을 사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두가지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

숟가락은 "북두칠성"을 의미하는 것이고
젓가락은 "금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 匕(비) : 북두칠성을 의미한다. (하늘에서 본....)
* 刀(도) : 역시 북두칠성을 의미한다. (지상에서 본...)

고대의 숫가락은 지금의 숟가락과 달리 한쪽만 둥그렇게 된 모양으로 북두칠성의 모습과 비슷하다.
젓가락은 신강성에서 발굴된 "복희 여와도"상의 "콤파스(금척?)"와 비슷한 모습이다.

이 숟가락과 젓가락 사용이 바로 우리의 손재주를 있게 한 원천이다.
손가락 끝 감각이 외국인보다 우리가 60배가 뛰어나다는 사실을 아는가 ?

이것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의 원천인 것이다.

황우석 박사의 체세포 복제도 바로 젓가락 기법에서 출발하였고
우리가 1등하는 반도체, 조선 등이 모두 여기에 기인한다.


상상해 보라
참기름을 살짝 뿌려놓은 청포묵을 스텐도금된 쇠젓가락으로 드는 묘기를...
서양인들은 이를 보고 신기(神技)라 한다.

세계기능올림픽 16연패의 저력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18세기에 겨우 탄생된 서양의 쇠스랑(포크) 문화는 여기에 비할 수 없다는 사실!
포크를 오래사용하면 젓가락 사용문화에 비해 "지능지수(아이큐) 저하 현상"이 온다는 사실(^.^)

숟가락과 젓가락 문화는 천손민족이 내가 태어난 곳을 향하는 마음이라...

내 생명을 준곳
내 생명이 돌아갈 곳

그것을 다른생명을 취하면서 겸허하게 기리는 것이라....
운영자 혼자만의 생각인가?

우리문화의 원형
천손민족의 종손만이 간직하고 있는 "숫가락, 젓가락 문화"를 다시 복원하자!

이 능력을 주신 이유가 마고의 역사를 복원하라는 메세지임을 아는이 얼마나 될런지...
감사합니다.


* 무령왕릉 출토 유물

 

 

 

 

출처 : 백담 그 시절...

글쓴이 : 케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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