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역사왜곡]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학계의 입장;

장보고 등에 의해서 중국 절강지방 자기(주로 청자였으며 일부 흑유와 백자류도 있었음)와 그 제
조기술이 도입되어 늦어도 9세기후반 경부터는 신라에서 생산하기 시작한 자기요지가 서남해안
일대에 10개소 가까이 남아있으며 .../

 

그럼, 이건 어떡할 거지?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청자들이다. 광구병은 흑유(철채)로 보인다.

무령왕(재위 501~523)

6세기 초반에 저런 청자를 생산한 사실은 그저 지나쳐불고 400여 년 뒤

9세기 후반에가서야 중국 월주요 기술을 들여와 제작했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한국 학계부터가 역사를 왜곡했다!

 

아래는 아득한 후대 고려 청자철화양류통형병(국보 113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출처 : 한국비봉컬렉션

글쓴이 : 퍄오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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