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찌의 효능

2019. 6. 11. 01:36야생화, 식물 & 버섯 이야기



버찌의 효능| ■───약초민간요법

인천 짱! | 조회 251 |추천 1 | 2015.06.28. 19:20


버찌의 효능

 


 


식물명=벗나무
▶학명=Prunus serrulata var. densiflora
▶분류군=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교목

▶벗나무는 산지나 촌락 부근에서 자란다.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다. 나무껍질은 옆으로 벗겨지며 암자색이고 작은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6-12센티의 바소꼴이고 가장자리에 이중톱니가 있다. 털은 없고 잎자루는 길이 2-10센티이며 2-4개의 꿀샘이 있다.


꽃은 4-5월에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2-5개가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둥글고 6-7월에 자줏빛 또는 검은빛으로 익는데, 흔히 버찌라고 한다. 실생(實生)이나 접목으로 번식한다.

 

열매는 진통, 피로회복, 각기, 통변, 수종, 치통 등에 효능이 있고, 속껍질은 기침 억제에 효능이 있어 한방재로 쓰인다.

▶벗나무의효능

벗나무 열매를 버찌라 른다, 여름이면 만날 수 있는 버찌에는 포도당,과당,자당,사과산,구연산,아미그다링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식욕증진 효과가 뛰어나다.또 불면증나 감기에 좋다.홍색이나 황색을 띄는 버찌는 달아서 그냥 먹기에는 좋지만 과실주로 담그면 맛과 약효가 떨어져 좋지 않다.따라서 술을 담글 때는 신맛이 강한 적자색버찌가 적합하다

버찌(cherry)에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을 떨어지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미시간 대학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버찌에 들어있는 식물색소 물질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췌장 베타세포의 인슐린 생산을 50% 증가시키는 것으로 동물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췌장의 베타세포는 식사 등으로 혈당이 높아질 때 인슐린을 분비,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벚나무 껍질에 는 사쿠라닌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을 뽑아 내어 만든 것 이 ‘프로틴’이라는 기침약이다. 해소·기침에는 벚나무 껍질을 진하게 달여서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벚나무 속껍질은 식중독, 생선 중독, 버섯 중독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고등어, 가다랭이 같은 등푸른 생선에 중독되었을 때 벚나무 속껍질을 달여 먹으면 효과가 좋다.


또 소화 불량이나 설사에도 효과가 있다. 지름이 3∼5㎝쯤 되는 어린 가지의 녹색 속껍질을 칼로 벗겨 잘게 썰어 그늘에 잘 말려 두었다가 하루에 20∼25g을 달여서 먹는다.

 


벚나무 껍질 달인 물을 차로 늘 마 시면 기관지와 폐가 튼튼해지고 위장 기능도 좋아지며 피부도 고와 진다.
벚나무 잎도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 벚나무 잎을 그늘에서 말린 것을 달여서 땀띠, 습진, 피부병 등에 바르면 잘 낫는다.


벚꽃의 꽃잎도 차로 달여 마시거나 약으로 쓴다. 싱싱한 벚꽃을 따서 꽃잎만을 모아 잘 씻은 다음 꿀을 넣어 버무려 벚꽃청을 만들어 두었 다가 차로 마신다. 벚꽃청 15g에 끓는 물을 부어서 우려 내어 마신다. 식중독·기침 치료 에 효과가 좋다.

참고:민간 요법은 함부로 쓰시면 위험할수 있습니다

 











건강정보

버찌의 효능! 주목하세요~

jinspooq 2017.04.02 00:30


버찌의 효능


약효: 피로 회복, 빈혈, 피로,  피부 미용

유럽에서는 옛부터 재배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는 메이지 초에 수입되어 품종개량을 거듭한 결과 현재와 같은 여러 종류의 맛있는 체리로 육종하게 되었습니다.


앵두

   일본명은 앵두입니다. 상품 종으로 잘 알고 있는 것은 사토 니시키나폴레옹이 있습니다.

사토 니시키는 색깔이 노란 색조로 적당히 단맛과 신맛이 난, 품위있는 맛이 특징입니다.


나폴레옹은 다소 팔-도형에서 알이 크고 유럽에서도 많이 재배되는 품종입니다.


맛있는 체리의 분별법은 일반적으로 축이 녹색을 띄고 딱 달라붙어 있는 것, 열매가 둥글고 탄력과 윤기가 있는 것을 선택하면 될까요.


사토진 등은 익어도 너무 빨개지 않고 노란 부분이 많지만 이는 단맛과는 관계 없습니다.


철은 6~7월입니다. 야마가타를 중심으로 토호쿠산야마나시의 것이 많이 나옵니다.


또 5월경부터 캘리포니아산의 굵은 버찌도 대량으로 나돌기 때문에, 초여름의 이 시기, 버찌 팬에게는 견딜 수 없다. 계절일까요.



버찌의 효능 효과


   버찌의 성분을 보면 당질 외에 카리우 카로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버찌는 과일 중에서 철분 함유량이 정상급임이 큰 특징입니다.


또 카로틴은 비타민 A의 모체가 되지만 이것도 사과, 복숭아에 비해서 4~5배나 함유되어 있습니다.


철분이 매우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체질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빈혈이나 기미가 많은 사람은 사크라 라는 품종의 버찌를 초여름 계절에 많이 먹길 바라는 과일입니다.


또 빈혈이 아니더라도 커피나 홍차를 하루에 몇잔도 마시는 사람은 철분 등 미네랄이 부족하기 쉽게 되므로, 그런 사람에게도 권합니다.


   다만 아쉽게도 버찌가 매장에 진열 기간은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버찌가 생산유통되지 않는 계절에 대비하여 버찌 술을 만들어 두는 것도 좋아요.


   버찌 술은 피로 회복, 허약 체질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중풍이나 손발의 저림 등에도 약효가 있다고 합니다.

카로틴(비타민 A)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피로의 예방, 해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잘게 으깬 것을 얼굴에 바르면 잔주름이 예방됩니다. 약 10분 후에 헹구어 줍니다.

수입물 아니라 국산의 색깔이 옅은 버찌를 사용합니다. 체리는 영양의 주성분이 되는 것은 포도당(당질), 칼륨, 철, 인과 같은 미네랄을 포함한 영양 성분, 그 외에는 카로틴, 비타민 B1, B2, C 등의 영양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리 품종의 "산미"란 주로 사과산, 구연산, 주석산, 호박산 등의 유기산이 영양 성분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본 이외에서 생산되는 아메리칸 체리의 과피 부분의 빨갛게 물든 측면에서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라영양 색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본에서 재배•판매되고 있는 체리 품종의 영양 성분과는 다소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미국 원산의 아메리칸 체리를 예로 비교하면, 예를 들면 비타민류의 영양소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재배되는 체리 품종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한 알의 버찌 칼로리에 대해서도 아메리칸 체리에 관해서는 일본의 체리보다 약간 높아 칼로리에 신경쓰는 분은 일본의 버찌는 건강 친화적인 것입니다. 칼로리가 억제된 일본의 버찌는 건강면에 있어서는 우세에요. 다만, 미네랄 성분에 관해서는 아메리칸 체리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각각의 영양을 비교하고, 목적에 맞추어 품종을 선택하고 버찌 요리나 그대로 드실 것이 바람직합니다.



버찌의 효능에 대해서


   버찌의 효능으로, 특히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것은 고혈압 예방입니다. 일본에서 재배되는 체리 품종의 대부분의 영양 성분으로 한 알에 해당하는 칼륨을 4% 가량 담고 있습니다. 칼륨으로 불리는 영양 성분의 구체적인 효능에는 인간의 체내에 있는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버찌의 적당한 섭취는 이뇨 작용의 효능, 인간의 얼굴이나 발에 붓는, 그리고 만성 신장염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체리에 부착되어 있는 축에도 만성 신장염을 덜어주는 영양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만성 신장염을 덜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체리 축을 달인 국을 만들어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으로 만성 신장염을 방지하는 효능 효과가 배증합니다.


   또한 체리 뿐 아니라, 과일에 포함되는 영양 성분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인간의 피로 회복을 크게 도움을 받은 효능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네랄과 비타민이라는 영양 성분은 인간의 피로 회복을 돕는 효험이 있으며 그 외에도 식욕과 혈액 순환의 촉진, 피부 미용 효과와 피로 등의 효능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철분 부족하기 쉬운 빈혈, 여성에게 특히 많은 것으로 알려진 냉증에는 효능 효과가 있습니다. 또 카로틴이라 불리는 영양 성분에 의한, 피로나 거칠어진 피부의 예방, 병의 회복에도 효능 효과는 적합한 것으로 그 시기 그 계절에 맞춘 제철 과일을 섭취하는 것은 예로부터 인류가 자연스럽게 행하고 있었을 것이며 인간의 컨디션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촉구하고 주는 효능 효과를 가진 과일이며 자연의 영양소입니다.



체리 품종


   일본의 일반적으로 알려진 버찌 품종은 주로 사토 니시키, 홍조 사쿠라, 앵두(오우토우)남양 등이 있으며 일본 이외이면 미국 원산의 아메리칸 체리라고 불리는 품종이 유명합니다. 그 가운데 히시누마 농원에서는 체리 취급 품종으로는 특히 사토 니시키라는 품종으로 익으면 붉은 청명하게 중점을 두고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선물용으로 재배하는 사토 니시키는 버찌 품종 중에서도 최고 품질로 되어 일본 버찌 왕국을 일군 대표 품질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토 니시키는 버찌의 품종에서는 유명한 "나폴레옹" "황옥"을 교배 육성하여 쇼와 3년에 탄생한 품종이라 역사 있는 체리 품종입니다. 체리의 일반적인 결과 중량은, 하나당 7,8g이라고 하는데 히시누마 농원에서 키우는 사토 니시키의 경우는 적뢰•적과를 철저하고 있어 버찌의 과실에 영양의 비중이 쏠리고 사토 니시키는 대체로 10~12g의 하루카가 되고 있습니다. 사토 니시키의 끝형은 짧은 새 부리 모양이며 붉은 과냐고도 같은 용모를 하고 있습니다. 사토 니시키의 과피는 노란 색 바탕에 선홍색의 착색, 윤기 나고 짙은 색깔이기 때문에 모양새도 좋고 맛과 달콤함이 외관에서 전해집니다. 사토 니시키의 과육이 부드럽고 과즙도 많기 때문에 단맛을 잘 느낄 수 있으므로, 버찌의 숱한 품종 가운데도 특히 사토 니시키가 최고 품종으로 삼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히시누마 농원의 있는 후쿠시마 현 후쿠시마 시에서는 매년 6월 상순~6월 중순까지 무르익어 버찌의 대표 품종•사토 니시키의 재배 및 출하가 가능합니다.


   일본 국내의 경우, 체리 품종으로는 사토 니시키가 대표 중 하나로 꼽히지만 해외에서는 『 아메리칸 체리 』라는 사토 니시키와는 또 조금 다른 새빨간 품종이 인기입니다. 아메리칸 체리의 붉은 빛깔은 폴리페놀의 일종인 『 안토시아닌 』이라는 색소를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일본에서 생산된 버찌와 해외 아메리칸 체리를 비교하면 쉽지만, 비타민류의 영양소에 대해서는 일본의 사쿠란보 품종이 많이 함유하고 있어 여성에게는 특히 중요한 칼로리 또는 미네랄 같은 성분에 관해서는 해외(미국)의 사쿠란보 품종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버찌의 효능! 주목하세요~ 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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