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이야기(1049)
-
[스크랩] [오늘의복음]연중 제25주간 화요일(9/24)
연중 제25주간 화요일(9/24) 말씀의 초대 유배지에서 돌아온 이들이 예루살렘에 돌아와 성전을 다시 지으려고 했지만, 유배를 가지 않았던 이들의 방해로 공사가 지체되었다. 페르시아 임금 다리우스는 선왕 키루스의 뜻에 따라 성전을 짓는 데에 그 누구도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
2013.09.24 -
[스크랩] [오늘의복음]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9/23)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9/23) ‘오상(五傷)의 비오 신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비오 성인은 1887년 이탈리아의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났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1910년 사제가 된 그는 끊임없는 기도와 겸손한 자세로 하느님을 섬기며 살았다. 비오 신부는 1918..
2013.09.24 -
[스크랩] [오늘의복음]연중 제25주일(9/22)
연중 제25주일(9/22)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5주일입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입니다. 곧 우리는 하느님의 관리인입니다. 곡식과 과일이 풍성한 이 가을의 초입에,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의 뜻에 따라 ..
2013.09.24 -
[스크랩] 30여명이 넘는 사제를 배출한 성소의 못자리 풍수원성당 [강원도/횡성]
30여명이 넘는 사제를 배출한 성소의 못자리 풍수원성당 [강원도/횡성] 강원도 횡성의 풍수원 성지는1800년대 초 40여 명의 신자들이 모여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신앙촌이며 풍수원 성당은 1909년에 낙성식을 가..
2013.09.24 -
[스크랩] [오늘의복음]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9/21)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9/21) 성 마태오 사도는 세리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마태 9,9). ‘마태오 복..
2013.09.24 -
[스크랩] [오늘의복음]연중 제24주간 수요일(9/18)
연중 제24주간 수요일(9/18)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를 밝힌다. 곧 하느님의 집인 교회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미리 알려 주려는 것이다. 바오로는 교회가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라고 강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요한 세례자를 언급하시며 당..
201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