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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대 텍스트, 당신은 확실히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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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
침계- 추사 김정희
https://blog.naver.com/yyongblee/223074459174 침계 - 추사 김정희 추사 김정희(1786∼1856)는 조선 후기 최고의 서예가이자 금석학자였다. 그는 말년에 탄핵을 받아 함경도로... blog.naver.com # 추사 서법 감상 - 침계(1~5) https://blog.naver.com/sanyadj/222985228611 추사서법 감상 [침계](1~5) 추사는[월간추사] 에서 연재하는 추사서법 감상 시리즈 입니다. 첫번째 작품이 입니다 . 월간... blog.naver.com # 자하 신위 vs. 추사 김정희, 침계梣溪를 쓴 두 거장 http://historylibrary.net/ HISTORYLIBRARY 역사문화라이브러리 Think of it as a histo..
2023.06.03 -
고산 황기로 서예
하촌의 江,山,海 하촌의 江,山,海 소개글을 넣어주세요. cafe.daum.net 고산 황기로 서예 하촌의 江,山,海 고산 황기로 서예 하촌 21.07.06 04:33 강원도 오죽헌에 소장되어 있고 보물로 지정된 조선 전기 서예가 황기로(黃耆老)의 초서글씨입니다. 이군옥(李羣玉)은 9세기 중국 당나라에서 활동한 저명한 시인으로써 고산이 초서로 쓴 시는 「登蒲澗寺後二巖 ; 등포 골짜기 사찰 뒤쪽 두 바위」라는 오언율시입니다. 강원도 오죽헌에 소장되어 있고 보물로 지정된 조선 전기 서예가 황기로(黃耆老)의 초서글씨입니다. 이군옥(李羣玉)은 9세기 중국 당나라에서 활동한 저명한 시인으로써 고산이 초서로 쓴 시는 「登蒲澗寺後二巖 ; 등포 골짜기 사찰 뒤쪽 두 바위」라는 오언율시입니다. 아래쪽에 있는 글씨는 현대..
2023.03.12 -
구미 매학정,명필 황기로 지은 정자 이우.이동명다시짓다.
아름다운정자,누각(정원) 구미 매학정,명필 황기로 지은 정자 이우.이동명다시짓다. 참마음 ・ 2021. 9. 13. 9:21 황기로는 본관은 덕산(德山). 자는 태수(鮐叟), 호는 고산(孤山)·매학정(梅鶴亭)이다. 1534년(중종 29) 진사시에 합격한 뒤 고향에 은거하여 여러 번 벼슬에 임명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초서를 잘 써서 ‘초성(草聖)’으로 불렸다. 『근묵(槿墨)』 등에 진적이 전하며, 『동국명필(東國名筆)』·『대동서법(大東書法)』 등에 필적이 모각되어 있다. 이밖에 1549년 이백(이백)의 「초서가행」을 쓴 초서필적이 석각(석각)되어 전하는데, 당나라 회소(懷素)의 『자서첩(自敍帖)』중 광초(狂草)를 방불한다. 금석으로 충주의 이번신도비(李蕃神道碑, 1555)가 있다. 조선시대 서예사에서 ..
2023.03.12 -
탄생 5백 주년 맞는 초성 고산 황기로 선생, 해서(楷書) 발굴에 보람
뉴스 탄생 5백 주년 맞는 초성 고산 황기로 선생, 해서(楷書) 발굴에 보람 2021년 07월 13일 [대경저널] 탄생 5백 주년 맞는 초성 고산 황기로 선생, 해서(楷書) 발굴에 보람 -충재 연민호 선생과 황고산 선생 후손 도현사 주지 현공 대담 -사회는 소설가 정완식 선생이 맡았다 ↑↑ 고산 황기로 선생의 해서. 충주 이번신도비 고산 황기로 선생 탄생 5백 주년을 맞았다. 고산 선생의 자료 수집에 최선을 다해온 서예가 충재 연민호 선생과 선생의 후손이신 도현사 주지 현공 스님과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회자 : 먼저 두 분을 모시고 탄생 5백 주년 사업을 앞둔 고산 선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 보고자 합니다. 먼저 그동안 충재 선생은 고산 선생의 뜻을 잇는 사업을 하신 것으로 압니다. ↑↑ 충재 ..
2023.03.12 -
오죽헌에서 만난 ‘황기로’
이동식의 솔바람과 송순주 이동식의 솔바람과 송순주 오죽헌에서 만난 ‘황기로’ 매화와 같은 고결한 삶을 살아야 하는 까닭 [이동식의 솔바람과 송순주 173] 이동식 인문탐험가 lds@kbs.co.kr 등록 2022.11.16 11:56:23 [우리문화신문=이동식 인문탐험가] 지난 늦가을 강릉의 오죽헌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말은 많이 듣고, 그 앞을 지나간 적도 있지만 들어가 본 적은 없기에 사실상 처음 방문이다. 오죽헌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이 필자보다 더 잘 알 테니 설명은 그야말로 사족일 것이다. 그런데 그 안에 있는 기념관에 갔다가 깜짝 놀란 발견을 했다. 바로 황기로의 글씨가 전시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었다. ▲ 광초(狂草)로 알려진 황기로의 서예 필치, 오죽헌에 전시되어 있다.. 그렇구나. ..
202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