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남사고비결(南師古秘訣) 또는 격암유록(格菴遺錄)은 1977년에 처음 소개되고 1987년에 처음 번역되어 출간된 한국의 역사서이자 예언서로, 총 6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명종 때의 예언가 격암 남사고(1509년 ~ 1571년)가 어..

자랑스런 한국인들이여! 준비하세요! 한국으로 세계인들이 몰려와서 5년 후에는 년간 1억명 이상 한국을 방문하게 될 것이다! - 예언편 (세계)|2013.05.28 11:58 - 동양의 성서 격암유록 - 작게 크게 만약 사업을 하시는 분이 미래 5년을 내다볼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세계에서 일어날 5년 후..

달콤한 사탕 뒤에 감춰진 '슬픈 진실'[게릴라 칼럼] 피압박 민족의 피와 땀이 묻은 사탕의 역사 14.03.13 13:53l최종 업데이트 14.03.13 13:53l 김종성(qqqkim2000) ▲ 사탕의 이미지 중 하나는 '달콤함'이다. 하지만 사탕은 달지언정 사탕의 역사는 결코 달지 않다. ⓒ sxc 관련사진보기 3월 14일 화이트..

--> -->정치북한.통일navigation_renewal();입력 2014-03-04 19:59:03, 수정 2014-03-04 20:35:02[한반도 리포트] 김정은, 사상전 강화 젊은층에 통할까 北 신세대 ‘돈 맛’ 알고 외부정보 민감… 체제위협 될 수도 -->관련이슈 : 한반도 리포트    03월 07일자 #1 “막 내놓고 사람들끼리 모여서 그래요. 강성대국은 무슨 강성대국이냐고. 거지대국 만들려고 또 그런다고. 다 같이 그렇게 말하니까요. 누가 가서 고자질하고 그런 게 없죠. … 그러니까 되게 국가에 대한 불만도 많았고 국가에서 뭐 하라면 막 짜증 나고요. 인상부터 썼고요.” #2 “당과 수령, 생활총화 같은 거 있잖아요. 거기 나가서 김정일의 말씀 뭐 그런 거 암송하고 막 하는데, 솔직히 뭐 ..

2014 청춘한류 컨퍼런스 - 通 (둘) 完 舞樂曲 반주로 아리랑을 가야금 병창하는 학생 詩를 쓴 비단너울을 들고 추는 우리 무용 詩를 쓴 비단너울을 들고 추는 춤사위 젊은 한류문화 유목민 - 아리랑 유랑단 단장 문현우 < 아리랑을 이용한 청년문화 외교 > 발표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

2014 청춘한류 컨퍼런스 - 通 (하나) 일시 : 20140228 금요일 오후 6시~ 10시 장소 :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캠퍼스) 사이버관 대강당 주최 : 한류열풍사랑 , 한국외국어대 글로벌문화콘텐츠연구센터, 외교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KOFICE) - 사진 실력이 없긴 하지만........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