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4. 11:46ㆍ나의 이야기
오색딱다구리
쥐똥나무 새잎
처진 벚나무
멧비둘기 구~구~
능수벚나무
능수벚나무
고귀한 피의 버무림 / 2013. 4.
시간의 수레바퀴(時輪)에 따라
자꾸만 잊혀져 가는 님들이시여!!
활짝 핀 꽃향기 들으시며(聞香)
편히 쉬소서.....
..........................................
본래 아무 것도 없는 것을(本來無一物)
들을 꽃향기도 없고 편히 쉬실 분들도 계시지 않습니다. ............ ((())) ((())) ............
현충원에서 느껴본 419 / 2013. 4.
능수벚나무
하얀 목련 / ~이 필 때면...........
하얀목련과 능수홍앵 / 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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